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전자제품 사지마세요. 써비스꽝 짜고치는 고스톱

2006.05.03
조회1,437

5월 20일 결혼을 앞두고 평소 삼성제품만 쓰시던 양가 부모님의 말씀도 있었지만 저희는 고심끝에 엘지전자를 선택했고 3월 11일 lglcd 42lc2d TV와 lg홈씨어터,냉장고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3월 29일토욜
집청소 하러갔다 TV를 켰는데 갑자기 뻑 소리가 나더니 TV전원이 나갔습니다.
너무 황당해 설치시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전화하라며 주신 명함을 보고 일단 전화드렸더니 주위 직원이있음 확인을 해보겠다고 본사에 연락하지 말라고 자기들이 서비스신청을 해놓겠다고 했습니다. 그당시 직원이 나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전원 자체가 안켜지니 교체가 될듯 싶다며 서비스센터에 신청을 해주곤 제가 말했습니다.
첫 출발하는 혼수로 거금을 들여 구입했으니 서비스받아 쓰기도 찜찜해 교체를 원했더니 한단말이 써비스를 받을지 교체가 될지는 센타에서 직접나와 결정하겠답니다. 그날도 기분이 상당히 나빴는데 참았습니다.
그날 주위에서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엘지 본사로 글 올려버리라는걸 참았습니다.
처음 설치시 기사분이 나올줄 알았는데 5월4일 또다른 서비스센타 기사분이 나왔습니다.
이것저것 보시더니 아무말씀없이 주민번호를 알아야한다며 뭔가 접수를 하는듯 보였습니다.
어디서 샀냐기에 부천 상동 홈플러스에서 구입했다하니 구입처도 들어가야 한다나?
그러곤 TV가 왜 그런지 전혀 설명없이 구입처인 상동 홈플러스와 상의후 교체여부를 결정짓겠다하고 갔습니다. 몇시간후 전화해 하는말이 상의했는데 물건이 단종이므로 환불을 해주겠단겁니다.
어이가 없어 그럼 지금까지 켜보지도 못하고 전시만 해놓은건 어떻게 보상하겠느냐 했더니 멀 손해를 봤냐 그래서 환불을 해주겠단거 아니냐... 환불받아 더 좋은걸 사면 되는거 아니냐...
이게 말이 됩니까? TV를 사용하려 구입하는거지 전시품은 아니지 않습니까?
너무 화가나 상동 홈플러스 누구와 상의를 했냐하니 또 말을 바꿔 거기와 상의를 안하고 자체적으로 그렇게 하기로 했다는 겁니다. 그런건 자기가 결정하는거라나?? 기가막혀...
너무화가나 머라했더니 자기네 서비스센타 내에서 내린 결정이라합니다.(인천 연수동 BYC매장근처 연수 고객써비스센터 팀장 김병영 )
정말 단종이냐 했더니 컴터에 쳤더니 재고가 없는걸로 나온다나?
해서 저희가 처음 구입한 상동 홈플러스를 쫒아가 확인해보니 어제도 팔았다고 하니 기가막힙니다.
다른데도 전혀 없냐하니 한단말이 그런건 그쪽 자체에서 돈주고 구입해놓구 파는거기 때문에 어떻게 할수가 없는거라나?
3백넘게주고 구입한 고객에게 할소립니까?
처음 정말 좋게좋게 넘어가려 했는데 자꾸 말이 바뀌니 화가나 막 따졌더니 또 한단말이 그럼 어떻게 해주길 원하냐는 겁니다.
그말은 제가 교체를 해달라면 그땐 해주겠단겁니까? 어이없습니다.
일단 너무 기분나빠 지금상황에서는 교체를 해준다해도 엘지제품 쓰기도 싫습니다.
정말 저희기분은 홈씨어터와 냉장고까지 다 환불을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엘지 본사에 글을 올리니 온 답변은 어쩔수 없다는식... 서비스센타에 말했으니 적절한

조치를 받은후 다시 말하자는식...


안녕하세요~
LG전자 인터넷 담당자입니다.

저희 LG전자를 믿고 기분좋게 제품을 구입하셨는데
처음부터 좋지못한 인상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구입후 설치만 하시고 전혀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라
속상하신 마음이 더더욱 크실꺼라 생각되어지고
고객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고객님께서 불편해하시는 부분과 요청주신 내용에
대해서는 다시금 해당 부서로 전달하였으며,
고객님의 입장에서 조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썬 이상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도움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혹시라도 진행과정에서 또 다른 문의사항이나
불편하신 점이 있으실 경우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