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21살에 약 100평규모에 큰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경리를 하고있는데요 직원은 15명정도되구 사무실안에 방이 4개구 일반 부동산이랑 다른 큰 회사거든요 친구네 엄마소개로 알고 와서 면접보구(면접볼때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그냥 몸만오래서 갔더니 몇가 지 질문하고 대답한게 다였어요;;) 바로 사장님도 좋으시구 일도 힘든거 없이 청소만 잘하면 되구 컴퓨터는 잘못해도 된다구 해서 일은 편하겠다 싶어서 일을다닌지 지금 2개월 좀 넘었는데요. 처음엔 저희동네에서 여기까지 버스가 없어서 다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했습니다. 걸어서 30분정도인데 택시타면 기본이 4000원정도 나오구요. 차 쪼금 밀리면 5천원돈 나와요 월급은 80만원인데 차비로 쓰면 남는것도 없겠다 해서 걸어다니고 있는데요 처음엔 힘든거 모르구 잘다녔는데 구두 신고 30분씩 아침마다 저녁마다 걸어다니는것도 이젠 힘드네요 ㅠ 경리라서 케주얼한 옷은 못입구 항상 구두를 신고다니거든요;; 여기서 궁금한거 하나있는데.. 다른데는 회사 들어갈때 계약서 쓰고 그런거 하나요?? 그리구 4대보험 . 세금 띠고 월급을 받는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그런거 없이 그냥 알바생 마냥 한달에 80받구 땡이거든요. 저는 왜 그런게 없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월급이 적은거 같단생각도 들고요..... 제가하는일은 아침에 직원들보다 한시간 일찍 출근해서 청소를 하고 커피심부름. 잔심부름. 동사무소나 은행 심부름 이나하고 손님없고 할일없음 항상 컴터에 앉아 톡만 보고 지냅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하는일 없는거 같지만 100평정도 되는 넓은 사무실 청소하는게 얼마나 힘든지.ㅠ 여기 사모님도 한분 계시는데 처음엔 마포질도 도와주시고 청소잘한다 나이같지않게 청소도 잘하고 꼼꼼하다 쉬엄쉬엄해라 그러시더니 요즘엔 마포질도 아무도 안도와주고 매일 마포질하기 힘들어서 2틀에 한번씩하는데 방이 드럽다고 마포질도 하루에 한번씩 다하라네요.;;; 그리구 넓은 사무실에 책상도 몇십개 있는데 책상마다 구석구석 먼지를 닦을순 없잖아요 그런데 책상 구석에 안보이는데 먼지가 좀 있는거보고 요즘은 청소를 잘안하네 어쩌네 하면서 잔소리는 늘어가고.....이거좀 해달라 저거해달라며 잡심부름다시키고.. 저는 7시에 퇴근하는데 저 퇴근하고나면 사장님친구들과 직원들이랑 매일 밤새 카드게임을 하시는데 다음날 아침에 오면 야식에 소주.맥주 드신거 치우지도 않고 카드친자리엔 항상 쓰레기와 재떨이 수북히 싸여있고.. 바닥 여기저기엔 담뱃재 흘리고 다니고.. 15명정도 되는 직원이 하루에 커피도 셀수없이 마시는데 컵도 일회용을 안쓰는 터라 컵 설겆이는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겨울엔 물도 얼음짱처럼 차가워서 장갑끼고 해도 손이 시려울정도였어요 ㅠ 그리고 쓸고 마포질하고 하면 겨울에도 땀이다 날정도이고.. 청소하는시간 대략 한시간 반정도 걸려요. 