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들이 사귀다 보면 싸우기도 하고 권태기도 오고 그런다잖아여.. 우리도 예외는 아닙디다..그 아이도 인간인지라..화냅디다.. 정말 싸우지 않던 우리도..드뎌 남들처럼 티격태격하기 시작했슴당.. 오늘은 축제 얘기를 할까함당..전 뭐 이런 축제를 별로 좋아하지않슴당 씨끌벅쩍하고 정신없고 정말 취미없슴당..이번엔 연예인 엄청 온다고 하네여..벌써부터 우리 2학년 얼라들 흥분했슴당..과에서는 주막을 한 다는군여..3학년들이 음식을 만들고 카운터보고 2학년들이 서빙이랑 삐끼를 봐야한다는군여..저 서빙했슴당..그래도 다행히 1년 꼴아서 삐끼는 안봤슴당..우리 과는 메뉴도 별로 없슴당..배부른 과져.. 달랑 세트 세개..막걸리랑 파전..소주랑 골뱅이..맥주랑 마른안주.. 서빙하는 저희는 정말 편함당..생각보다 초저녁부터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오는군여..그 아이..주방에서 청승맞게 쭈구리고 앉아서 설거 지 하고 있슴당..정말 잘 어울림당..선배들의 친구들이 놀러왔슴당.. 근처 학교라함당..울 학교 근처에는 대학교가 많기때문에 축제때는 서로 상부상조 하는게 일례지여..그 남정네들..어디서 술을 거하게 한잔하고 왔나봅니다..막걸리랑 파전을 시킵니다..그리곤 저에게도 한잔을 권하는군여..하지만 일하는 도중에 술 마시면 죽여버린다는 학회장의 경고때문에 저 눈물을 머금고 참았슴당..줄기차게 시킵니다 그만좀 쳐먹었슴 하는데도 끝없이 먹슴당..다리가 퉁퉁 부어오르는 느 낌이 듭니다..에고..힘들어랑..그 아이..허리가 아픈가 봅니다..살짝 뒤쪽으로 갔슴당.."자기야..많이 힘들지? " ㅇ.ㅇ..그냥 남들은 그런말들 자연스럽게 하는데 우리는 맨날 너..야..이렇게 부르니까..친구같은 느 낌만 들고 쫌 머랄까..애정이 안느껴진다고나 할까? 부끄럽고 민망했 지만..저 용기내어 애교 한번 떨어본겁니다..근데 이 아이.. "너 그렇게 일 하면서 술 마시지 말라고 했는데..어쩔려고 마신거야? 차에 가서 누워 있다가 술 깨면 와.." 띠옹~ 아쭈구리..구리..아..갑자기 열받슴당..난 술 안마시면 그런말 하면 안되는 법있습니까?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이 아이..나를 은그슬쩍 무시하는 경향이 있슴당..마치 술 주정뱅이내지는 알콜중독자인 냥..그 말을 들으니..한순간에 힘이 쫘~악 풀리데여..암말없이 차 키 가지고 주차장으로 내려가고 있었슴당..근데 뒤에서 누가 날 부름당.. "저기여..저기여.." 어둡기도하고..낯설기도 하고.. " 누구세여? " "아까 주막에서..뵌..홍배 친구입니다.." "네.." "일 끝나시고 어디 가시나봐여? " "아녀..그냥 좀.." "잘됐네여..저도 술 좀 깨러 바람 쐬러 나왔는데..학교 구경 좀 시켜주 시겠어여? " "죄송합니다..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여.." 말 없이 돌아서서 주차장으로 왔슴당..이 아이의 차에서는 언제나 소나무 냄새가 나네여..향긋하면서도 은은한..누워있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슴당..잡 생각이 왜리렇게 많이 나는지..맨정신인데..말임당.. 우리는 왜 다른 연인들처럼 그렇게 지내지 못할까? 뭐가 문제일까? 나에게 문제가 있는걸까? 아님 그 아이가 무딘건가..아님..우린 아직 사랑이라하기엔 모자란건가? 아무리 생각해도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수 가 없었슴당..내가 여자로서의 매력이 없는걸까여? 꽤 오래 그렇게 있었나봅니다..그 아이 전화를 하네여..그만자고 올라 오라고..바쁘니 와서 빨리 도우라고..서러움에 눈물이 납니다.. 오늘따라 이 아이 왜 이렇게 쌀쌀맞은걸까여? 안그래도 힘든데.. 터벅터벅..걸어가고 있었슴당..눈물이 안 멈추네여..주책이 방정임당.. 제 친구 민정이..꼴에 선배라고 지랄났슴당..바빠죽겠는데 어딜갔었냐 고..에휴..말 없이 앞치마 둘러메고 일했슴당.. 새벽이 되서야 뒷정리까지 다 끝났슴당..우리 패밀리들..술마시고 밤 새자고 함당..하지만 저 말없이 집으로 왔슴당..택시 안에서..그 아이.. 전화 죽어라고 해뎁니다..