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 속마음 뭔가여?

슬프네여...2006.05.03
조회279

사랑이라 몰르고 시작했습니다...

 

회사동료라서  ...점차 저도 모르게 그만 사랑을...

 

그것도 임자 있는 여잘 ㅠㅠ 짝사랑합니다...

 

무척 친하게 지냈고여... 지금 생각하면 잠깐 저한테 흔들린거 같습니다...애교부리고 투정부리고 ..힘들면 의지하고 ...

 

그러다 저가 몇번 말 실수 해서...누나한테 큰 상처를 줬습니다...

 

누나인데...오빠처럼 행동 했습니다 아니 남친처럼 이랄까여...무시하고 구박하고 ..근데 챙겨줄껀 엄청 챙겨줬습니다...정신+물질적..

 

내가 실수 한것도 있지만....직원들 한테 우리둘이 사귀냐고 몇번 농담삼아 들었습니다...  앤있고 직장에서 이상한 소문 들리고 저는 누날 무시했으니...ㅠㅠ

 

너무 서먹서먹 해진거 같아서...난 내가 실수 한거 때문에 누나행동 변한거 같아서... 그때 잘못했다고 용소를 구하고.....내가 남자로 느껴져서 그런지 알고 정말 동생처럼 행동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화풀렸는지 ....잘해주다..냉담하도 반복 이네여 ㅠㅠ

 

아직도 누날 사랑하지만 ....남친있고...남친하고 올해 결혼도 하기에.....누날 가슴속에 묻었습니다 ㅠㅠ 사랑하지만.. ....앞으로 친한 누나동생 처럼 지내고 싶어서여...

 

누나한테 말했습니다  동생믿지?? 아니 동생믿어  우린 누나동생 사이뿐이라거 .......

 

누나가 나한테 말하던걸 ...나 상처받을까봐 ! 못했는지 ...내가 누나동생 사이뿐이라 말해주니 좋았는지...그날 엄청 오바하면서 잘해주군요....  뭐...손수 선물 만들어 준다고 하고 뭐 먹고싶냐고 하고

 

여자로써 아닌 앞으로 친한누나 동생으로 이렇게 계속 지내는것도 좋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들뜬 맘에 월요일 출근해서 누나얼굴 봤는데 ~~~ 쌩 ~~~ ㅠㅠ 아는척도 안하더군요...내가 먼져 말걸었지만....오늘도 거의 쌩 ~~ㅠㅠ    

 

 

왜그런가여?? 임자있는 여자 건들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거의 감정 추스렸습니다 ..아직 조금 감정은 있지만 .... 이젠 누날 어떻게 해보고 싶은 생각없습니다....

 

날 지속적으로 냉담하게 대하면 저도 어떤게 행동 해야 할지 방법을 찾겠는데...ㅠㅠ

 

앞으로 누날 어떻게 대해야 하나여?지금처럼 먼져 인사하고 똑같이 행동 해야 하나여? 아님 저 또한 누날 냉담하게 대해야 하나여??

 

정말 여자가 아닌 누나동생으로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