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태어나자마자 동요보다 영어를 더 많이 듣는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영어 과열이다. 몇일 전 친척집에 갔었는데 초등학교 5학년짜리가 두꺼운 영어책을 보고 있었다.. 뭔가 해서 애한테 물어봤더니 영어전문학원에서 배우는 거라고 자랑 비슷하게 말했다.. "이거 너만 하는거야?" "아니 반 친구들도 많이해" 그 꼬마가 보고있던 책에는 "부레옥잠" 이라는 단어를 영어로 적으라는 문제가 있었다.. 부레옥잠은 그거다.. 초등학교때 배우는.. 물 위에 둥둥 뜨는 식물.. 부레옥잠을 영어로 알아서 어디에 쓰느냐를 떠나서 왜 초등학생 거의 전원이 영어를 배우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는 지가 문제라고 생각한다. 위 표를 보자.. 영어 발음 개선 및 영어에 대한 두려움 극복이 우리말과 글 습득에 지장을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가? 이 일은 실제로 목격한 건 아니지만, 분필을 영어로는 아는데 우리나라말로는 뭔지 모르더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분필을 처음 접한게 영어학원이었고, 영어로만 가르쳐준 탓이었을 게다. 하지만 우리나라말에서 살면서 우리나라말보다 영어를 먼저 접하게 된다는 게 과연 정상일까? 영어조기교육이 시작된 세대가 아직 본격적으로 대학입학이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영어조기교육이 명문대 입학이나, 좋은 직장을 갖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지는 아마 곧 나타날것이다. 영어는 예전에 중학교 때부터 배우던 시절로 돌아가도 충분히 배울 수 있다.
초등학생 영어교육 이래도 되나?
요새는 태어나자마자 동요보다
영어를 더 많이 듣는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영어 과열이다.
몇일 전 친척집에 갔었는데 초등학교 5학년짜리가 두꺼운 영어책을 보고 있었다..
뭔가 해서 애한테 물어봤더니
영어전문학원에서 배우는 거라고 자랑 비슷하게 말했다..
"이거 너만 하는거야?"
"아니 반 친구들도 많이해"
그 꼬마가 보고있던 책에는 "부레옥잠" 이라는 단어를
영어로 적으라는 문제가 있었다..
부레옥잠은 그거다..
초등학교때 배우는.. 물 위에 둥둥 뜨는 식물..
부레옥잠을 영어로 알아서 어디에 쓰느냐를 떠나서
왜 초등학생 거의 전원이 영어를 배우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는 지가 문제라고 생각한다.
위 표를 보자..
영어 발음 개선 및 영어에 대한 두려움 극복이
우리말과 글 습득에 지장을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가?
이 일은 실제로 목격한 건 아니지만,
분필을 영어로는 아는데 우리나라말로는 뭔지 모르더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분필을 처음 접한게 영어학원이었고, 영어로만 가르쳐준 탓이었을 게다.
하지만 우리나라말에서 살면서 우리나라말보다 영어를 먼저 접하게 된다는 게
과연 정상일까?
영어조기교육이 시작된 세대가 아직 본격적으로 대학입학이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영어조기교육이 명문대 입학이나,
좋은 직장을 갖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지는 아마 곧 나타날것이다.
영어는 예전에 중학교 때부터 배우던 시절로 돌아가도 충분히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