사무실 마니 어질르고 간날엔 두시간도 넘게 걸립니다 아침에 30분 걸어와서 힘든데 청소까지 하고나면 ..휴... 몸살안나고 그래도 잘지냈네요~ 저 들어오기전에 5개월 일한 언니가 있었는데 청소를 못해서 짤렸다길래 청소 머가어려워서 못하나 했는데 지금은 쪼금 이해갑니다ㅠ 이 많은사람들 사무실에서 한끼먹으면 쟁반으로 두세개정도 나오는거 다치우구..집청소보다 사무실청소를 더깨끗이 하는거 같애요;;; 청소하고나면 정말 등골이 휩니다 흑흑.. 청소끝내구 손님없으면 하루종일 앉아서 컴터나하는데 말할상대도 없고 앉아만 있다보니 졸려서 죽겠어요.ㅠ 전 경리가 아니고 청소부나 알바생같단 생각만들구...청소하러 다니나 싶고.... 다른데는 월차도 있고 한다는데 저는 그런것도 없고 근로자의 날에도 나왔어요..청소하러;;; 저 쉬면 아무도 청소 안하니 완전 쓰레기장같이 될껄요...컵이없으면 좀 씻어서 먹으면될껄 저올때까지 참고 기다리고있어요; 저오면 커피못마시고있다고 빨리 컴씻으라그러고 참.. 말만 경리지 완전 청소부에요.~~~ㅠ 밥은 사장님 계실땐 사주시는데 안계실땐 제돈주고 사먹고 나중에 돈주시는데 요즘엔 밥사먹으라고 돈두 안주시고... 솔직히 제 돈냈다고 돈달라그러기 좀 그래서 말을 못해요; 계산을 해보니 전 하루에 26600원꼴로 받는게 되는데 거기서 식비 3,4 천원 나가면 돈아까워요 ㅠㅠ 굶을수도없구. 차비도 아까워서 걸어다니는데... 배우는거 없이 청소만 하는데 다른 비젼있는 일을 찾아볼까 생각두해봤는데.. 그래도 일은 경리가 제일 편하잖아요. 이런일을 처음해봐서 잘모르겠는데 제가 일을 잘하고 있는건지.. 조언좀 해주세여~~~~
제가 일을 잘 다니고 있는건지.....조언좀..ㅠ
저는 지금 21살에 약 100평규모에 큰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경리를 하고있는데요
직원은 15명정도되구 사무실안에 방이 4개구 일반 부동산이랑 다른 큰 회사거든요
친구네 엄마소개로 알고 와서 면접보구(면접볼때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그냥 몸만오래서 갔더니 몇가
지 질문하고 대답한게 다였어요;;) 바로 사장님도 좋으시구 일도 힘든거 없이 청소만
잘하면 되구 컴퓨터는 잘못해도 된다구 해서 일은 편하겠다 싶어서 일을다닌지 지금 2개월 좀 넘었는데요.
처음엔 저희동네에서 여기까지 버스가 없어서 다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했습니다.
걸어서 30분정도인데 택시타면 기본이 4000원정도 나오구요. 차 쪼금 밀리면 5천원돈 나와요
월급은 80만원인데 차비로 쓰면 남는것도 없겠다 해서 걸어다니고 있는데요 처음엔 힘든거 모르구
잘다녔는데 구두 신고 30분씩 아침마다 저녁마다 걸어다니는것도 이젠 힘드네요 ㅠ
경리라서 케주얼한 옷은 못입구 항상 구두를 신고다니거든요;;
여기서 궁금한거 하나있는데.. 다른데는 회사 들어갈때 계약서 쓰고 그런거 하나요?? 그리구
4대보험 . 세금 띠고 월급을 받는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그런거 없이 그냥 알바생 마냥 한달에
80받구 땡이거든요. 저는 왜 그런게 없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월급이 적은거 같단생각도 들고요.....
제가하는일은 아침에 직원들보다 한시간 일찍 출근해서 청소를 하고 커피심부름. 잔심부름.
