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속상해죽겠습니다.. 원래 좀 덜렁대는 스타일이긴 한데 대놓구 물건을 잃어버리구 나니 어떻게 손쓸 방법이 없네요.. 방법을 아시는 분은 리플좀 달아주세요.. 저번주 목요일인가 금요일쯤 우체국에 택배를 부치러 갈 일이 있어서 우체국에 들렀어요.. 가는 도중에 세탁소에 들러서 울 신랑 회사잠바(15만원정도)울 애기 코트(선물받은것.백화점옷) 맡긴것 찾아서 종이가방을 들고 갔었는데 가방이 좀 컷지요..옷이 두벌이다 보니.. 우체국에 들러서 택배 부치고 집에 도착했는데 이론..뭔가 허전하다 했더니 종이가방을 안들고 온겁니다..집에서 우체국은 한 20분 거리에 있는지라 전화를 먼저 했지요.. 가는 도중에 누가 가져갈것 같아서요..전화했더니..여직원이 '아..있네요..' 그러네요..속으로 다행이다 생각하고 '죄송한데요.제가 오늘이나 내일 찾으러 갈테니깐 보관좀 해주세요, 수고하세요..감사합니다..' 그러구 끊었죠..그때 갔었어야 했는데 ..시간두 거의 여섯시가 다 됐었구..울 아들이랑 또 갔다오려니 힘들어서 담날가자구 했던게 귀찮니즘땜시 담주 월요일날 오후에 갔더랬죠.. 우체국가면 은행이랑 같이 있어서 경찰같은 여자분이 있는데요..바로 제가 종이가방을 놓구 나온 바로앞에서 일하시죠..그래서 가방찾으러 왔는데요? 그러니깐 잠깐 찾더니 허둥대는것 같더라구요.. 난 당연이 안쪽에 분실물같은것 놓는 곳이 있으리라 생각을 했는데 사람들이 다 다니는 책상..아시죠?주소쓰고 택배 포장하고..그 밑에 훤히 뚤린 서랍같은데다 놓으시더라구요.. 근데 제 종이가방은 커서 서랍에 안들어갔는지 그 위에 사람들 포장하는데 올려놓았다며 '누가 가져갔는데요..' 정말 아무렇지두 않게 말을 하더군요.. 정말 넘 황당하더군요..저는 제가 물건을 놓구 간건 잘못이지만 그래두 전화까지 해서 찾으러 갈 테니깐 잘 좀 보관좀 해달라구 일부러 말까지 했는데 어떻게 사람들 다 다니는 책상위에다가 올려놓았냐..그냥 없어졌으면 된거냐..소리라두 지르구 싶었는데 ..넘 황당해서 이말만 나오더라구요.. 제가 어떻게 할거냐구..그옷들은 어떻게 할거냐구..그랬더니 그러면 안에 들어가서 따져라.. 높은사람들한테 따지라는 말 같았는데..다들 일하구 있는 사람한테 뭐라구 말 하기두 그래서 그냥 나왔는데..넘 열받네요.. 옷값이 중요한게 아니라 정말 미안한 표정이라두 지으면서 말을 했다면 모르겠는데 자기와는 아무상관이 없는것처럼..다른 분실물두 다 저 서랍에 넣어 둔다는 둥..어떻게 미안하다는 소리는 한마디도 안하네요.. 울 애기옷이야 다른걸 입히면 되지만 솔직히 한번두 안입히구 수선했던건데 정말 아깝긴 하지만 울 신랑 잠바는 회사옷이라 안 입구 다닐수도 없는건데 정말 속상하네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구 그 우체국은 인천 서구 가좌2동 우체국이에요..
우체국에서 잃어버린 분실물은 가져가는 사람이 임자?!!
아궁..속상해죽겠습니다..
원래 좀 덜렁대는 스타일이긴 한데 대놓구 물건을 잃어버리구 나니
어떻게 손쓸 방법이 없네요..
방법을 아시는 분은 리플좀 달아주세요..
저번주 목요일인가 금요일쯤 우체국에 택배를 부치러 갈 일이 있어서 우체국에 들렀어요..
가는 도중에 세탁소에 들러서 울 신랑 회사잠바(15만원정도)울 애기 코트(선물받은것.백화점옷)
맡긴것 찾아서 종이가방을 들고 갔었는데 가방이 좀 컷지요..옷이 두벌이다 보니..
우체국에 들러서 택배 부치고 집에 도착했는데 이론..뭔가 허전하다 했더니 종이가방을
안들고 온겁니다..집에서 우체국은 한 20분 거리에 있는지라 전화를 먼저 했지요..
가는 도중에 누가 가져갈것 같아서요..전화했더니..여직원이 '아..있네요..'
그러네요..속으로 다행이다 생각하고 '죄송한데요.제가 오늘이나 내일 찾으러 갈테니깐
보관좀 해주세요, 수고하세요..감사합니다..'
그러구 끊었죠..그때 갔었어야 했는데 ..시간두 거의 여섯시가 다 됐었구..울 아들이랑 또
갔다오려니 힘들어서 담날가자구 했던게 귀찮니즘땜시 담주 월요일날 오후에 갔더랬죠..
우체국가면 은행이랑 같이 있어서 경찰같은 여자분이 있는데요..바로 제가 종이가방을 놓구
나온 바로앞에서 일하시죠..그래서 가방찾으러 왔는데요?
그러니깐 잠깐 찾더니 허둥대는것 같더라구요..
난 당연이 안쪽에 분실물같은것 놓는 곳이 있으리라 생각을 했는데 사람들이 다 다니는
책상..아시죠?주소쓰고 택배 포장하고..그 밑에 훤히 뚤린 서랍같은데다 놓으시더라구요..
근데 제 종이가방은 커서 서랍에 안들어갔는지 그 위에 사람들 포장하는데 올려놓았다며
'누가 가져갔는데요..' 정말 아무렇지두 않게 말을 하더군요..
정말 넘 황당하더군요..저는 제가 물건을 놓구 간건 잘못이지만 그래두 전화까지 해서 찾으러 갈
테니깐 잘 좀 보관좀 해달라구 일부러 말까지 했는데 어떻게 사람들 다 다니는 책상위에다가
올려놓았냐..그냥 없어졌으면 된거냐..소리라두 지르구 싶었는데 ..넘 황당해서 이말만 나오더라구요..
제가 어떻게 할거냐구..그옷들은 어떻게 할거냐구..그랬더니 그러면 안에 들어가서 따져라..
높은사람들한테 따지라는 말 같았는데..다들 일하구 있는 사람한테 뭐라구 말 하기두 그래서
그냥 나왔는데..넘 열받네요.. 옷값이 중요한게 아니라 정말 미안한 표정이라두 지으면서
말을 했다면 모르겠는데 자기와는 아무상관이 없는것처럼..다른 분실물두 다 저 서랍에 넣어
둔다는 둥..어떻게 미안하다는 소리는 한마디도 안하네요..
울 애기옷이야 다른걸 입히면 되지만 솔직히 한번두 안입히구 수선했던건데 정말 아깝긴 하지만
울 신랑 잠바는 회사옷이라 안 입구 다닐수도 없는건데 정말 속상하네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구 그 우체국은 인천 서구 가좌2동 우체국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