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기만 하다가 저두 몇글자 적어봅니다.. 저희 신랑이랑 저는 이제 결혼한지 8년차구요.. 올해로 제나이 28살...신랑나이 32살... 일남일녀의 엄마 아빠예요... 고등학교 다닐때 펜팔로 알아서 결혼해서 사는데 결혼해서 사는 8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네요.. 집집마다 다 많은 사연들이 있겠지만요.. 큰애 태어나서 4년정도..아무 탈없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둘째를 가져서 8개월때 큰애가 많이 아파서 병원에 2달간 입원을 했어요..백혈병이였지요.. 참많이 힘듭디다..배는 만삭이지..애는 아푸지..병간호는 해야되지.. 그러게 몇달이 지나 퇴원을하구 둘째를 낳구... 그러고나니 울신랑이 카드돌림빵을 나모르게 하는 바람에 갑자기 빚이 장난이 아니게 들이 닥치더군요.. 한숨돌리나 했더니..또 큰 산이 가로막고 있었어요.. 참 아푼애 놔두고 이혼도 못하겠고..정말 앞이 깜깜한것이 암생각도 안나더군요.. 그때 부터 지금껏 생활비는커녕 신랑이 한달 벌어오면 빚갚는다구 정신없어요.. 큰애가 이제 8살..작은애가 4살... 돈때문에 정말 많이 싸웁니다..워낙 기반없이 둘이 어린나이에 시작하다보니 기반잡기가 힘드네요.. 정말 죽일것 같이 싸우다가도 큰애땜에 정신을 차립니다.. 울신랑 정말 좋은 사람이거든요..돈사고만 안쳤으면... 정말 자상하고 가정적이고..처자식 생각 많이 하고.. 어떤땐 정말 보기 안스러울때두 있어요.. 큰애 치료두 이제 끝났구..열씨미 빚만 갚아나감 되는데... 4년을 잘 견디며 열씨미 잘살았으니까 앞으루두 참고 또 참고 애기들 보면서 하루 하루 그렇게 웃으면서 다시한번 이 꽉깨물고 견뎌 볼랍니다... 아자~~아자~~
사는게 만만치가 않네요...
매일 보기만 하다가 저두 몇글자 적어봅니다..
저희 신랑이랑 저는 이제 결혼한지 8년차구요..
올해로 제나이 28살...신랑나이 32살...
일남일녀의 엄마 아빠예요...
고등학교 다닐때 펜팔로 알아서 결혼해서 사는데
결혼해서 사는 8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네요..
집집마다 다 많은 사연들이 있겠지만요..
큰애 태어나서 4년정도..아무 탈없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둘째를 가져서 8개월때 큰애가 많이 아파서 병원에
2달간 입원을 했어요..백혈병이였지요..
참많이 힘듭디다..배는 만삭이지..애는 아푸지..병간호는 해야되지..
그러게 몇달이 지나 퇴원을하구 둘째를 낳구...
그러고나니 울신랑이 카드돌림빵을 나모르게 하는 바람에
갑자기 빚이 장난이 아니게 들이 닥치더군요..
한숨돌리나 했더니..또 큰 산이 가로막고 있었어요..
참 아푼애 놔두고 이혼도 못하겠고..정말 앞이 깜깜한것이 암생각도 안나더군요..
그때 부터 지금껏 생활비는커녕 신랑이 한달 벌어오면 빚갚는다구 정신없어요..
큰애가 이제 8살..작은애가 4살...
돈때문에 정말 많이 싸웁니다..워낙 기반없이 둘이 어린나이에 시작하다보니 기반잡기가 힘드네요..
정말 죽일것 같이 싸우다가도 큰애땜에 정신을 차립니다..
울신랑 정말 좋은 사람이거든요..돈사고만 안쳤으면...
정말 자상하고 가정적이고..처자식 생각 많이 하고..
어떤땐 정말 보기 안스러울때두 있어요..
큰애 치료두 이제 끝났구..열씨미 빚만 갚아나감 되는데...
4년을 잘 견디며 열씨미 잘살았으니까 앞으루두
참고 또 참고 애기들 보면서 하루 하루 그렇게
웃으면서 다시한번 이 꽉깨물고 견뎌 볼랍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