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명의 아침 / 趙 晟 澈소리없이 젖어드는시간의 흐름은어느틈 세밑에 다다르고지나온 시간들하나,둘 되집어 보니때론 울고 웃으면서지나온 시간의 연민들또다른 아쉬움으로 밀려오지만그래도..그저 감사하는 마음이다.그 감사가 또다른 아픔의 덩어리가 될지언정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 한다면결코 후회는 없으리라새해를 맞이하는 한 모퉁이에 서서마음의 주머니에는감사의 조건들로 채우고또 채우며여명의 아침을 기다린다...
여명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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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아침 / 趙 晟 澈
소리없이 젖어드는
시간의 흐름은
어느틈 세밑에 다다르고
지나온 시간들
하나,둘 되집어 보니
때론 울고 웃으면서
지나온 시간의 연민들
또다른 아쉬움으로 밀려오지만
그래도..
그저 감사하는 마음이다.
그 감사가
또다른 아픔의 덩어리가 될지언정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 한다면
결코 후회는 없으리라
새해를 맞이하는 한 모퉁이에 서서
마음의 주머니에는
감사의 조건들로 채우고
또 채우며
여명의 아침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