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색 엄지손가락~_~!!

열혈애교2006.05.04
조회33,941

으헤헤헤 ~ '톡' 되버렸당 부끄

지금 막내는 초글링-_-이라 불리우는

13살 초등학교 6학년이랍니다ㅋ

 

ㅡㅡㅡㅡㅡㅡㅡ

 

부끄안녕하셔요//ㅁ//

 

매일매일매일매일 눈팅만 하다가 갑자기 떠오르는 과거가 있어

글을 남겨요ㅋ (다들 똑같은 멘트지만=ㅁ=;;)음흉

좀 오래되었으니 고딩때였던같은데 ㅋㅋ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풋풋한 새내기 직장인이 되었답니다 부끄

 

각설하고+ㅁ+ 어쩌면 스크롤의 압박이 아주 쪼꼼 예상될지도 모르는다는? ㅋ

 

저에겐 11살 터울의 늦동이 남동생이 있답니다 ~부끄

 

여느집 늦동이처럼 얼굴 예쁘고 공부 잘하고 몸연약한음흉

 

막내가 7살때 였나봐요ㅋ

어린늠의 자식이 변비에 걸린건지 배가 아픈데 응아가 안나온;;다고

애처롭게 우는 모습에 엄마께 전화를 드렸죠 ~

 

열혈애교- " 엄마, 막내가 응아는 마렵다는데 안나온다고 울어 어떡해? " 

 

엄마-" 구급상자 뒤지면 관장약-_-있을꺼야 ~ 그거 해줘 ~ "

 

열혈애교-"어떻게 하는건데 ~ ㅠ_ㅠ 나 못해 ~~ "

 

엄마-" 한번 해봐 ~ 애기 엎으리라 하고 똥꼬부끄에 다 넣고 막고 있으면 돼 ~ "

 

애처롬고 가슴아프게 우는 울 막내를 두고 차마 거절 할 수 가 없었드랬죠-_ㅠ+

막내 엎으려 놓고 ~ 한번도 해본적이 없으니 알 길이 있나요?

일단 쭈 ~ 욱 짜 넣었습니다 (그 액체가 다 들어가드라구요;;)

 

그.순.간.

갑자기 사방팔방으로 파바박!! 튀는 황금색 액체들으으

온 방안은 물론이고 얼굴도 간수 할 수 없었다는버럭

일단 마구마구 토해내는 똥꼬를 막을 것은 나의 엄지손가락밖에;;;

몇분을 기다려야한다는 그 순간이 어찌나 날 울먹이게 만들던지;;

 

막내 똥꼬는 부글거리고 온갖 비명을 질러대는데 버럭

 

그 고통스러운 시간이 끝나고 막내는 찔끔찔끔 황금을 흘리며

화장실로 달려갔드랬죠!!

 

난 방안에 남아 그녀석의 체액들을 닦고 닦고 닦고 또 닦고엉엉

 

그렇게 상황이 종료 된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나에게서 느껴지는 그녀석의 체취가 지워지지를 않는겁니다허걱

 

빌어먹을

 

황금색으로 온통 물들어있는 엄.지.손.가.락.

 

황금색으로 온통 물들어있는 엄.지.손.가.락

 

황금색으로 온통 물들어있는 엄.지.손.가.락.

 

 

 

...............이노므시키! 누나는 잊지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