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는 딸의 심정을 몰랐다

먼훗날 200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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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2월 22일 ,딸은 목메어 숨진발견됐다 

영화배우 이은주의 자살이라고 사람들은 쉽게 말한다

 

충남 한 요양병원, 아버지는 덜리는 손으로 주민등록증을

꺼냈다 "딸이 떠난 날이 제 생일과 같아요,그 날 이후로

나는 덤으로 이샌ㅇ을 살고 있죠"

 

아버지는 평생을 봉사활동에 바칠 생각으로 이곳에 왔다

운영하던 당구장은 바로 문을 닫았고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었다 

  "꼭 천국에서 은주를 봐야해요 . 그러기 위해선 더 많은

   봉사를 해야죠. 딸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이은주씨는 죽기 사흘전에 차 안에서 아빠에게 "클레멘타인"

을 불러 달라고 했다

  "넓고 넓은 바다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있네   

   내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그리고 남긴 말한마디

"아빠, 천국에서 만나요"

왜 그 때 따르이 마음을 헤어리지 모샜을까!

"늘은 아비"는 목이 멘다

 

(민병문님이 발간하는 아침향기에서 )

오십방 님들!왜 요즘은 뜸해요

이 방이 한산하쟎아요

모두 나와라 오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