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늦게 퇴근을 했더라죠. 어젠 차도 시어머니가 쓰신다기에 버스타고 간지라.. 늦게 버스타고 와서는 또 택시 타고 집에 들어왔죠. 집까지 오는 버스는 7시면 끊겨서 ㅡㅡ;; 저녁을 9시쯤 먹고. 둘이 누워서 TV를 보는데, 제가 심술이 났습니다. 아니~누워 있음..안아줘야하는데 안아주지도 않고... 뽀뽀도 안해주고 ㅡㅡ^그래서 가슴을 콱 깨물었습니다. ->신랑:왜~~ ->나: 왜 안 안아줘????? 그러니 꼭 안아주는 신랑~ 그런데 전 TV만 보는 신랑이 미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보는 마누라인데 ㅡㅡ 난 안보니깐 또 심술~~ 신랑이 간지럼에 약합니다. 물론 저두요^^ 겨드랑이를 간지럽히며 혼자 낄낄~~~ㅎㅎㅎ 우리 신랑 '아이씨~하지마~~'하며 피해다니고 전 죽어라 따라다니며 간지럽히고 그러던 신랑 갑자기 소리 확~지르면서 화를 내드라구요. 순간 저 쫄았지만..ㅡㅡ;;이대로 가만히 있음 그대로 따로 잠들것 같고~ㅡㅡ;; 저 신랑 엉덩이를 간지럼 태우며 ->나: 에이~~웃을 거면서~~~ㅎㅎㅎㅎ ->신랑: 하지말라고!!!!!!!!!!!! 하며 베개를 던지는 ㅡㅡ;; 그래도 꿋꿋이 신랑 엉덩이에 신랑이 던지 베개 모서리로 살살~~문지르면서 ->나:에이~~~~~~~~~~~~~웃기지? 웃기는데 참는거지???ㅋㅋㅋㅋㅋ 하기를 몇번을 반복했죠. 그러다가 제가 신랑 품으로 파고 들면서 ->나: 웃기지??웃어봐~~에이~~참기는~~안무섭다 안무섭다~ ㅎㅎㅎㅎㅎㅎㅎ 웃는 신랑 ㅋㅋㅋ 화가 풀렸나봐요. 왜 자꾸 괴롭히냐는 말에 저 눈물 뚝뚝 흘리면서 나랑 안놀아주니깐 그런다고 하니 신랑이 절 간지럼 태우며. "울다가 웃으면 똥꼬에 털난다~~ㅎㅎ" 하네요 ㅋㅋ 내 눈에서 왜 눈물이 났는지는 모르겠지만..내심 서운했나봐요. 행복하게 살라고 결혼한건데..꼭 무슨 파출부도 아니고..빨래 해주고 밥주고..그쵸? 나랑도 놀아 줘야지... 그렇게 잠들때 까지 신랑 괴롭히는 신부였습니다^^ 우히히~
☆후니천적;;☆"신랑괴롭히기 100단"
신랑이 늦게 퇴근을 했더라죠.
어젠 차도 시어머니가 쓰신다기에 버스타고 간지라..
늦게 버스타고 와서는 또 택시 타고 집에 들어왔죠.
집까지 오는 버스는 7시면 끊겨서 ㅡㅡ;;
저녁을 9시쯤 먹고.
둘이 누워서 TV를 보는데, 제가 심술이 났습니다.
아니~누워 있음..안아줘야하는데 안아주지도 않고...
뽀뽀도 안해주고 ㅡㅡ^그래서 가슴을 콱 깨물었습니다.
->신랑:왜~~
->나: 왜 안 안아줘?????
그러니 꼭 안아주는 신랑~
그런데 전 TV만 보는 신랑이 미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보는 마누라인데 ㅡㅡ 난 안보니깐 또 심술~~
신랑이 간지럼에 약합니다. 물론 저두요^^
겨드랑이를 간지럽히며 혼자 낄낄~~~ㅎㅎㅎ
우리 신랑 '아이씨~하지마~~'하며 피해다니고 전 죽어라 따라다니며 간지럽히고
그러던 신랑 갑자기 소리 확~지르면서 화를 내드라구요.
순간 저 쫄았지만..ㅡㅡ;;이대로 가만히 있음 그대로 따로 잠들것 같고~ㅡㅡ;;
저 신랑 엉덩이를 간지럼 태우며
->나: 에이~~웃을 거면서~~~ㅎㅎㅎㅎ
->신랑: 하지말라고!!!!!!!!!!!!
하며 베개를 던지는 ㅡㅡ;;
그래도 꿋꿋이 신랑 엉덩이에 신랑이 던지 베개 모서리로 살살~~문지르면서
->나:에이~~~~~~~~~~~~~웃기지? 웃기는데 참는거지???ㅋㅋㅋㅋㅋ
하기를 몇번을 반복했죠.
그러다가 제가 신랑 품으로 파고 들면서
->나: 웃기지??웃어봐~~에이~~참기는~~안무섭다 안무섭다~
ㅎㅎㅎㅎㅎㅎㅎ 웃는 신랑 ㅋㅋㅋ 화가 풀렸나봐요.
왜 자꾸 괴롭히냐는 말에 저 눈물 뚝뚝 흘리면서 나랑 안놀아주니깐 그런다고 하니
신랑이 절 간지럼 태우며. "울다가 웃으면 똥꼬에 털난다~~ㅎㅎ" 하네요 ㅋㅋ
내 눈에서 왜 눈물이 났는지는 모르겠지만..내심 서운했나봐요.
행복하게 살라고 결혼한건데..꼭 무슨 파출부도 아니고..빨래 해주고 밥주고..그쵸?
나랑도 놀아 줘야지...
그렇게 잠들때 까지 신랑 괴롭히는 신부였습니다^^ 우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