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보증금 떼어 먹을려고 별 미친....

강은아2006.05.03
조회73

처음 글을 올리는데 참 나쁜 인간이 있습니다.

2005년6월7일 한 상가에 입주 했습니다.

갑자기 사무실 구한다고 하다가 좀 저렴하다고 경제적으로 해 볼까

해서 경량철골구조 로 된 곳에 1000만원에 월25만원 월세를 내기로 하고 들어 갔습니다.

근데 올2월에 갑자기 보증금을 40만원으로 올려 달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난색을 표했더니 나가라고 그러더라구요.

물론 그동안 개냄새며 고양이 때문에 사업에 지장 많았습니다.

생각보다 유지 비용이 일반 사무실 보다 2-3배 많이 들었구요

마음 안들던 차에 차라리 잘 되었다고 생각하고 3월부터 벼룩시장에 내돈으로

내서 4얼24일에 그의 두달만에 새로운 임차인이 나타났습니다. 그동안 전화는 많이 왔지만 모두 비싸다고 거절 했습니다. 그래서 보다 못해 이 새로운 임차인에게, 주인한테 전화해서

깎아 달라고 해서 1000만원에30만원 계약해서 들어 왔답니다.

근데 처음에 주인한테 말하고 외벽에 페인트를 주황색으로 칠했었는데,

새로 온 사람은 눈에도 잘 띄고 좋다고 하는데 주인이 새로 옅은색으로 칠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좀 귀막히고 열 받았지만 저 인부 불러서 칠 해줬습니다.

근데 주인 칠하고 새임차인이 들어와 보증금도 받아 놓고 돈줄 생각 안합니다.

전화 하면 가서 보고 주겠다고 하면서 지난 주 부터 하나씩 꼬투리 잡으면서

이핑계 저핑계 만 하고 심지어는 오늘 다른 사무실 앞에 쌓여 있는 쓰레기 더미

밑에 깔려있는 비닐 화일 5장 치우면 주겠다고 해놓고 깜깜 무소식입니다.

그 화일도 재활용 할아버지가 종이류 들고 가면서 떨어 뜨린것을 보고

그럽니다.

저 그곳에 있으면서 돈 벌었으면 그래도 기다릴텐데 돈 많이 퍼다 부었습니다.

들어 갈때 시설비 500만원 정도 든것 고스란히 날리고 ...

저는 참 궁금합니다.

이럴때 남들은 어떻게 하는지.....

참 그사람 AIG 생면 보험에 다니고 또 전직 공무원이라고 떠벌리고..

그러면서 그 돈 안 줄려고 난리고...

저 그동안 그 인간이 원하는것 열 받지만 다 해결했습니다.

세입자자로 들어가 나오면서 이렇게 까지 하는사람 처음 봤습니다.

물론 제가 여자이니까 빨리 안준다고 좋은 말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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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은 어떻게 처리 해야 하나요...

법을 좀아시고  경험이 있으시면

좀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