씹었슴당..일부러 골탕먹이려고 그런거.. 절대 아닙니당..그냥..할 말이 없더군여.. 아파트 앞에 그 아이 나보다 먼저 와 있슴당..무진장 밟았나봄당.. 내 팔을 잡으며..또..왜 그러냐고 묻슴당..또라녀..또러녀..제가 무슨 또라입니까? 암말도 못하고 울었슴당..주책이 방정이지..왜 그 상황에 눈물이 나는 겁니까? 자존심 상해서 말하기도 뭐하고.. 당분간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보자는 말만 남기고 집으로 들어왔슴당.. 핸드폰도 꺼놓고 그 담날은 아예 학교도 가지 않았슴당.. 벨이 울리데여..그 아인가 봅니다..못 들은척 이불속에 누워 있었슴당.. 미친듯이 소리지릅니다..안에 있는거 다 안다고..빨리 문 열으라고.. 옆 집에 쪽팔려서 문 열었슴당..들어오더니 찬물 한잔 마십디다.. 그렇게 소리질러 댔으니..목이 타는게 당연하지요.. 밤새 생각해봐도 내가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고 왜 시간을 두고 무슨 생각을 해야하는지 자기는 알아야 겠다고 말하랍니다.. 존심 상하지만 가슴속에 담아두지 않고 다 말했슴당.. "하늘아..나도 여자야..니가 아무말 없이 하는 말에..상처받는..다른 여자애들이랑 똑같아.." 나의 말에 곰곰히 생각하는듯 했슴당..지가 뭘 잘못했는지.. "니가 오해하는거 같은데..나 어제 학교에서 술 안마셨어..내가 술에 환장한 알콜중독자니? 니가 보기엔 나 그래? 그렇게 멍청하고 한심 해 보이냐고? " 그래도 아무말도 안하고 있슴당..이 자식..정말 사람 열받게함당.. "나도 한번쯤은 다른 애들처럼 자기야..그런말..해보고 싶었다..니가 힘들게 일하고 있길래..나름대로 한번 해본거야..그런데..너..어쩜.. 나한테 그렇게 말할수가 있어? 그래..설사 내가 술 마셨다고 하자.. 그럼 술 마시고 차에서 자고 있는 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짜증내며 일하러 빨리 올라오라고 해야해? 다른 사람이 그래도 니가 감싸줘야 하는거 아니냐고..너 예전엔 나한테 안그랬잖아..이제는 내가 니 사람 이라고 생각되니까 긴장 풀렸어? 그런거야? " 쉴새없이 따발총처럼 말했슴당..나중에 제가 목이 타데여.. 그 아이 그때까지 암말도 못함당..푹 숙인 고개가 살짝 안쓰럽긴했지만 그래도 망가진 내 자존심..더 안쓰럽슴당.. "미안해..뭐라..할 말이 없다..하지만 내 마음..처음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어..정말이야..많이 화난거 같다..너.." 아휴..답답해..그럼 조금 화났겠습니까? 당연히 많이 화났져? "화가 풀릴때까지 때려.." 엥? 이 아이 변탠가봐여..ㅋㅋ..근데 그 말과 표정이 너무 어눌해서 그만 웃고 말았슴당.. "우와..웃었지? 방금 웃었지? 미안미안..화내지마..내가 정말..미안.." "됐어..몰라.." 나를 꼭 안아줍니다..그럼서 저..주먹쥐고 이 아이 가슴..콩닥콩닥.. 때려줍니다..이게 왠욜입니까? 삼류멜로드라마의 주인공들입니다.. 정말 사랑은 너무 유치합니다..하지만 아름답습니다.. 그 다음부터 그 아이..저한테 자기라고 불르라고 놀려뎁니다.. 근데 막상 하라니까 또 안나오는거 있져.. 그럼 이만..
--------------------------------------------------------------- 혹여나 님들중에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염.. 픽션이나 넌픽션이냐에 대해서 말이 있으신데염.. 전적으로 픽션도 아니고..그렇다고 넌픽션도 아니고.. 암튼 거의 제 얘기의 사실을 바탕에 두었구여.. 가끔 픽션도 섞어가면서 쓰고 있어여.. 뭐 사실인지 아닌지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 100% 사실이면..제가 실명 밝히고 일기장을 공개하져.. 암튼..님들이 글을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 님들의 리플과 메일 정말 감사함당..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12
연인들이 사귀다 보면 싸우기도 하고 권태기도 오고 그런다잖아여..
