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5.3(엽기적인그녀...) 회사가 쉬는날이다~ 너무 날씨도 좋고~ 봄바람도 좋고~~완전 쥬기는날이다~ 오늘같은날은 명동에가서 쇼핑하구 노는게 최고라구 생각합니다~ 그쵸? 자구있는데 문자가 "전화왓따~~메쎄진데 속아찌?" ㅡ_ㅡ;; 이젠 안속습니다. 아구 지겨운 핸펀 바꾸든가 해야지~~ "왕비마마~쉬는날이람서~좋켔다~ 나 일하는데루와~밥사줄게!" 앗.. 내 절친한 친구 굥태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친구죠(잠깐 사귄적두 있구말이죠 후하하~~) 오늘은 어떤 옷을입을지~~ 막~이래 설래입니다~ 그러던중..오씨엔에서 엽기적인그녀를 하더군요~너무 재밋게 본영화~ 지현언니의~교복이 넘~이뻐서..고민에 빠졌습니다. 나두 잘어울릴까~? 그래서 뒤적뒤적찾은 교복! ㅎ ㅔ~ 아직있꾸나~~ 웬지 뿔어난듯한 내몸과 쫙붙은 교복.."어이쿠야..ㅠ.ㅠ" 그렇게 교복을 입구 화장을 했습니다 왠지 거울에 있는 내모습이..예쁜 고등학생같아보여서 웬지 기분좋았습니다 ~ 이제 나가야지~~ (슬금슬금..) 아버지: 학교가냐 ㅡㅡ "아뇨..아부지 이게 요즘 유행이예연~~이쁘죠 아빠딸 고등학생갔죠~~?? 쉬는날이여서 굥태랑 놀구오께요~" 그렇게 집에 계신 아부지랑 대화를 끝낸후 출발~~ 아~오늘 날씨 너무 좋아연~~그래서 내모습도 왠지 더~이뻐보인답니다~^___^* 지하철을타구~4호선을 쭈욱 타구 가다보면 명동이 나옵니다~ 도착!! 명동..역시 사람도 많쿠~ 자알생긴남자들두 가득~ 참 내친구 굥태는 사진작가가 꿈인 현재는 프리렌서로 일하고있는 녀석입니다~ 오늘은 명동에서 사진을 찍는다구 하네요~ 이녀석 전화도 안받고 ㅠ_ㅠ 어딨는거야~! 하지만! 명동에온이상 날 유혹하는 멋진 남성분들에 침을 흘리구 있었기에 심심하지 않았죠~ 그때.. 파스쿠치앞에 앉아서~침을흘리구있을때.. 헉..이등치 아저씬 모야.. "어? 학생 이쁜데 어디살어?" -엇..서울이요.. "아 그래~ 몇살이야~ 이쁜데 연애인해볼생각없어?" -아..(이런게 캐스팅이라는거구나..난 이제 뜨는거구나 ~ 옆에서 들리는 낮익은 싸가지없는 말투.. "꺼져.." 앗..굥태다.. 날 이끌고 딴데로 가는 굥태.. -굥태굥태~~ 팔아포.. "참..너 한참 찾았다 미안 배터리가 없어서..휴..너가 애냐..캐스팅이나 받구있구" -엇..뭬야? 내 미모에 빠진거지! 왜?딴남자가 말거니까 보호본능이 느껴지니 후하하~~ 엇..심히 썰렁해진 분위기..애가 왜이래..말두없이 쳐다보구.. "너가 어리버리하게 생겨서 그런것뿐일꺼야" -ㅠ_ㅠ 좋케좀 말해줌 안대냐!! -나 어때 오늘의 컨샙!! 고딩같아??엽기적인그녀! 전.지.현!!(헉..욕먹겠다..) 어머..애가 또이러네..왜 자꾸 쳐다보냐구 ㅜ.ㅠ "너가 더 이뻐" 헉..헉.. 애가 왜케 날 떨리게 하는겨.. 암튼 난 굥태의 목에걸린 카메라를 잡고 따라나섰다.. 20cm아스크림두 먹구~양말두 샀다~ 요즘 나몰라페밀리 왜케 웃겨? ㅋㅋ 나몰라페밀리의 나의 남성상 바보킴!! @_@~너무 멋져~~"사진찍어줄까?" -나? 나 찍는다구? "싫음말고 필름아까워" -음..필름이 아깝단 말이쥐..너 내주먹은 안잊었나보네..(목에걸린 카메라줄을 비틀었다) "놔...헉..사람들이 맞는 남편인줄알겠다 .." -찍어줘! 자 김치~~ "됐어..안찍을래 쇼핑이나하자" 애가 오늘 참 이상하네..여자친구한테 차였나?아님 남자두 그날이있나? 그렇게 우린 하루해가 저멀동안 쇼핑하고 놀았다~~ 커피숍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있었다 다들~ 커플이구나..