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졸업직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3달째 근무중입니다. 2교대로 매달6일 휴무있고 숙사생활중이어서 지출은 거의 없습니다. 휴무때는 친구도 못만나고 피곤해서 거의 집에서 잠만 잡니다. 쇼핑 좀 하고.. 학교에서 공부하던거랑은 전혀 딴판인 세상에 와서 12시간을 서있으니 처음에는 내가 돈번다는게 마냥 신나는 일이었는데 3달째되니 이제 몸이 좀 힘들어요. 부모님 해주신 따듯한 밥먹고, 고생이라고 해봐야 방학때 몇주씩 해봤던 식당서빙일이 고작.. 처음 일할땐 여기 언니분들이 잘챙겨주고해서 마냥 좋았는데 점점 스트레스 요인이 생기더라구요. 캡틴님의 공포의 갈굼질 ㅋㅋ 첨엔 전공을 못살리고 몸이 힘든일을 한다 생각하니깐 그게 너무 마음아팠는데 공부에 대해서 미련을 버리니깐 이제 여기 일이 힘들어지더라구요. 지금은 야간근무라서 직장상사들의 터치가 없어서 몸은 좀 피곤하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는 별로 안받습니다. 청소가 대부분의 일.. 그래도 좋아요 지금 저 나이는 22살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고 급여는 뗄거떼고 주간은 120에 야간근무는 146정도.. 주야 교대는 거진 2달에 한번씩 돌아오고 있습니다. 어른들은 지금 이렇게 돈 버는 것은 좋지만 이키 힘든일이 계속 연장되면 나중에 나이들어서 골병든다고.. 지금 수입이 다 병원비로 나간다고 하시는데 저는 뭐 그키 힘들다고는 생각 안하거든요. 피로야 쌓이지만 휴무때 푹자고 풀고.. 휴무때 집에서 쉰다고 문화생활은 거의 즐기지 않습니다 ㅠ 같이 졸업한 친구들도 서울로 다른 지방으로가 자취하면서 전문직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복지관이나 어린이집에서 언어치료사 직.. 걔네들 보다는 쉽게 돈 모으지만 자격증 안따고 저만 이렇게 막노동을 한다는 것에 대해 회의가 많았습니다 ㅠ 암튼 지금 80만원짜리 적금 3달째 넣고잇고 나머지 4~50은 어머니 용돈드리고 내용돈 쓰고하는데 별로 쓰는 돈은 없는데 어떻게 그 돈이 다 나가버리는지 모르겠네용 ㅠㅠ 남자도 없는데 . 이제부터 지출내역을 확실하게 적어야겠어요 아마 거의 군것질로 나가지싶습니다. 그리구 제 목표는 내년 2월까지 지금 붓는 적금으로 딱 천만원 모으고 일을 그만둘 생각인데 앞으로 제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인생선배님들의 진지한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저는 어른신분들 이야기 듣는걸 아주 좋아하거든요 결혼이야기도 좋고 돈모으는 이야기도 좋고.. 앞으로 어떤일을 해야하는지 뭘 준비하고 뭘 공부해야되는지.. 이것저것 구체적인 이야기 많이 듣고 싶습니다. 자랑빼고는.. 글고 적립식 펀드 등 제테크를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좋은 이야기 많이 부탁드려요
힘들게 일해서 번돈 어떻게 모으지
전문대 졸업직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3달째 근무중입니다.
2교대로 매달6일 휴무있고 숙사생활중이어서 지출은 거의 없습니다.
휴무때는 친구도 못만나고 피곤해서 거의 집에서 잠만 잡니다. 쇼핑 좀 하고..
학교에서 공부하던거랑은 전혀 딴판인 세상에 와서 12시간을 서있으니
처음에는 내가 돈번다는게 마냥 신나는 일이었는데 3달째되니 이제 몸이 좀 힘들어요.
부모님 해주신 따듯한 밥먹고, 고생이라고 해봐야 방학때 몇주씩 해봤던 식당서빙일이 고작..
처음 일할땐 여기 언니분들이 잘챙겨주고해서 마냥 좋았는데
점점 스트레스 요인이 생기더라구요. 캡틴님의 공포의 갈굼질 ㅋㅋ
첨엔 전공을 못살리고 몸이 힘든일을 한다 생각하니깐 그게 너무 마음아팠는데
공부에 대해서 미련을 버리니깐 이제 여기 일이 힘들어지더라구요.
지금은 야간근무라서 직장상사들의 터치가 없어서 몸은 좀 피곤하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는
별로 안받습니다. 청소가 대부분의 일.. 그래도 좋아요
지금 저 나이는 22살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고 급여는 뗄거떼고 주간은 120에
야간근무는 146정도.. 주야 교대는 거진 2달에 한번씩 돌아오고 있습니다.
어른들은 지금 이렇게 돈 버는 것은 좋지만 이키 힘든일이 계속 연장되면
나중에 나이들어서 골병든다고.. 지금 수입이 다 병원비로 나간다고 하시는데
저는 뭐 그키 힘들다고는 생각 안하거든요. 피로야 쌓이지만 휴무때 푹자고 풀고..
휴무때 집에서 쉰다고 문화생활은 거의 즐기지 않습니다 ㅠ
같이 졸업한 친구들도 서울로 다른 지방으로가 자취하면서 전문직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복지관이나 어린이집에서 언어치료사 직..
걔네들 보다는 쉽게 돈 모으지만 자격증 안따고 저만 이렇게 막노동을 한다는 것에 대해
회의가 많았습니다 ㅠ
암튼 지금 80만원짜리 적금 3달째 넣고잇고 나머지 4~50은 어머니 용돈드리고 내용돈 쓰고하는데
별로 쓰는 돈은 없는데 어떻게 그 돈이 다 나가버리는지 모르겠네용 ㅠㅠ 남자도 없는데 .
이제부터 지출내역을 확실하게 적어야겠어요 아마 거의 군것질로 나가지싶습니다.
그리구 제 목표는 내년 2월까지 지금 붓는 적금으로 딱 천만원 모으고 일을 그만둘 생각인데
앞으로 제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인생선배님들의 진지한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저는 어른신분들 이야기 듣는걸 아주 좋아하거든요 결혼이야기도 좋고 돈모으는 이야기도 좋고..
앞으로 어떤일을 해야하는지 뭘 준비하고 뭘 공부해야되는지.. 이것저것 구체적인 이야기
많이 듣고 싶습니다. 자랑빼고는..
글고 적립식 펀드 등 제테크를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좋은 이야기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