우리도 예외는 아닙디다..그 아이도 인간인지라..화냅디다..
정말 싸우지 않던 우리도..드뎌 남들처럼 티격태격하기 시작했슴당..
오늘은 축제 얘기를 할까함당..전 뭐 이런 축제를 별로 좋아하지않슴당
씨끌벅쩍하고 정신없고 정말 취미없슴당..이번엔 연예인 엄청 온다고
하네여..벌써부터 우리 2학년 얼라들 흥분했슴당..과에서는 주막을 한
다는군여..3학년들이 음식을 만들고 카운터보고 2학년들이 서빙이랑
삐끼를 봐야한다는군여..저 서빙했슴당..그래도 다행히 1년 꼴아서
삐끼는 안봤슴당..우리 과는 메뉴도 별로 없슴당..배부른 과져..
달랑 세트 세개..막걸리랑 파전..소주랑 골뱅이..맥주랑 마른안주..
서빙하는 저희는 정말 편함당..생각보다 초저녁부터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오는군여..그 아이..주방에서 청승맞게 쭈구리고 앉아서 설거
지 하고 있슴당..정말 잘 어울림당..선배들의 친구들이 놀러왔슴당..
근처 학교라함당..울 학교 근처에는 대학교가 많기때문에 축제때는
서로 상부상조 하는게 일례지여..그 남정네들..어디서 술을 거하게
한잔하고 왔나봅니다..막걸리랑 파전을 시킵니다..그리곤 저에게도
한잔을 권하는군여..하지만 일하는 도중에 술 마시면 죽여버린다는
학회장의 경고때문에 저 눈물을 머금고 참았슴당..줄기차게 시킵니다
그만좀 쳐먹었슴 하는데도 끝없이 먹슴당..다리가 퉁퉁 부어오르는 느
낌이 듭니다..에고..힘들어랑..그 아이..허리가 아픈가 봅니다..살짝
뒤쪽으로 갔슴당.."자기야..많이 힘들지? " ㅇ.ㅇ..그냥 남들은 그런말들
자연스럽게 하는데 우리는 맨날 너..야..이렇게 부르니까..친구같은 느
낌만 들고 쫌 머랄까..애정이 안느껴진다고나 할까? 부끄럽고 민망했
지만..저 용기내어 애교 한번 떨어본겁니다..근데 이 아이..
"너 그렇게 일 하면서 술 마시지 말라고 했는데..어쩔려고 마신거야?
차에 가서 누워 있다가 술 깨면 와.."
띠옹~ 아쭈구리..구리..아..갑자기 열받슴당..난 술 안마시면 그런말 하면 안되는 법있습니까?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이 아이..나를 은그슬쩍 무시하는 경향이 있슴당..마치 술 주정뱅이내지는 알콜중독자인
냥..그 말을 들으니..한순간에 힘이 쫘~악 풀리데여..암말없이 차 키 가지고 주차장으로 내려가고 있었슴당..근데 뒤에서 누가 날 부름당..
"저기여..저기여.."
어둡기도하고..낯설기도 하고..
" 누구세여? "
"아까 주막에서..뵌..홍배 친구입니다.."
"네.."
"일 끝나시고 어디 가시나봐여? "
"아녀..그냥 좀.."
"잘됐네여..저도 술 좀 깨러 바람 쐬러 나왔는데..학교 구경 좀 시켜주
시겠어여? "
"죄송합니다..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여.."
말 없이 돌아서서 주차장으로 왔슴당..이 아이의 차에서는 언제나 소나무 냄새가 나네여..향긋하면서도 은은한..누워있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슴당..잡 생각이 왜리렇게 많이 나는지..맨정신인데..말임당..
우리는 왜 다른 연인들처럼 그렇게 지내지 못할까? 뭐가 문제일까?
나에게 문제가 있는걸까? 아님 그 아이가 무딘건가..아님..우린 아직
사랑이라하기엔 모자란건가? 아무리 생각해도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수
가 없었슴당..내가 여자로서의 매력이 없는걸까여?
꽤 오래 그렇게 있었나봅니다..그 아이 전화를 하네여..그만자고 올라
오라고..바쁘니 와서 빨리 도우라고..서러움에 눈물이 납니다..
오늘따라 이 아이 왜 이렇게 쌀쌀맞은걸까여? 안그래도 힘든데..
터벅터벅..걸어가고 있었슴당..눈물이 안 멈추네여..주책이 방정임당..
