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아스파샤2006.05.06
조회87

음........

일단  방가버여 여러분들...

 

제가 이러케 여기에 글을 쓰게 된 것은

지금 너무너무 답답해서여욤

좀 여러가지 의견을 듣고 싶어서욤

그치만 악플은 조금 삼가해주세여

제가  받아들이기 힘들거든여 ㅎㅎㅎ

 

저 쳇 오래 해써욤

그치만  제 나름대로  저만큼만 해보라꼬 외칠만큼

제 처신술에 어느정도 자신 이써꺼든욤

일단 전 제가 솔로다보니

상대방이 솔로가 아니면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해도

가까이 하지를 아나써여

이걸 탓하신다면 할 말 엄끄여

암튼 그래써여

저와 마찬가지로

그 사람두  이혼 후 오랜 세월 홀로 살아와따 하고

저두 그래꾸

그동안  몇명 사귀어봐찌만

늘 제  이혼을 극복 몬하더라거여

 

제가 딸이 하나 있눈데

가치 살쥐는 않구

전남편이 키우는데

그래두 제 맘이

제가 직접 키우지 몬한다는 그 이유때문에

더더욱 생각만 해도 애닯아지거덩여

근데 이상하게

일부러 그러쥐는 않았지만

지금껏 사귄 사람들이 다 총각여써여

이해를 몬하더라거여

겨런 이야기는 몇번 나와찌만

다들

나는 이해한다 그치만 부모님까지는 자신음따

니 이혼 숨기자 ...이런 식여써여

 

이번 사람은

이혼해서 오랫동안 혼자 살아온 사람여꾸

내 아픔두 이해해주는거 같아꾸

내 딸 이야기더 부담엄씨 할 수 이따는게 넘 넘 조아써여

글구  내가 당황스러울 정도루

그 사람 너무 적극적여쪄

물론  통화로만욤

실제러 만나쥐는 아나꺼덩여

그 사람........

저 만나러 와써눈데

제가  그날 일두 이써찌만 솔직히 제 맘이 허락치를 아나꺼덩여

몬가 좀 더  후에 만나거픈 맘이 강해써여

그날 이후러 변해써여

하루에 몇번씩 저놔하구

잠들기전에 꼬옥 내  목소리 들음서 인사하고 잠들던  사람이

저놔조차 안해여

내 저놔를 안바들때두 이꾸...

 

전 묻고시퍼여

이걸 어케 받아들여야하까여....

그 사람이 저에 대한 실망이 커떤걸까여?

그 이후로 저와 약속해떤 일두  그 사람이 깨버려써여

 

오늘 간만에 통화했는데

그동안 일주일정도 통화가 안되어꺼든여

이번주 월욜날 저 보러 온다꼬

일 끝나고 온다는 사람이

내내 저놔두 엄꺼

오지두 않구

근뎅 담날  대화방에서  놀다보니깐

사람덜이 말하더라거욤

물론 울 둘이 사귄다는건 모르지만

그날  벙개해써따공

 

저 솔직히 기분  나빠써여

물론 사람들 만날 수는 이써여

제가 화가 나는건

왜 왜...

그렁거에 대한  저놔조차 엄써냐는거져

그 까지꺼  저놔해서

아아 나 여기 일땀시 와떠는뎅

어쩌다보니깐 사람덜 만나게 되었네...

구래서 지금 몬갈꼬 가터...

이러케 말하면 제가 당장은 성질내더라동

걍  그러려니 하게쪄

근뎅 전혀 그릉게 엄는거여여

오늘 올만에 통화해따해쪄

제가  대노쿠 물었어여

그래떠니 그 사람...

난 지금 너한테 한발자국 떨어져서  대할려고 노력하는거다 이러대여

그눔의 한발자국...............

그게 몬데여

그게 대체 몰까여

이해가 안되여

그 한발자국이

이러케 천지차이가 되는걸까여?

제가 좀 심하게  따져써여

그래떠니

자기는 편한게 좋다고

이러케 힘들게 할꼬묜

그냥 오빠 동생 사이로

편하게 그러케 지내자 하네여

ㅎㅎㅎㅎㅎㅎㅎ

 

 

제가 표현이 미약해서

제 맘을 다  알리지 몬한 점두 이쓸꼬여여

제발~

악플은 달지 마시그여

충고 좀 해주셔여

 

저두 아라여

제 머리속으로는

이건  몬가가 아니다 하는데

제 감정이

허락을 몬해여

솔직히 실제러  만나본적은 엄쓰니깐

그  감정이라는게  얼마나 깊겠어여

 

그치만

전 정말루 귓말 쪽지 이런거 다 무시하면서

구냥 사람덜 대화하는게 조아서 쳇 하는거거던여

제 나름대로는 정말루 큰 맘 머꼬

맘을 오픈한건데...

 

 

전 오프와 온라인이 그케 다르다고는 생각 안해써떠여

첨 알았던 그 시점이 다를 뿐...

온이던 오프던...

서로가 진실하면 된다 생각해써는데

솔직히 지금 넘 힘드러여

 

그 사람 어떠케...

그러케 저에게 잘 하던 사람이

하다몬해 노예 문서까정 보내떤 사람이

그리  일주일만에 이리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는건지...

전 적응을 몬하게써여

ㅠ.ㅠ

어케 해야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