동사무소나 은행 심부름 이나하고 손님없고 할일없음 항상 컴터에 앉아 톡만 보고 지냅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하는일 없는거 같지만 100평정도 되는 넓은 사무실 청소하는게 얼마나 힘든지.ㅠ
여기 사모님도 한분 계시는데 처음엔 마포질도 도와주시고 청소잘한다
나이같지않게 청소도 잘하고 꼼꼼하다 쉬엄쉬엄해라 그러시더니
요즘엔 마포질도 아무도 안도와주고 매일 마포질하기 힘들어서 2틀에 한번씩하는데 방이 드럽다고
마포질도 하루에 한번씩 다하라네요.;;; 그리구 넓은 사무실에 책상도 몇십개 있는데
책상마다 구석구석 먼지를 닦을순 없잖아요 그런데 책상 구석에 안보이는데 먼지가 좀 있는거보고
요즘은 청소를 잘안하네 어쩌네 하면서 잔소리는 늘어가고.....이거좀 해달라 저거해달라며
잡심부름다시키고.. 저는 7시에 퇴근하는데 저 퇴근하고나면 사장님친구들과 직원들이랑
매일 밤새 카드게임을 하시는데 다음날 아침에 오면 야식에 소주.맥주 드신거 치우지도 않고
카드친자리엔 항상 쓰레기와 재떨이 수북히 싸여있고.. 바닥 여기저기엔 담뱃재 흘리고 다니고..
15명정도 되는 직원이 하루에 커피도 셀수없이 마시는데 컵도 일회용을
안쓰는 터라 컵 설겆이는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겨울엔 물도 얼음짱처럼 차가워서 장갑끼고 해도
손이 시려울정도였어요 ㅠ 그리고 쓸고 마포질하고 하면 겨울에도 땀이다 날정도이고..
청소하는시간 대략 한시간 반정도 걸려요. 사무실 마니 어질르고 간날엔 두시간도 넘게 걸립니다
아침에 30분 걸어와서 힘든데 청소까지 하고나면 ..휴... 몸살안나고 그래도 잘지냈네요~
저 들어오기전에 5개월 일한 언니가 있었는데 청소를 못해서 짤렸다길래 청소 머가어려워서
못하나 했는데 지금은 쪼금 이해갑니다ㅠ 이 많은사람들 사무실에서 한끼먹으면 쟁반으로
두세개정도 나오는거 다치우구..집청소보다 사무실청소를 더깨끗이 하는거 같애요;;;
청소하고나면 정말 등골이 휩니다 흑흑..
청소끝내구 손님없으면 하루종일 앉아서 컴터나하는데 말할상대도 없고 앉아만 있다보니
졸려서 죽겠어요.ㅠ 전 경리가 아니고 청소부나 알바생같단 생각만들구...청소하러 다니나 싶고....
다른데는 월차도 있고 한다는데 저는 그런것도 없고 근로자의 날에도 나왔어요..청소하러;;;
저 쉬면 아무도 청소 안하니 완전 쓰레기장같이 될껄요...컵이없으면 좀 씻어서 먹으면될껄
저올때까지 참고 기다리고있어요; 저오면 커피못마시고있다고 빨리 컴씻으라그러고 참..
말만 경리지 완전 청소부에요.~~~ㅠ 밥은 사장님 계실땐 사주시는데 안계실땐 제돈주고 사먹고
나중에 돈주시는데 요즘엔 밥사먹으라고 돈두 안주시고... 솔직히 제 돈냈다고 돈달라그러기
좀 그래서 말을 못해요; 계산을 해보니 전 하루에 26600원꼴로 받는게 되는데 거기서
식비 3,4 천원 나가면 돈아까워요 ㅠㅠ
굶을수도없구. 차비도 아까워서 걸어다니는데... 배우는거 없이 청소만 하는데
다른 비젼있는 일을 찾아볼까 생각두해봤는데.. 그래도 일은 경리가 제일 편하잖아요.
이런일을 처음해봐서 잘모르겠는데 제가 일을 잘하고 있는건지.. 조언좀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