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이었네요... 정말, 잊고 싶지만... 정말 치가떨려서요... 크면 성추행하시는 분들 손모가지 자르렵니다 정말 당하지 않고는 그 당하시는 분들의 기분 이해 못한다더니 그말 백번천번 지당합니다 성범죄하는것들 거세원츄~ ========================================================= 운동을 나갔드랬습니다 집 근처 개천에 산책로가 잘 나있어서 평소에도 잘 걷던 곳이었드랬습니다. 8시 반쯤 출발했습니다 셤 끝나고 오랜만에 나가서인지 신나서... 완전 지하철 두정거장 이상을 걸어주었드랬지요 ㅋ 그런데 저는 노래를 따라 부르는 취미가 있습니다 이 때 팝송이었어요; 노래방에서 부를생각이었거든요.; 이게 문제죠.;; 문제는 돌아올때였어요 1시간 반은 잡거든요 근데 웬 아저씨께서 말을 거십니다 영어로 말을 걸어요.;(완전 후진 발음) 전 당연히 그 늙수그레한 얼굴에서(그리고 플러스 발음) '아 이분 유부남이시구나. 요즘 젊은이들과 소통하시려는 모양이다.' 이렇게 생각하곤 친절히 응답했습니다 짧은 영어로요.;; 근데 이분 첨에는 그냥 립서비스.오 영어 잘한다...살다왔니 이런걸 묻다가 점점 화제가 사적인 방향으로 흐릅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기억은 잘 안나네요.ㅠㅠ 충격이 커서;) 근데 문제는 이 분이 제 학교와 사는 아파트마저도 아시게 되었다는 사실, 아 제가 왜 이런 걸 대답했을까요.ㅜㅜ 어디 앉았다 가재요. 전 '나이가 드셔서 체력이 딸리시는 모양이다.' 생각하고 산책로 근처 계단에 앉았습니다. 이 분 자기는 고대 물리학관가를 나왔고 오하이오 주립대 물리화학과를 나왔대요 저야 뭐...감탄했죠. 대단하네 요러면서...;; 그런데 이런 학구적인 내용들을 말하시다가 뜬금없이 Do you have boyfriend? 저야 정직한 심성을 지녀서 no... 하지만 이게 모든 불행의 시초였을줄은orz 전 지적인 사람이 좋아서 눈에 차는 사람이 없었던 모양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아저씨 갑자기 반색을 하시더니, 갑자기 다가와 앉습디다-_-; 춥녜요. 어깨에 손을 올리데요? 입을 거 있으니 됐다고 했습니다. 여기서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 아저씨, 갑자기 아임 31이어즈올드 콜미 오빠 요ㅈㄹ하는겁니다.-_- '어 유부남이 아니었네? 헉 뭔가 이상하다.;;' 저 이제 집에 가겠다고 일어났습니다. 운동 언제 오녜요. 자긴 8시 반에서 9시 사이에 온다네요.(누가 물어봤나.;) 전 모른다고 안정해졌다고 그랬죠 당연히(내가 왜 알려줘야되냐) 도서관은 어디 쓰녜요 시립도서관 간다고 그러니까 또 지나치게 반가워하시면서...자기도 거기 자주 간대요 근데 학교 도서관도 간다고 하니까 자기가 데리러 온다네요. 즐-_-; 지가뭔데... 그런데 이 아저씨. 뽕 뽑을려나 봅니다. 폰번호를 알려달랍니다. 자기 이름은 김욱현이래요. 0182054492 정성스럽게 찍어주십디다 전 문제는 제번호를 그냥 다 찍은겁니다... 마치 네비게이토에게 폰번호를 다 주었을때마냥 난감하군요 ㅠㅠ 문제는 여기서부터... 갑자기 제 손을 잡아요. 플러스... 갑자기 포옹... 2연타를 하시더니... 나보고 눈이 이쁘답니다...(ㅈㅣ 랄...) 그러더니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며 목덜미를 만집니다...ㅠㅠ 포옹 한 번 더 하고요; 전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출장나가고 없는데... 하는 말이 가관이더래요 "(영어로)미국에선 자연스러운 인사야" "(역시 영어로)난 너와 섹스하려는 나쁜 의도를 가지지 않았어 물론 섹스하는 건 나쁘지... 하지만 손잡고 포옹하는 건 아무 문제없어 미국에서 여자가 포옹할때도 오 쉬 라잌스미?일케 생각했었는데 아니었어..." 아임 유어 엘더브라더 앤드 유어 마이 엘더 시스터 오케이? 아무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ㅠㅠ 늦었으니까 델다준대요. 아 전 됐다고... 근데도 계속... 엘더브라더 이야기를 하면서 제 손 잡고 갈려고 하길래 싫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안 잡네요... 생각하면 할수록 분합니다 왜 제가 이런 대응을 했을까요 ㅠㅠ 한 대 갈기고 오는건데 ㅠㅠ 만약 제 글 읽고 맘 상하신 분이 있다면 뒤로 단추를 눌러주세요 죄송...ㅠㅠ
비연태를 만났습니다.ㅠㅠ
5월 1일이었네요...
