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간절히 바래도 이루워질수 없는 사랑

피그말리온★2006.05.03
조회326

 

 

 2년정도 사귀던 그애

그애와 나는 2년을 사귀면서 몆번에 헤어짐도 있엇지만

꼭 다시 만나고 했었는데

요번에는 그애가 너무 다르네요 ..

 

헤어진 이유는 그애가 다른여자가 생겼어요 ..

우리는 장거리 연애라 자주 볼수도 없고

제가 성격상 좀 애교도 없고 그래서 ..

그여자한테 마음이 갔나봐요 그여자는 같은 동네살고

그애보다 어리고 그래서 참 귀엽다고 하더군요 ..

 

그렇케 우리는 헤어지게됫어요

나는 그랬어요 언젠간 그애가 돌아올꺼라고 믿었거든요

내가 늘 그랫듯이 그애와 헤어지고 나서

다른 사람을 사귀다 보면 그애가 간절히 그립고 생각나고 했거든요 나는 ..

그래서 그애도 그럴줄 알았는데 ..

내 착각이였나봐요 ..

 

헤어지고 1달정도 흐른뒤 전화를 했어요 ..

그전에 그애와 헤어지고 연락다신 하지 않으려고 핸드폰 번호도 바끄고 그랫는데 ..

술이 왠순지 술먹고 그애한테 전화를 했어요

보고싶다고 ..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애도 제가 보고싶데요 ..

그래서 다음날 만나기로했죠 .. 술먹고 속도 말도 아니고 .. 그런데

잠한숨도 안자고 기달려서 아픈몸 질질끌고 그애를 만나러 갔어요

 

 

2시간정도 그애를 만나러 버스를 타고 가는내내 많은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그곳에 도착했어요

우리가 처음만났던 그곳에 시간도 비슷하고 ..

참 괜히 서럽더러라구요 .. ^^ ..

그리고 원래 약속시간보다 1시간 먼저 도착해서 그애를 기달렸어요

그전날 너무 오버해서 먹은 술때문인지 원래 몸이 안좋은터라

게속 빙빙 돌더라구요ㅕ 그렇케 2시간여정도 그애를 기달렸어요

그리고 저멀리서 그애가 나타나는데 .. 참 .. ^^...

모라고 설명할수 없었죠 .. 그렇케 우리는 헤어진지 1달만에 만났어요

만나서 그애 한마디 .." 살빠진것좀바 " ..

훗 ..... 아무튼 우리는 커피숍도 가고 처음으로 가봣던 노래방도 다시갔어요 ..

그런데 우리가 사귈때 갔던 곳들이 왜그리 낮설던지 ..

근양 그애가 그전처럼 내꺼였다면 .. 이러지도 않았을텐데 말이죠 ^^.

 

 

노래방갔다가 헤어지려고 했는데 ..

밥을 먹을까 하다가 결국을 둘이 술을 먹게됬어요 ..

둘이 앉아서 술을 먹다보니 속에 있던 감정이 하나하나 입으로 올라 오더군요 ,,

너무 서러웠었나봐요 나도 모르게 ..

그애에 미안하다는 말이 왜그렇케 서러웟던지 ..

괜찮타고 말했는데 .. 갑자기 눈물이 나더군요 .. 그래서

그애 앞에서 너무 크게 펑펑 울었어요 ..

못잊었다고 .. 그애도 아직 절 못잊었데요 ..

아니 저는 평생 잊을수 없을꺼 같다고 하네요 ..

하지만 돌아올수는 없데요 이제 더이상 나에게 ..

난 그애한테 안겨서 미친듯이 울었어요 ..

아직도 내 지갑안에 가지고 다니는 그애와 찍은 사진을 같이 태우려고 하다가

서로 태우지도 못하고 ..

근양 .. 너무 아팠습니다 ..그리고 그애와 하루를 같이있고 ..

다음날 그애는 .. 자기 여자친구 만나러 갔죠 ^^ .. 훗 ..

그렇케 만나고 우리는 헤어젔어요..

 

그리고 나서 우리는 잦은 통화를 했고 문자를 보냈죠 ..

근양 친구 처럼 말이죠 ..

그리고 나서도 그애는 참 다정하고 따뜻햇어요 ..

늘 내걱정을 해줫고 내 생각을 해주는 ..

하지만 그애싸이를 갈때마다 .. 그애가 행복한걸 볼때마다

내 감정을 어떻해 해야할지도 모르겟구

그애에 어줍지 않은 행동에 화도 났었어요

매일 술만 먹고 ..

 

그러다가 어느날인가 아무렇치도 않케 평소처럼 그애랑 문자를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그애가 대뜸 그러더군요

" 니가몬데 내옆에 다른여자도 있는데 널 잊지 못하게 하냐고 ."

할말이 없었어요 ..

난 그상태로 굳어지고 일하던 도중이였는데 ..

갑자기 눈물이 나더군요 ..

 

....

그리고 몆일있다가 제가 술먹고 그애한테 전화를햇어요

취한건 아니엿지만 ..근양 왜 그런거 있잖아요

술먹고 주체할수 없었던거 그래서 그애에게 전화를햇어요

하소연 하듯이 말했어요 ..

그애 자꾸만 울지 말라는 말 밖에는 안하더군요 ..

그렇케 그애한테 게속 말햇는데 ....

그애는 그게 지겨웟었나봐요 이제 ..

그리고 나서 전화를 근양 말도 없이 끈더군요 ..''..

그리고 문자가 왓어요 ..

 

다시는 나한테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문자도 전화도 평생하지말라고 ..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어요 ..

너무 힘들어 하지말라고 자꾸 너 그렇케 힘들어하지말라고

우리 이제 그만하자고 ..

나쁜놈이죠 ..

그리고 나서 난 참았어요 연락하고 싶은것도 ..

다 참고 참았는데

 

어제 술먹고 또 ..

전화를 했어요 ... 술이 왠수죠 그렇케 참았는데 ..

근양 음성사서함으로 넘기더라구요 ..

그래서 문자를 보냈어요 ..

.. 마지막이라고 이젠 정말 마지막이라고 ...

그리고 한번더 했는데 안받더군요 ..

그래서 이제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려구요 ..

그렇케 간절히 바라고 또 원했지만 ..

아닌거 같아서요 ..

 

 

이제그애는 내가 상관없다는듯이

너무 행복해 보이니까요 ..

서로 간절히 원하고 또 바랬지만

그애와 나는 여기 까지인거 같아요 ...^ ^ ...

 

하지만 언젠간 시간이 많이 지나서라도

그애를 한번쯤 보고싶어요

이제 술먹고그애를 찻는것도 참아야겟어요 ..

 

너무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

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톡에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