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쓰면 객관적 충고를 들을수 있을거 같아서 올려요

아놔~2006.05.04
조회600

저는 전문대 나와서 과하고는 상관없는 사무직에 들어왔습니다

일명 영업지원...

하는일은 월말에 세금계산서 발행, 더존으로 입출고관리등

제가 막내라서 커피심부름 전화업무 거의 하구요..

회사는 의류/무역 관련회사예요

수입해서 국내에 팔기도 하고 국내생산해서 팔기도 하고.. 대략그래요

다닌지 1년 2개월이 넘어섰는데 첨 들어올때 연봉 1400 계약했구요

한달에 식대 10만원씩 따로 나옵니다..

근데 아직 월급 올라가지도 않구요, 올려주실 생각을 안하시네요..

새로온 4년제 신입은 저보다 연봉이 딱 400 높아요,,

여기있어서 월급이 확 인상 될거같지도 않고

저도 제실력 키워서 이직도 생각했는데

제가 아무리 실력키우고 토익을 갈고닦아도

전문대라는거 땜에 이직할때 첨 부르는 년봉부터가 기대하기

힘들것 같아서 좀 그렇네요....

요즘 토익높은 사람들도 엄청 많은데 같은 실력이면 4년제 뽑고

더많이 주는게 당연하겠지요...ㅜ,ㅜ

그래서 편입도 생각을 해보고 했는데.... 참어렵습니다

사회생활하다보니 정말 공부 해야겠다고 느껴요..

이제라도 느낀거에 대해 진짜 다행이라고 전 느낀답니다..

제나이가 23살이거든요...

그래서 공무원을 생각하게 됐어요

요새 하는사람도 정말 많고.. 쉽지 않다는거 알지만

지금 제 상황에서 되기만 한다면 가장 좋은 길인것 같아서요

공무원들도 2년제 4년제..학벌 차별 하나요??

새로온 신입하고 현실상 확 차이나다보니 학벌 컴플렉스 생깁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도 6개월정도후면 먼곳으로 회사를 옮겨서

어짜피 직장을 옮기던지 해야 되긴 합니다

저에게 한마디라도 충고를 부탁드립니다..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