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1시 SBS '긴급출동 sos'에서 방송된 '현대판 노예' 할아버지 이할아버지는 20살때부터 노예로 와서 현재70살까지 무려50년동안이나 제대로 먹지도 입지도 자지도 못하고 일을해왔다. 배가고파 밥도 제대로 주지않아 음식물 쓰레기통을 뒤져서 먹고, 심지어 집에가서 먹을거라며 음식물을 싸가기까지 하였다. 이를보고 너무나 놀란 PD가 음식을 사줄테니 그러지마시라며 겨우 만류하여, 슈퍼에 갔더니 초라한 빵한개를 집고는 허겁지겁 눈치를 보며 드셨다. 씻을곳도 없어서 하수구물에다가 얼굴을 씻고, 팬티는 몇십년을 입어온것인지 완전 천이 다삭아서 걸레조각처럼 변해있었다. (마지막에서왼쪽사진) 거기다 주인이란 사람은 때려야 말을 잘듣는다며 삽자루로도 때리고 그러다 쓰러지시면, 발로 밟기까지 했다고한다. 상습폭행을 당해서 눈주위에 멍자국도 선명했고, 비가오는날에도 찢어진 우산을 쓰고 다니고, 전기불하나 들어오지않는 거미줄쳐진 개집보다 못한곳에서 아픈 몸을 뉘이고 계셨다. 이런상황인데도 마을사람들이 죄다 당연하다 라는 반응에, 더희한한건, '할아버지가 갈곳이없다. 그집에서 재워주고 먹여주는게 어디냐 ' 라는 말. 당최 그마을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건지, 이해할수도 없고, '마파도'가 생각났다. 이상한 마을 이라는 생각. 동사무소에 가봤더니 사회복지사라는 여자분 왈 ; '그집에서 먹여주고 재워주는 공로는 인정해줘야한다' 라고 한다. 아아, 신발 신발 .. 당최 개념은 우주에다 팔아드신건지, 저런게 무슨 공무원이랍시고 앉아있는겐지 정말. 더구나 이사람의 주인이라는 사람은 마을 유지였다 엄청난 부자.. 얼마나 악독한지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할수없는 만행을 저지르고도, 떳떳하고 당당히 '누가 우리를 모함하느냐'며 도리어 화를 내고 있었다. 거기다가 할아버지 앞으로 나온 수급자 통장까지 갈취하여 무려 5년간 천3백만원이나 빼돌렸다. SBS 의 도움을 받아 요양시설로 옮겨졌고, 가족분들도 찾아서 재회를 하셨다. 누님과 만나자마자, 병원에서 일어나서 큰절을 하는 모습은 정말 가슴이 뭉클했다. '나의살던고향은 꽃피는 산골- 평화롭고 온전한 내쉴곳일세- ' 라고 노래를 하시는 할아버지의 모습은 정말 너무 너무 짠해서 눈물이 쉴세없이 흘렀다. 지금이라도 장가를 가시라면 가실거냐고 하니까 해맑게 웃으시면서, '가야지' 그러신다. 세상에, 이 주인이라는 인간을 어떻게 처벌해야하는걸까? 장가도 못가고 50년을 일만 하고 개보다도 못하게 살아오신 할아버지의 잃어버린 50년은 누가 보상해줄것인지 . . 보는내내 엄마랑 눈물만 흘렸다. 아휴. 정말. 1시간동안 방영되었는데 SBS 긴급출동 SOS 라고, 마치 영화한편을 본듯 뇌리에서 잊혀지질 않는다. 인넷에서도 지금 검색어 실시간 1위인걸 보니, 관심이 꽤 높은것같네요. 할아버지가 사시던 '화성시 동탄면' 동사무소인넷은 다운되었고 전화를 하고, 찾아가자는 분들도 엄청 많으시네요 카페도 생겼고, 네티즌끼리 모여서 단체로. 신발스런 주인이라는 사람 찾아가서 단체로 밟아주고 - 할아버지 계신 요양원에 맛난거 사들고 가서 병문안만해도 정말 뜻깊은 일일것같아요. 이글 많은사람들이 보시고, 부모님한테 더 효도하셨으면 좋겠어요. SBS 긴급출동 SOS ' 프로그램이 '다시보기'가없어서 너무 안타깝네요. 할아버지, 제발 이젠 얼마남지 않은 여생이지만, 편안하게 자유롭게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SBS 프로그램 제작관련 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에요.
