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사람이 스토커 기질이 있나바요 ㅡㅡ;

엠뵹2006.05.04
조회3,044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24세인 한 여성입니다..

제가 어떤 남자를 만나고 있는데 나이 차이가 상당합니다...전 24~ 남자는 35이니까요~

일방적으로 좋다구 매달리는데.. 전 싫다고 매일 그런소리를 합니다..

예전 잠시 알바 하던데서 알던 사람이라서 안지는 꽤 됐습니다? 4~5년?정도 됐지 않을까 싶네요~

자기는 결혼까지 생각을 하고 만나는것 같은데..전 그사람 외모라든지 성격이라든지..

제가 좋아하지 않는 그런 스타일입니다..외모는 둘째치고 성격이 정말 이상한것 같습니다..

나이가 그렇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매사에 장난식입니다~

옆에 가만히 있으면 불지르는 스타일이라 할까요..?들수셔서 사람 성격을 건들여  놓고

나중에 되서 미안하다고 항상 그런식입니다~ 정말 화가나서 왜 그러냐고 막 그러면 왜 그렇게

승질을 내냐고 나에게 되려 따지곤 합니다~내 성격이 너무 차갑다고 그런식으로 하지말라면서

본인이 그런 말을 하더군요 너무 평소에 장난식이고 말하는것두 믿음두 안가고 쓸데없는거짓말두

잘하구요~ 아무리 말을 해도 거짓말만 하고 제 멋대로입니다 한날은 제가 남자 휴대폰을 보다가

어디서 익숙한 전화번호가 있더군요~그래서 내 폰에 있는거랑 혹시나 해서 확인을 해 봤는데

제친구지 뭡니까..? 바람 피고 그럴 위인은아닌데~ 좀 기분이 이상하드라구요 ..그래서 물었죠

내 친구 000이 휴대폰 번호가 왜 여기 저장이 되있어?라구 햇더니 나두 몰라 난 그 번호가 니 친구

거인줄도 모릅다는겁니다..말씨름을 좀 하다가 어이가 없어서 알겟다고 하고 넘어갓씁니다

다음에 또 휴대폰을 보았는데 저번에 저장이 되있던 내 친구의 엄마 휴대폰 번호도 저장이 되잇겁니다

그래서 물엇죠 이 휴대폰 번호가 누구냐고 그러니까 하는말이 자기 하는일 떄문에 저장된 다른

체인의 전화 번호라구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 그게 내 친구 엄마의 폰 본호인데 당신이

왜 저장을 하냐고 햇더니 자기가 더 팔짝팔짝 뛰면서 난리입니다..그리거 예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의 전화 번호도 계속 저장이 되있겁니다 제가 여러번 지웟는데두 말이죠..

아무튼 몰래 몰래..좀 그런게 잇는거 같아요 제 폰을 보여준적두 엄고 그런데..

어떻게 번호를 알아서 저장을 한건지 아니면 제가 폰을 나두고 화장실을 간다거나 하면

뒤져 보고 알았을겁니다~그렇치 않으면 알수가 없거든요.. 이런일 말구도 스토커라 해야하나

정신이 이상하다 해야하나...입만 열면 거짓말이구 금방 들통날 거짓말두 수없이 하구요

매일 제가 그러죠 그 따위로 할거면 무슨 나랑 잘 해 보겟다는생각이냐고..그런식으로

누구한테든 그러면 아무두 좋아하지 않는다구 하더군요.. 그 사람은 오히려 제가 너무

완벽해서 이해를 못합다고 합니다만 전 완벽이 아니라 아주 기본적인 행동들을 말한건데

본인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나봅니다~ 아무튼 이 사람이 저를 그렇게 좋다고 하니까

만나 보려고 만나고 있낀 한데..별로 변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자기는 결혼 결혼..

카는데 저는 그런 사람을 보고 정말 제가 좋아하지 않아도 결혼이라는거 일찍 해도

괜찮다는 생각을 햇기에 그 사람이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라구 생각을 하고 만나 볼려구

했는데 잘 안됩니다 성격이나 이런게 너무 안 맞는거 같습니다 서로 대화를 하면서도 말이 잘 안

통하거든요..결혼 타령을 요즘 하는데 끝내자고 제가 말을 해도 진드기 처럼 붙어서

아무일도 없던것 처럼 그렇게 행동을 합니다~ 제가 잘 간추려서 썻는지 저두 잘 모르겟습니다

너무 횡설수설을 햇나..싶기도 하고~ 제가 성격이 정말 이상한걸까요?그 사람이 이상한걸까요?

정말.. 답답 합니다.. 그 사람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정이란게 있나봅니다~ 세월이 그만큼 또

지나갓으니까.. 하지만 나쁜 사람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막상 실제로 막나면 화부터 냅니다

제가 말이죠.. 사람을 그런식으로 만드니까요.. 그냥 답답 해서 올려 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암튼 글로 표현을 하자면 너무 너무 길지만

중간 중간 얘기만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