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날씨가 넘 환상적인게.. 기분까지 좋네요~ 이제.. 슬슬 더워지기 시작하는데.. 조금은 두렵습니다. 봄볕이 너무 따가워.. 잠시 외출만했어도.. 얼굴이 빨개져버리니.. 역시.. 봄볕에는 며느리 내보낸다는 말이 맞는것같네요~ 울부부.. 토요일 저녁.... 친정으로 출발했죠~ 엄마가 언제오냐는 전화와.. 친오빠도 서울에서 내려온다는 전화... 남동생도 날 기다리는 눈치~ 암튼.. 요즘 가족들의 관심속에서 마냥 행복하기만하는 만땅입니다. ㅋㅋㅋ... 친정집에 도착하자마자.. 울부부 너무 배가고파~ 저녁을 먹었습니다. 하루종일 굶었던 만땅이라서..... 허겁지겁 2공기를 후딱~ 요즘 식욕이 막 땡겨서 닥치는 대로 먹고있는 만땅이라... 울친정집은 저의 보물창고죠..ㅋㅋㅋ 그렇게 배터지게 밥을먹고.. 울동생과 동생여친이 놀러와.. 저녁에 치킨을 시켜먹었죠..... 캬~~~ 엄마 : 너.. 왜그렇게 먹어? 동생 : 누나.. 미쳤구나? 아빠 : 요즘.. 우리딸 살 좀 찐것같아 보기좋다. 만땅 : 아빠... 나 요즘 살쪘어요.. 남푠 : 만땅이 요즘 너무 잘먹습니다.... 그렇게 가족들은 저의 식욕에 놀라더라구요.... 하지만.. 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먹었죠~ 새벽에 도착한 오빠도 오랜만에 절 보면서.. 제일 먼저 하는말... 오빠 : 야~ 너 왜그렇게 살쪘냐? 헉;; 울오빤 저 살찌면.. 무쟈게 놀립니다... 그렇게 울가족 다모이고.. 일요일 아침... 울남푠은 일 때문에 회사로 향하고.. 전 월요일까지 쉬니깐....... 친정집에 남기로했습니다.... 아빠도 오빠도 동생도 월요일날 다 쉼~ 아침. 점심 챙겨먹고.. 저녁엔 가족들 다모였다고... 오리를 먹으러갔죠. 윗층에 살고계시는 작은엄마가... 저의 식성을 보시더니.. 작은엄마 : 만땅아.. 너 혹시.. 임신했니? 만땅 : 아니... 근데... 지금 노력중이긴해..ㅋㅋ 작은엄마 : 너 먹는거보니깐 딱인데.. 살도 오르고... 만땅 : 아닐꺼야~ 작은엄마 : 약같은거 함부러 먹지마. 그렇게 작은엄마의 말에 전 한순간에 임신한 임산부로 변해버렸습니다. 전.. 그냥.. 울집이라는게 너무 좋아서.. 편하고.. 내가 먹고싶은거 맘대로 먹은건데.. 가족들 반응들에 당황스럽더라구요~ 월요일 점심..... 오빠가 서울 올라가기전에.. 엄마의 김치비빔국수가 먹고싶다고하더군요~ 마침.. 저도 먹고싶었는데... 그렇게 엄마가 만들어주셔서 맛있게 먹고있는데.. 울엄마...... 저 많이 먹는다고 빼앗아가버립니다. 엄마 : 너 그만먹어... (냄비를 뺏더니..) 만땅 : 엄마.. 왜그래? 나 아직 덜먹었어.. 엄마 : 야.. 너 그만큼 먹었음 됐지... 그만먹어. 만땅 : 왜그래~~~ 그렇게 엄마뒤를 쫓아갔지만... 엄마는 옆집 아주머니들한테 넘기시더라구요~ 맛 좀 보시라고....... 오빤.. 오후에 서울로 가고.. 전 저녁에 울남푠이 델러 온다고했죠~ 울부모님.. 저의 식성에 놀라셨는쥐... 다들 임신일꺼란 짐작만 남기고.. 전 울남푠따라 집으로 왔습니다. 3일동안... 저... 정말루 실컷먹고.. 과일도 몽땅 먹고.. 거기에다.. 울남푠이 꿈꾼 내용까지 이야기했으니... (뱀이 울남푠 몸을 말았답니다......... 그러니.. 딸이라면서....ㅋㅋ) 다들.. 임신일꺼라고 생각을 하시는것같은데.. 이러다 아니면..... 저 완전 미친사람 취급 받을것같은데... 큰일입니다... 그래도.. 저 너무나 행복한 친정 나들이였답니다. 신방님들.... 오늘도 행복만땅입니다.
임신을 과장한 친정 나들이...
요즘같이 날씨가 넘 환상적인게.. 기분까지 좋네요~
이제.. 슬슬 더워지기 시작하는데..
조금은 두렵습니다.
봄볕이 너무 따가워.. 잠시 외출만했어도.. 얼굴이 빨개져버리니..
역시.. 봄볕에는 며느리 내보낸다는 말이 맞는것같네요~
울부부.. 토요일 저녁.... 친정으로 출발했죠~
엄마가 언제오냐는 전화와.. 친오빠도 서울에서 내려온다는 전화...
남동생도 날 기다리는 눈치~
암튼.. 요즘 가족들의 관심속에서 마냥 행복하기만하는 만땅입니다.
ㅋㅋㅋ...