정말,
잊고 싶지만...
정말 치가떨려서요...
크면
성추행하시는 분들
손모가지 자르렵니다
정말 당하지 않고는
그 당하시는 분들의 기분 이해 못한다더니
그말 백번천번 지당합니다
성범죄하는것들 거세원츄~
=========================================================
운동을 나갔드랬습니다
집 근처 개천에 산책로가 잘 나있어서
평소에도 잘 걷던 곳이었드랬습니다.
8시 반쯤 출발했습니다
셤 끝나고 오랜만에 나가서인지 신나서...
완전 지하철 두정거장 이상을 걸어주었드랬지요 ㅋ
그런데 저는
노래를 따라 부르는 취미가 있습니다
이 때 팝송이었어요;
노래방에서 부를생각이었거든요.;
이게 문제죠.;;
문제는 돌아올때였어요
1시간 반은 잡거든요
근데 웬 아저씨께서 말을 거십니다
영어로 말을 걸어요.;(완전 후진 발음)
전 당연히 그 늙수그레한 얼굴에서(그리고 플러스 발음)
'아 이분 유부남이시구나.
요즘 젊은이들과 소통하시려는 모양이다.'
이렇게 생각하곤
친절히 응답했습니다
짧은 영어로요.;;
근데 이분 첨에는 그냥 립서비스.오 영어 잘한다...살다왔니 이런걸 묻다가
점점 화제가 사적인 방향으로 흐릅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기억은 잘 안나네요.ㅠㅠ 충격이 커서;)
근데 문제는 이 분이 제 학교와 사는 아파트마저도 아시게 되었다는 사실,
아 제가 왜 이런 걸 대답했을까요.ㅜㅜ
어디 앉았다 가재요.
전 '나이가 드셔서 체력이 딸리시는 모양이다.' 생각하고
산책로 근처 계단에 앉았습니다.
이 분
자기는 고대 물리학관가를 나왔고
오하이오 주립대 물리화학과를 나왔대요
저야 뭐...감탄했죠. 대단하네 요러면서...;;
그런데 이런 학구적인 내용들을 말하시다가 뜬금없이
Do you have boyfriend?
저야 정직한 심성을 지녀서
no...
하지만 이게 모든 불행의 시초였을줄은orz
전 지적인 사람이 좋아서 눈에 차는 사람이 없었던 모양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아저씨 갑자기 반색을 하시더니,
갑자기 다가와 앉습디다-_-;
춥녜요.
어깨에 손을 올리데요?
입을 거 있으니 됐다고 했습니다.
여기서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 아저씨,
갑자기 아임 31이어즈올드 콜미 오빠
요ㅈㄹ하는겁니다.-_-
'어 유부남이 아니었네? 헉 뭔가 이상하다.;;'
저 이제 집에 가겠다고 일어났습니다.
운동 언제 오녜요.
자긴 8시 반에서 9시 사이에 온다네요.(누가 물어봤나.;)
전 모른다고 안정해졌다고 그랬죠 당연히(내가 왜 알려줘야되냐)
도서관은 어디 쓰녜요
시립도서관 간다고 그러니까
또 지나치게 반가워하시면서...자기도 거기 자주 간대요
근데 학교 도서관도 간다고 하니까
자기가 데리러 온다네요. 즐-_-; 지가뭔데...
그런데 이 아저씨.
뽕 뽑을려나 봅니다.
폰번호를 알려달랍니다.
자기 이름은 김욱현이래요.
0182054492
정성스럽게 찍어주십디다
전 문제는
제번호를 그냥 다 찍은겁니다...
마치 네비게이토에게 폰번호를 다 주었을때마냥 난감하군요 ㅠㅠ
문제는 여기서부터...
갑자기 제 손을 잡아요.
플러스...
갑자기 포옹...
2연타를 하시더니...
나보고 눈이 이쁘답니다...(ㅈㅣ 랄...)
그러더니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며 목덜미를 만집니다...ㅠㅠ
포옹 한 번 더 하고요;
전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출장나가고 없는데...
하는 말이 가관이더래요
"(영어로)미국에선 자연스러운 인사야"
"(역시 영어로)난 너와 섹스하려는 나쁜 의도를 가지지 않았어
물론 섹스하는 건 나쁘지...
하지만 손잡고 포옹하는 건 아무 문제없어
미국에서 여자가 포옹할때도
오 쉬 라잌스미?일케 생각했었는데 아니었어..."
아임 유어 엘더브라더 앤드 유어 마이 엘더 시스터 오케이?
아무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ㅠㅠ
늦었으니까 델다준대요.
아 전 됐다고...
근데도 계속...
엘더브라더 이야기를 하면서 제 손 잡고 갈려고 하길래 싫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안 잡네요...
생각하면 할수록 분합니다
왜 제가 이런 대응을 했을까요 ㅠㅠ
한 대 갈기고 오는건데 ㅠㅠ
만약 제 글 읽고 맘 상하신 분이 있다면
뒤로 단추를 눌러주세요 죄송...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