제 친구 민정이..꼴에 선배라고 지랄났슴당..바빠죽겠는데 어딜갔었냐
고..에휴..말 없이 앞치마 둘러메고 일했슴당..
새벽이 되서야 뒷정리까지 다 끝났슴당..우리 패밀리들..술마시고 밤
새자고 함당..하지만 저 말없이 집으로 왔슴당..택시 안에서..그 아이..
전화 죽어라고 해뎁니다..씹었슴당..일부러 골탕먹이려고 그런거..
절대 아닙니당..그냥..할 말이 없더군여..
아파트 앞에 그 아이 나보다 먼저 와 있슴당..무진장 밟았나봄당..
내 팔을 잡으며..또..왜 그러냐고 묻슴당..또라녀..또러녀..제가 무슨
또라입니까? 암말도 못하고 울었슴당..주책이 방정이지..왜 그 상황에
눈물이 나는 겁니까? 자존심 상해서 말하기도 뭐하고..
당분간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보자는 말만 남기고 집으로 들어왔슴당..
핸드폰도 꺼놓고 그 담날은 아예 학교도 가지 않았슴당..
벨이 울리데여..그 아인가 봅니다..못 들은척 이불속에 누워 있었슴당..
미친듯이 소리지릅니다..안에 있는거 다 안다고..빨리 문 열으라고..
옆 집에 쪽팔려서 문 열었슴당..들어오더니 찬물 한잔 마십디다..
그렇게 소리질러 댔으니..목이 타는게 당연하지요..
밤새 생각해봐도 내가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고 왜 시간을 두고 무슨
생각을 해야하는지 자기는 알아야 겠다고 말하랍니다..
존심 상하지만 가슴속에 담아두지 않고 다 말했슴당..
"하늘아..나도 여자야..니가 아무말 없이 하는 말에..상처받는..다른
여자애들이랑 똑같아.."
나의 말에 곰곰히 생각하는듯 했슴당..지가 뭘 잘못했는지..
"니가 오해하는거 같은데..나 어제 학교에서 술 안마셨어..내가 술에
환장한 알콜중독자니? 니가 보기엔 나 그래? 그렇게 멍청하고 한심
해 보이냐고? "
그래도 아무말도 안하고 있슴당..이 자식..정말 사람 열받게함당..
"나도 한번쯤은 다른 애들처럼 자기야..그런말..해보고 싶었다..니가
힘들게 일하고 있길래..나름대로 한번 해본거야..그런데..너..어쩜..
나한테 그렇게 말할수가 있어? 그래..설사 내가 술 마셨다고 하자..
그럼 술 마시고 차에서 자고 있는 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짜증내며
일하러 빨리 올라오라고 해야해? 다른 사람이 그래도 니가 감싸줘야
하는거 아니냐고..너 예전엔 나한테 안그랬잖아..이제는 내가 니 사람
이라고 생각되니까 긴장 풀렸어? 그런거야? "
쉴새없이 따발총처럼 말했슴당..나중에 제가 목이 타데여..
그 아이 그때까지 암말도 못함당..푹 숙인 고개가 살짝 안쓰럽긴했지만
그래도 망가진 내 자존심..더 안쓰럽슴당..
"미안해..뭐라..할 말이 없다..하지만 내 마음..처음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어..정말이야..많이 화난거 같다..너.."
아휴..답답해..그럼 조금 화났겠습니까? 당연히 많이 화났져?
"화가 풀릴때까지 때려.."
엥? 이 아이 변탠가봐여..ㅋㅋ..근데 그 말과 표정이 너무 어눌해서
그만 웃고 말았슴당..
"우와..웃었지? 방금 웃었지? 미안미안..화내지마..내가 정말..미안.."
"됐어..몰라.."
나를 꼭 안아줍니다..그럼서 저..주먹쥐고 이 아이 가슴..콩닥콩닥..
때려줍니다..이게 왠욜입니까? 삼류멜로드라마의 주인공들입니다..
정말 사랑은 너무 유치합니다..하지만 아름답습니다..
그 다음부터 그 아이..저한테 자기라고 불르라고 놀려뎁니다..
근데 막상 하라니까 또 안나오는거 있져..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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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님들중에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염..
픽션이나 넌픽션이냐에 대해서 말이 있으신데염..
전적으로 픽션도 아니고..그렇다고 넌픽션도 아니고..
암튼 거의 제 얘기의 사실을 바탕에 두었구여..
가끔 픽션도 섞어가면서 쓰고 있어여..
뭐 사실인지 아닌지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
100% 사실이면..제가 실명 밝히고 일기장을 공개하져..
암튼..님들이 글을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
님들의 리플과 메일 정말 감사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