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있습니다...그녀가 사랑하는 한 남자도 있었습니다...한땐...그 둘은...서로의 존재만으로도 감사하자고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아니...무척이나 고맙게 생각했었습니다...서로의 외로움을 보듬어 주는 것에 대한 행복과정신적 교감을 통한 기쁨이 한없이 컸었기에...그 두사람을 지켜보는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그녀는 둘의 서로에 대한 사랑을 참 이쁘게 생각했습니다...많이 부러워했더랬습니다...그런 사랑 나누기 힘들다는 거 알기에...하지만...마음 한켠으로는 그 둘의 사랑이 얼마나 지속될지에 대해의문을 갖고 있기도 했었습니다.질투나 시기같은 차원 낮은 감정에서 출발한치졸한 생각은 아니었습니다...사랑한다면...늘 함께 있고 싶고...더 많은 부분을 갖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되는자연스러운 이치를 잘 알기 때문이었습니다...욕심 부린다고 가져지지 않는어쩔 수 없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그 둘의 사랑은 그렇게 아픈 결말이 맺어졌습니다...아주 끝난 건 아니라고 봅니다...앞이 보이지 않는 불확실한 사랑의 결말 역시 불투명할 수 밖에 없습니다...모릅니다...어디서 어떻게 다시 만날지...쉽게 만난 인연 아니기에인간의 힘으로 모질게 끊기도 어려울 것입니다...서로의 존재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면얼마나 좋을까요...욕심 부리지 않고 마냥 초연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그런 사랑 하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무소유의 행복을 터득함으로서 전부를 갖는다'그런게 진정한 사랑일까요...사랑...정말 어려운건데, 다들 왜 시작하고 싶어하는지...마음 터놓을 수 있는 동성 친구만 있다면,혼자서도 충분히 살 수 있을 것 같은데...태초에 남녀를 만들어주신 조물주의 지혜로우신 섭리는 거역하기 힘든건가 봅니다...
존재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면...
한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가 사랑하는 한 남자도 있었습니다...
한땐...
그 둘은...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감사하자고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아니...무척이나 고맙게 생각했었습니다...
서로의 외로움을 보듬어 주는 것에 대한 행복과
정신적 교감을 통한 기쁨이 한없이 컸었기에...
그 두사람을 지켜보는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둘의 서로에 대한 사랑을 참 이쁘게 생각했습니다...
많이 부러워했더랬습니다...
그런 사랑 나누기 힘들다는 거 알기에...
하지만...
마음 한켠으로는
그 둘의 사랑이 얼마나 지속될지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기도 했었습니다.
질투나 시기같은 차원 낮은 감정에서 출발한
치졸한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사랑한다면...
늘 함께 있고 싶고...
더 많은 부분을 갖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되는
자연스러운 이치를 잘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욕심 부린다고 가져지지 않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그 둘의 사랑은 그렇게 아픈 결말이 맺어졌습니다...
아주 끝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불확실한 사랑의 결말 역시
불투명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모릅니다...
어디서 어떻게 다시 만날지...
쉽게 만난 인연 아니기에
인간의 힘으로 모질게 끊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욕심 부리지 않고 마냥 초연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사랑 하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무소유의 행복을 터득함으로서 전부를 갖는다'
그런게 진정한 사랑일까요...
사랑...정말 어려운건데,
다들 왜 시작하고 싶어하는지...
마음 터놓을 수 있는 동성 친구만 있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태초에 남녀를 만들어주신
조물주의 지혜로우신 섭리는 거역하기 힘든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