'현대판 노예' 로 50년을 살아오신 할아버지,
어제 밤 11시 SBS '긴급출동 sos'에서 방송된 '현대판 노예' 할아버지
이할아버지는 20살때부터 노예로 와서 현재70살까지
무려50년동안이나 제대로 먹지도 입지도 자지도 못하고 일을해왔다.
배가고파 밥도 제대로 주지않아 음식물 쓰레기통을 뒤져서 먹고,
심지어 집에가서 먹을거라며 음식물을 싸가기까지 하였다.
이를보고 너무나 놀란 PD가 음식을 사줄테니 그러지마시라며 겨우 만류하여,
슈퍼에 갔더니 초라한 빵한개를 집고는 허겁지겁 눈치를 보며 드셨다.
씻을곳도 없어서 하수구물에다가 얼굴을 씻고,
팬티는 몇십년을 입어온것인지 완전 천이 다삭아서
걸레조각처럼 변해있었다. (마지막에서왼쪽사진)
거기다 주인이란 사람은 때려야 말을 잘듣는다며
삽자루로도 때리고 그러다 쓰러지시면, 발로 밟기까지 했다고한다.
상습폭행을 당해서 눈주위에 멍자국도 선명했고,
비가오는날에도 찢어진 우산을 쓰고 다니고,
전기불하나 들어오지않는 거미줄쳐진 개집보다 못한곳에서
아픈 몸을 뉘이고 계셨다. 이런상황인데도 마을사람들이 죄다 당연하다 라는 반응에,
더희한한건, '할아버지가 갈곳이없다. 그집에서 재워주고 먹여주는게 어디냐 ' 라는 말.
당최 그마을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건지, 이해할수도 없고,
'마파도'가 생각났다. 이상한 마을 이라는 생각.
동사무소에 가봤더니 사회복지사라는 여자분 왈 ;
'그집에서 먹여주고 재워주는 공로는 인정해줘야한다' 라고 한다. 아아, 신발 신발 ..
당최 개념은 우주에다 팔아드신건지, 저런게 무슨 공무원이랍시고 앉아있는겐지 정말.
더구나 이사람의 주인이라는 사람은 마을 유지였다 엄청난 부자..
얼마나 악독한지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할수없는 만행을 저지르고도, 떳떳하고 당당히
'누가 우리를 모함하느냐'며 도리어 화를 내고 있었다.
거기다가 할아버지 앞으로 나온 수급자 통장까지 갈취하여
무려 5년간 천3백만원이나 빼돌렸다.
SBS 의 도움을 받아 요양시설로 옮겨졌고, 가족분들도 찾아서 재회를 하셨다.
누님과 만나자마자, 병원에서 일어나서 큰절을 하는 모습은 정말 가슴이 뭉클했다.
'나의살던고향은 꽃피는 산골- 평화롭고 온전한 내쉴곳일세- ' 라고 노래를
하시는 할아버지의 모습은 정말 너무 너무 짠해서 눈물이 쉴세없이 흘렀다.
지금이라도 장가를 가시라면 가실거냐고 하니까 해맑게 웃으시면서,
'가야지' 그러신다. 세상에, 이 주인이라는 인간을 어떻게 처벌해야하는걸까?
장가도 못가고 50년을 일만 하고 개보다도 못하게 살아오신
할아버지의 잃어버린 50년은 누가 보상해줄것인지 . .
보는내내 엄마랑 눈물만 흘렸다. 아휴. 정말.
1시간동안 방영되었는데 SBS 긴급출동 SOS 라고,마치 영화한편을 본듯 뇌리에서 잊혀지질 않는다.
인넷에서도 지금 검색어 실시간 1위인걸 보니, 관심이 꽤 높은것같네요.
할아버지가 사시던 '화성시 동탄면' 동사무소인넷은 다운되었고 전화를 하고,
찾아가자는 분들도 엄청 많으시네요 카페도 생겼고, 네티즌끼리 모여서 단체로.
신발스런 주인이라는 사람 찾아가서 단체로 밟아주고 -
할아버지 계신 요양원에 맛난거 사들고 가서 병문안만해도 정말 뜻깊은 일일것같아요.
이글 많은사람들이 보시고, 부모님한테 더 효도하셨으면 좋겠어요.
SBS 긴급출동 SOS ' 프로그램이 '다시보기'가없어서 너무 안타깝네요.
할아버지, 제발 이젠 얼마남지 않은 여생이지만,
편안하게 자유롭게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SBS 프로그램 제작관련 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