친정집에 도착하자마자.. 울부부 너무 배가고파~ 저녁을 먹었습니다.
하루종일 굶었던 만땅이라서..... 허겁지겁 2공기를 후딱~
요즘 식욕이 막 땡겨서 닥치는 대로 먹고있는 만땅이라...
울친정집은 저의 보물창고죠..ㅋㅋㅋ
그렇게 배터지게 밥을먹고.. 울동생과 동생여친이 놀러와..
저녁에 치킨을 시켜먹었죠..... 캬~~~
엄마 : 너.. 왜그렇게 먹어?
동생 : 누나.. 미쳤구나?
아빠 : 요즘.. 우리딸 살 좀 찐것같아 보기좋다.
만땅 : 아빠... 나 요즘 살쪘어요..
남푠 : 만땅이 요즘 너무 잘먹습니다....
그렇게 가족들은 저의 식욕에 놀라더라구요....
하지만.. 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먹었죠~
새벽에 도착한 오빠도 오랜만에 절 보면서.. 제일 먼저 하는말...
오빠 : 야~ 너 왜그렇게 살쪘냐?
헉;; 울오빤 저 살찌면.. 무쟈게 놀립니다...
그렇게 울가족 다모이고.. 일요일 아침...
울남푠은 일 때문에 회사로 향하고.. 전 월요일까지 쉬니깐.......
친정집에 남기로했습니다.... 아빠도 오빠도 동생도 월요일날 다 쉼~
아침. 점심 챙겨먹고.. 저녁엔 가족들 다모였다고... 오리를 먹으러갔죠.
윗층에 살고계시는 작은엄마가... 저의 식성을 보시더니..
작은엄마 : 만땅아.. 너 혹시.. 임신했니?
만땅 : 아니... 근데... 지금 노력중이긴해..

ㅋㅋ
작은엄마 : 너 먹는거보니깐 딱인데.. 살도 오르고...
만땅 : 아닐꺼야~
작은엄마 : 약같은거 함부러 먹지마.
그렇게 작은엄마의 말에 전 한순간에 임신한 임산부로 변해버렸습니다.
전.. 그냥.. 울집이라는게 너무 좋아서.. 편하고.. 내가 먹고싶은거 맘대로 먹은건데..
가족들 반응들에 당황스럽더라구요~
월요일 점심.....
오빠가 서울 올라가기전에.. 엄마의 김치비빔국수
가 먹고싶다고하더군요~
마침.. 저도 먹고싶었는데...
그렇게 엄마가 만들어주셔서 맛있게 먹고있는데..
울엄마...... 저 많이 먹는다고 빼앗아가버립니다.
엄마 : 너 그만먹어... (냄비를 뺏더니..)
만땅 : 엄마.. 왜그래? 나 아직 덜먹었어..
엄마 : 야.. 너 그만큼 먹었음 됐지... 그만먹어.
만땅 : 왜그래~~~


그렇게 엄마뒤를 쫓아갔지만... 엄마는 옆집 아주머니들한테 넘기시더라구요~
맛 좀 보시라고.......
오빤.. 오후에 서울로 가고.. 전 저녁에 울남푠이 델러 온다고했죠~
울부모님.. 저의 식성에 놀라셨는쥐... 다들 임신일꺼란 짐작만 남기고..
전 울남푠따라 집으로 왔습니다.
3일동안... 저... 정말루 실컷먹고.. 과일도 몽땅 먹고..
거기에다.. 울남푠이 꿈꾼 내용까지 이야기했으니...
(뱀이 울남푠 몸을 말았답니다......... 그러니.. 딸이라면서....ㅋㅋ)
다들.. 임신일꺼라고 생각을 하시는것같은데..
이러다 아니면..... 저 완전 미친사람 취급 받을것같은데...
큰일입니다...
그래도.. 저 너무나 행복한 친정 나들이였답니다.
신방님들.... 오늘도 행복만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