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 들어선 나는.. 어쨌든 뻘쭘한건 싫어 하는 성격인 지라. 먼저 말을 건냈다. - 반갑다 친구야' - 처음 뵙겠습니다.' 이런 니미를 말장난 하고 있네 ㅡㅡㅋ - 반가워 앞으로 잘 지내보자' - 지랄 말고 조용히 찌그러져 있어라 ' 아 이자식이 사람을 멀로 보고 난 바로 따지 듯 말했다. - 네 ㅠ_ㅠ ' 우리반 아이들은 제대로 된 애들이 없는듯 싶었다. 결국 난 그나마 인상이 괜찮은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다) 녀석에게 말을 걸었다. - 안녕 난 나무라고 해 잘 부탁 할께' - 너 몇살인데 반말이냐 디질라고' 그럴 수가.. 그나마 착해 보이는 녀석은..음.. 아니 형은 2년이나 꿇은 복학생이였다. 하지만 그것도 모르고 기분 나뻣던 나는 더이상 약해 보이면 안된다고 생각 해 버렸고. 그건 바로 실천으로 옴겨 졌다. - 머라냐 신발놈이 친해 지자고 말거니까 다짜고짜 지랄 하고 있는 확 면상을 가따가 아스팔트에 문질러 버릴라.' 그 날.. 난 먼지나게 맞을뻔 했다.ㅠ 선생님이 들어와서 천만 다행으로 지나 갔지만..후후후 그렇게 입학식날은 지나갔고... 앞으로 고생길을 생각하며.. 난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친해 지려고 애썼던 나는.. 오바 한다는 소리를 들으며.. 혼자 구석에 찌그러져 있었다.. 그렇다 벌써부터 난 왕따가 된것이다 ㅠ 이래선 안되겠다고 생각 한 나는 작전을 생각 했고.. 다음 날. 학교에 등교 하고 애들을 불렀다. - 야 너네들 ' 그냥 불렀을 뿐인데. 시비를 건다고 생각 했는지 꼭 사람을 죽일거 같이 쳐다 본다. 특히 복학생 형은 저자식이 또 반말이네 라는 사념이 나에게 흘러 들어올 정도로 강항 포스를 내밀고 있었다. 하지만 난 당당 했다. 내가 꿀릴게 머 있는가. - 야 니들. 내가 담배줄께 같이 피러 가쟈 ㅠ 그랬다. 내가 생각한 작전은 어차피 다들 담패를 피는 것 같으니 같이 담배를 피면 친해 질거라는 생각으로 아버지가 사놓은 담배중 2갑을 빼돌려 학교로 가지고 온 것이다. - 아 새끼 진작에 그렇게 말하지 가쟈~ 후후후 그렇게 난 애들과 친해 질 수 있었다. 좀 비굴한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왕따는 더 싫었기에 가장 좋은 꼼수라고 생각 했다. 후후후
공고에가다 -2화-
반에 들어선 나는.. 어쨌든 뻘쭘한건 싫어 하는 성격인 지라.
먼저 말을 건냈다.
- 반갑다 친구야'
- 처음 뵙겠습니다.'
이런 니미를 말장난 하고 있네 ㅡㅡㅋ
- 반가워 앞으로 잘 지내보자'
- 지랄 말고 조용히 찌그러져 있어라 '
아 이자식이 사람을 멀로 보고 난 바로 따지 듯 말했다.
- 네 ㅠ_ㅠ '
우리반 아이들은 제대로 된 애들이 없는듯 싶었다.
결국 난 그나마 인상이 괜찮은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다)
녀석에게 말을 걸었다.
- 안녕 난 나무라고 해 잘 부탁 할께'
- 너 몇살인데 반말이냐 디질라고'
그럴 수가.. 그나마 착해 보이는 녀석은..음.. 아니 형은
2년이나 꿇은 복학생이였다.
하지만 그것도 모르고 기분 나뻣던 나는
더이상 약해 보이면 안된다고 생각 해 버렸고.
그건 바로 실천으로 옴겨 졌다.
- 머라냐 신발놈이 친해 지자고 말거니까
다짜고짜 지랄 하고 있는 확 면상을 가따가
아스팔트에 문질러 버릴라.'
그 날.. 난 먼지나게 맞을뻔 했다.ㅠ
선생님이 들어와서 천만 다행으로 지나 갔지만..후후후
그렇게 입학식날은 지나갔고...
앞으로 고생길을 생각하며.. 난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친해 지려고 애썼던 나는..
오바 한다는 소리를 들으며..
혼자 구석에 찌그러져 있었다..
그렇다 벌써부터 난 왕따가 된것이다 ㅠ
이래선 안되겠다고 생각 한 나는 작전을 생각 했고..
다음 날. 학교에 등교 하고 애들을 불렀다.
- 야 너네들 '
그냥 불렀을 뿐인데. 시비를 건다고 생각 했는지
꼭 사람을 죽일거 같이 쳐다 본다.
특히 복학생 형은 저자식이 또 반말이네
라는 사념이 나에게 흘러 들어올 정도로
강항 포스를 내밀고 있었다.
하지만 난 당당 했다. 내가 꿀릴게 머 있는가.
- 야 니들. 내가 담배줄께 같이 피러 가쟈 ㅠ
그랬다. 내가 생각한 작전은
어차피 다들 담패를 피는 것 같으니
같이 담배를 피면 친해 질거라는 생각으로
아버지가 사놓은 담배중 2갑을 빼돌려
학교로 가지고 온 것이다.
- 아 새끼 진작에 그렇게 말하지 가쟈~
후후후 그렇게 난 애들과 친해 질 수 있었다.
좀 비굴한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왕따는 더 싫었기에 가장 좋은 꼼수라고 생각 했다.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