아..부러버 ㅇ ㅏ~배아포~ "잠깐 나 요앞에좀 갔다올께" -앙?? 어디어디!? 나두 데꾸가 나 버리지말어 ㅠ_ㅠ(옷자락을 있는힘껏 잡았다) "금방 갔다올께 (내가잡은 옷을 벗어버렸다 ..) 냉정한놈.. -췌 나 여기서 남자 꼬시구 있을랜다!!흥.. "10분만기다려" 그렇게 굥태는 날두고 떠났다..십리두 못가서 발병날끄야...ㅋ 영화에서는 교복입구 그렇게 노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멋지고 그래보였는데.. 현실하고는 역시 틀리구나...휴..내일은또 일하러가는뎅.. 이렇게 하루가가는구나~~ 그렇게 혼자 푸석지게 생각하고있을때 노래가 나왔다... 아..내가 요즘 넘 즐겨듣는...편지..쫑국 오빠의 편지 멜로디.. 아~~빠져든다~"자!" 이놈이 왔네? 엇 15분이 넘었잔아! -이건뭐야? 뭔지모를 봉투에 푸지라고 써져있다.. 모지??모지??푸마 짭퉁?? 왠 사진들?? 그속엔... 눈부신햇살에 멋진 배경들과 어울러진..내가 활짝 웃고있는 사진들이였다.. 매장아줌마랑 사이즈때메 찡그린얼굴..풋... 아이스크림묻은 얼굴.. 명동 중앙길에서 햇살로 뛰어가는 내 모습.. 나몰라페밀리를 생각하며 산 양말 을 잡고 웃는 모습.. 너무..예쁜 사진들이였다.. 내 평생..포즈잡고 어색한 사진들 뿐이였는데.. 이런사진은 처음으로 가져본다... 갑자기 쫑국오빠의 노래와 굥태의 얼굴을 바라보자.. 눈물이 났다... -야..너..야..너.. "모델이 좀 아니지? 그래도 잘간직해 선물이다^^" -야..너..웃..너 웃.. "웃긴다고?" -너 .,.웃지 말라고 정들어.ㅠ.ㅠ 너무 고마워 굥태야.. 오늘 영화속의 전지현보다 더 사랑받은 기분이야... 너무 고마워 굥태야.. 이추억 오래동안 간직할께.. 웃지마..니가 좋아질려구 하잖어 ㅠ.ㅠ (다음엔 쉬는날엔 무슨..영화를 따라해볼까?)
영화따라잡기~! 첫번째의날(1)
2006.5.3(엽기적인그녀...)
회사가 쉬는날이다~
너무 날씨도 좋고~ 봄바람도 좋고~~완전 쥬기는날이다~
오늘같은날은 명동에가서 쇼핑하구 노는게 최고라구 생각합니다~
그쵸?
자구있는데 문자가 "전화왓따~~메쎄진데 속아찌?"
ㅡ_ㅡ;; 이젠 안속습니다. 아구 지겨운 핸펀 바꾸든가 해야지~~
"왕비마마~쉬는날이람서~좋켔다~ 나 일하는데루와~밥사줄게!"
앗.. 내 절친한 친구 굥태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친구죠(잠깐 사귄적두 있구말이죠 후하하~~
)
오늘은 어떤 옷을입을지~~ 막~이래 설래입니다~
그러던중..오씨엔에서 엽기적인그녀를 하더군요~너무 재밋게 본영화~
지현언니의~교복이 넘~이뻐서..고민에 빠졌습니다.
나두 잘어울릴까~?
그래서 뒤적뒤적찾은 교복! ㅎ ㅔ~ 아직있꾸나~~
웬지 뿔어난듯한 내몸과 쫙붙은 교복.."어이쿠야..ㅠ.ㅠ
"
그렇게 교복을 입구 화장을 했습니다 왠지 거울에 있는 내모습이..예쁜 고등학생같아보여서
웬지 기분좋았습니다 ~
이제 나가야지~~ (슬금슬금..)
아버지: 학교가냐 ㅡㅡ
"아뇨..아부지 이게 요즘 유행이예연~~이쁘죠 아빠딸 고등학생갔죠~~??
쉬는날이여서 굥태랑 놀구오께요~"
그렇게 집에 계신 아부지랑 대화를 끝낸후 출발~~
아~오늘 날씨 너무 좋아연~~그래서 내모습도 왠지 더~이뻐보인답니다~^___^*
지하철을타구~4호선을 쭈욱 타구 가다보면 명동이 나옵니다~
도착!!
명동..역시 사람도 많쿠~ 자알생긴남자들두 가득~
참 내친구 굥태는 사진작가가 꿈인 현재는 프리렌서로 일하고있는 녀석입니다~
오늘은 명동에서 사진을 찍는다구 하네요~
이녀석 전화도 안받고 ㅠ_ㅠ 어딨는거야~!
