누구도 안미치곤 못배깁니다..꼭 읽어주세요

안미치곤 못배겨2006.05.03
조회346

여자친구라고 생각하는한 여자가있었습니다.
어느 후배소개로 건너건너 만났습니다 여자 직장도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나이 30넘은 상태에서 만나는거였으니 나름대로 진지하게 만났습니다.

그러나 그여자 첫만남은 정말 순진한모습 좋았습니다.
그래서 계속만났습니다.
술자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 너무 적극적으로 나왔습니다.
무엇에 홀렸는지 그녀와 잠자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우린 급속도로 가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집에 놀러갔습니다. 여자 이제 저보는 앞에서 방구끼고 트림하고 화장실
문열고 똥눕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봤습니다. 내가 편하답니다. 그래서 그런답니다.
그 이후 저두 편안한 맘으로 그냥 정말 친한 가족처럼 지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여자는 나한테 너무 함부러하였습니다..
조금이라도 기분거슬리는 행동이나 말이 있으면 바로 욕이 나옵니다.
씹새끼 개좌슥은 기본입니다.. 때리고 할키는건 기본입니다.
한번은 지네집에서 밥을먹은적이 있습니다..
국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물어봤더니 엄마가 끓여줬다는 겁니다.
그래서 나는 너두 이 국끓일줄아냐?  이렇게 물어봤습니다..담에 끓어달라는 맘으로...
하지만 그여잔 숟가락 놓고 우리집에서 나가라~!! 하는겁니다..
완전 자존심상해서 나갔습니다. 또 전화옵니다 .. 들어온나고.. 지네집과 우리집은
상당히 많이 떨어져있습니다. 갈려면 한참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집에갑니다.
물론 못이긴척 집에 다시 간적도 있죠..
그여자 차에 탑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싸웁니다... 그 여자 나보고 밤12시에
논뚜렁 한가운데서 내리랍니다.. 저는 내려서 그 어둔밤 저멀리 불빛하나보고
길하나 모르는 촌길을 논뚜렁 밭뚜렁 진흙투성이로 집에갑니다..물론 택시도 안옵니다..
난 {내가 미쳤지}란 노래를 즉석으로 작사작곡해서 노래를 부르면서 집에갑니다...
저 말이죠.. 미친놈도 아니고.. 좋은직장에서 많은 연봉받으면서 인정받고 살고
외모도 준수합니다... 괜찮은 놈이거등요...
근데 이 여자는 날보고 무시하고 욕하고 때리고.. 함부러하고 자존심 밣고 그럽니다.

다른커플들은 사귀고나서 조금 지나면 친구들하고 같이 만나고 소개시켜주고 그러잖아요..
저는 만난지 한~~참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가족친구 직장동료 그 누구도 날 모릅니다..
물론 저의 친구나 직장동료 선배 후배 다~~ 그여자 압니다...
왜 저는 그 여자주변에서 투명인간으로 살아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결혼비슷한 이야기 나오면 여지없이 싸웁니다... 나이는 결혼할나인데... 좀더 발전을시켜야지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왜~! 결혼이야기하냐고~! 좀 기다려봐~!! 하면서 인상구겨가면서
이야기합니다.

그여자랑 거짓말하나도 안보태고 몇달만에 100번은 넘게 싸웠습니다..그때마다 정말 심하게
욕도 하고 씹쉐끼 개쉐끼 하면서 싸움니다..물론 전 별거두 아닌거 가지고 야단을 맞죠..
발냄새난다.. 어디서 바닥에 똥칠하고 다니냐..~! 꺼져라~! 등등등~~ 말로 다 못하겠습니다.
그러고 항상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하고 문자가 옵니다.. 오빠만큼 좋은남자 없다고..
그래서 전 맞았지만 사과를 받아주고 인간이 되길 간절히 애원합니다..
저 초등학교 이후로 울어본적 없습니다..군대에서 국기하강식때 눈물핑돈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여자 사귀면서 3번 울어봤습니다..눈물이 뚝뚝떨이지고 정말 엉엉소리내서
울어봤습니다...

그래서 결단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그 여자 만났습니다...
왜 너 나한테 그렇게 갈구냐..왜 못살게 구냐...~!!!
너 정말 나 뭐때문에 만나냐...`!!
그래서 제가 제안을 합니다...
1.헤어질래?
2.정말우리 잘해서 결혼할까?
3.엔조이로 만날까?

