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누드는 한창 날리는데 김희선의 누드는 이제...

조종권200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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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누드는 한창 날리는데 김희선의 누드는 이제...

톱스타 김희선의 '누드'를 이제 영원히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서울지법 민사 91단독 조관행 부장판사는 25일 전라 누드집 출판과 관련, 출판사와 법정다툼을 벌여온 탤런트 김희선에 대해 "출판사인 김영사 등에 계약금 1억원을 다음달 20일까지 돌려주고, 출판사는 재작년 탄자니아에서 촬영한 작품집에 대해 출판,판매 행위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조정이 성립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재작년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던 김희선과 20년 동안 700여종 책을 만든 일류 출판사 김영사, 그리고 '사람을 찍는다기 보다 이미지를 찍는다'는 명성처럼 모든 연예인이 선호한다는 일류 사진작가 조세현이 벌였던 누드 사진 공방은 2년만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

한때 연예계 일각에서 "김희선의 누드집이 출간되었다면 일본의 미아자와 리에처럼 많은 인기를 얻으며 여자 연예인들의 누드집이 활성화 됐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는데, 최근 탤런트 성현아의 누드집이 '이슈'가 되고있는 반면, 김희선의 누드집이 영원히 '미공개'로 남게되어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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