그때..
파스쿠치앞에 앉아서~침을흘리구있을때..
"어? 학생 이쁜데 어디살어?"
-엇..서울이요..
"아 그래~ 몇살이야~ 이쁜데 연애인해볼생각없어?"
-아..(이런게 캐스팅이라는거구나..난 이제 뜨는거구나 ~
옆에서 들리는 낮익은 싸가지없는 말투..
"꺼져.."
앗..굥태다..
날 이끌고 딴데로 가는 굥태..
-굥태굥태~~
팔아포..
"참..너 한참 찾았다 미안 배터리가 없어서..휴..너가 애냐..캐스팅이나 받구있구"
-엇..뭬야? 내 미모에 빠진거지! 왜?딴남자가 말거니까 보호본능이 느껴지니 후하하~~
엇..심히 썰렁해진 분위기..애가 왜이래..말두없이 쳐다보구..
"너가 어리버리하게 생겨서 그런것뿐일꺼야"
-ㅠ_ㅠ 좋케좀 말해줌 안대냐!!
-나 어때 오늘의 컨샙!! 고딩같아??엽기적인그녀! 전.지.현!!(헉..욕먹겠다..)
어머..애가 또이러네..왜 자꾸 쳐다보냐구 ㅜ.ㅠ
"너가 더 이뻐"
헉..헉.. 애가 왜케 날 떨리게 하는겨..
암튼 난 굥태의 목에걸린 카메라를 잡고 따라나섰다..
20cm아스크림두 먹구~양말두 샀다~ 요즘 나몰라페밀리 왜케 웃겨? ㅋㅋ
나몰라페밀리의 나의 남성상 바보킴!!
@_@~너무 멋져~~
"사진찍어줄까?"
-나? 나 찍는다구?
"싫음말고 필름아까워"
-음..필름이 아깝단 말이쥐..너 내주먹은 안잊었나보네..(목에걸린 카메라줄을 비틀었다
)
"놔...헉..사람들이 맞는 남편인줄알겠다 .."
-찍어줘! 자 김치~~
"됐어..안찍을래 쇼핑이나하자"
애가 오늘 참 이상하네..여자친구한테 차였나?아님 남자두 그날이있나?
그렇게 우린 하루해가 저멀동안 쇼핑하고 놀았다~~
커피숍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있었다
다들~ 커플이구나..아..부러버
ㅇ ㅏ~배아포~
"잠깐 나 요앞에좀 갔다올께"
-앙?? 어디어디!? 나두 데꾸가 나 버리지말어 ㅠ_ㅠ(옷자락을 있는힘껏 잡았다)
"금방 갔다올께 (내가잡은 옷을 벗어버렸다 ..)
냉정한놈..
-췌 나 여기서 남자 꼬시구 있을랜다!!흥..
"10분만기다려"
그렇게 굥태는 날두고 떠났다..십리두 못가서 발병날끄야...ㅋ
영화에서는 교복입구 그렇게 노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멋지고 그래보였는데..
현실하고는 역시 틀리구나...휴..내일은또 일하러가는뎅.. 이렇게 하루가가는구나~~
그렇게 혼자 푸석지게 생각하고있을때 노래가 나왔다...
아..내가 요즘 넘 즐겨듣는...편지..쫑국 오빠의 편지 멜로디..
아~~
빠져든다~
"자!"
이놈이 왔네? 엇 15분이 넘었잔아!
-이건뭐야?
뭔지모를 봉투에 푸지라고 써져있다..
모지??모지??푸마 짭퉁??
왠 사진들??
그속엔...
눈부신햇살에 멋진 배경들과 어울러진..내가 활짝 웃고있는 사진들이였다..
매장아줌마랑 사이즈때메 찡그린얼굴..풋...
아이스크림묻은 얼굴..
명동 중앙길에서 햇살로 뛰어가는 내 모습..
나몰라페밀리를 생각하며 산 양말 을 잡고 웃는 모습..
너무..예쁜 사진들이였다..
내 평생..포즈잡고 어색한 사진들 뿐이였는데..
이런사진은 처음으로 가져본다...
갑자기 쫑국오빠의 노래와 굥태의 얼굴을 바라보자..
눈물이 났다...
-야..너..야..너..
"모델이 좀 아니지? 그래도 잘간직해 선물이다^^"
-야..너..웃..너 웃..
"웃긴다고?"
-너 .,.웃지 말라고 정들어.ㅠ.ㅠ
너무 고마워 굥태야..
오늘 영화속의 전지현보다 더 사랑받은 기분이야...
너무 고마워 굥태야.. 이추억 오래동안 간직할께..
웃지마..니가 좋아질려구 하잖어 ㅠ.ㅠ
(다음엔 쉬는날엔 무슨..영화를 따라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