저는 제발 3번만 안했음 했습니다... 왜냐면 저는 그 사람한테 한낫 엔조이로 남기 싫어서였습니다
헤어지는거면 지금까지 사귄거라도 됐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그여자 한참을 생각하더니..' 오빠 3번으로 하면 안되겠나?' 하는겁니다..
바로 한숨이 나왔습니다... 정말 눈물이 돌았습니다... 저 나름대로 순정파 입니다..
왜 이런여자 한테 걸렸는지 너무 슬펐습니다...
저는 이때쯤이되니까 이여자한테 사랑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왜 이여자한테 내가 이런대우를 받을수
밖에 없는지 궁금했습니다..
이유를 이야기하더군요... "오빠 나는 진짜 결혼은 우아하게 하고 싶어. 정말 결혼해서 럭셔리하고살고
싶고. 정말 돈 펑펑쓰면서 떵떵거리면서 살고 싶다. 하지만 오빤 지금 아냐~!! 최소한 5억은 있어야 되지않겠어?'
라는 겁니다..
저 정말 유명한 기업에 다니는 연봉도 나이에 비해 많이 받는 사원입니다..
앞으로 많은 비젼을 제시해주겠다..라고 이야길해도 통하질 않더군요...

그러고 또 헤어졌습니다..
또 여지없이 그여자 연락옵니다.. 오빠 없이 못살겠다고..보고싶다고..이제 안그럴꺼라고..미안하다고...
1번(결혼)으로 하자고 사랑한다고....  저는 또 속아서 만납니다... 저두 왜 그런지모르겠습니다..
그러고 맘을 주저앉히고 다시 노력합니다..
제가 전화를 합니다 평균 10통중에 1통정도 받습니다... 그러다가 그여자 연락오는데 1통이라도 안받으면
쌍욕을 합니다..
멀리떨어져 있어서 평일에 한번씩 주말휴일에 만나는 사이라서 전화통화가 많은 작용을합니다
하지만 그여자 9시-10시되면 여지없이 잡니다..  하루에 10시간을 자고 잠이 모자라다고 난립니다
밤에 전화통화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 여자 자는데 전화하면 난리납니다..
바로 헤어지자고 이야기합니다...

항상 그여자는 헤어짐의 낭떠러지 끝자락에 항상 서있습니다..
지금 당장헤어져도 자기맘만 추수리면 아무일도 없던 사이로 항상 만들어놓고있습니다
그래서 아무한테도 소개안시켜주고 절 그렇게 혹독하게 하고싶은데로 하는가 봅니다..

저 그여자한테 정말정말 정말 진지하게 정신병원에 가보자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요즘 병원다닙니다.
요즘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카락이 너무빠졌습니다.. 원형탈모증세 있어서 병원에도가따왔습니다..
그리고 극심한 스트레스 받아서 과호흡증후군에 걸려서 호흡비증상으로 손발이 마비되고 입주위근육이
마비되서 쓰러진적도있습니다..전화통화하다가 말이죠...
그게 어제 입니다......

그래서 그여자 다시 잘못했다고 또 사과를 합니다..
그리고 오늘 다시 진지하게 물어봤습니다....
너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냐..고 물었습니다... 왜 오빠 못살게 구냐고 왜 구박하고 자존심 뭉개냐고
물어봤습니다..

이번엔 그여자 이야기합니다

1.난 오빠랑 사귀기 싫다
2.그렇다고 헤어지기도 싫다
3.엔조이로 지내자
4.그게 싫다면 니가 떠라나~!!

드디어 본색을 들어냈습니다 .... 조금전 말이죠... 그 여자 자는데 전화했다고 한번만 더
전화하면 헤어지자고 했는데 제가 못참고 전화했습니다... 예상은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여자입에서 이런말이 나올지 예감했기때문에 이 여자의 끝을 볼려고
그랬는지 모릅니다..

이여자 직장에서는 안그럽니다.. 아주 상냥합니다.. 누가 뭐래도 1등신부감으로 압니다.

왜 제가 진작에 그만두지않고 성격탓인지..... ㅜㅜ
그냥 남들처럼 그냥 편한 엔조이로 지낼껄.... 왜 그랬을까....
그럼 싸우지도 안고 서로 필요할때 엔조이로 만나고 정주지 말고 그냥 지낼껄 하는 생각도합니다..

그여자 주변에서 아무도 모르는 존재로 남기싫어서 투명인간으로 살기싫어서
날 좀 알아달라고 보챘는지도 모릅니다..........
안되는건 안되는건데 제가 너무 집착했나보네요...

그여자 엄마한테도 신발년이라고하고 엄마보고도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칩니다...

안되는건 안되는건데.. 왜 제가 이랬을까요?? 몇백일의 시간이 아까울뿐입니다.........

누가 이야기하더군요..'지네집에서 못고치는건 니도 못고친다' ..맞습니다..
이말 맞습니다...

저 이제 일많이 하고 수당많이 챙겨서 돈이나 차곡차곡 모아야겠습니다...
제발 어렵게 살았지만 열심히 살아온 맑은 여자 만나고싶습니다...

긴 이야기 읽어주신다고 감사합니다...

추신*너무 누락된부분도 많고 두서도 없습니다.정신이 제정신이아니거등요..
만약 술한잔하면서 이야기한다면 내일아침 해뜰때까지이야기할 자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