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아침

도봉▲△▲200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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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아침



여명의 아침



여명의 아침



여명의 아침



여명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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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아침 / 趙 晟 澈


소리없이 젖어드는

시간의 흐름은

어느틈 세밑에 다다르고


지나온 시간들

하나,둘 되집어 보니


때론 울고 웃으면서

지나온 시간의 연민들

또다른 아쉬움으로 밀려오지만


그래도..

그저 감사하는 마음이다.


그 감사가

또다른 아픔의 덩어리가 될지언정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 한다면

결코 후회는 없으리라


새해를 맞이하는 한 모퉁이에 서서

마음의 주머니에는

감사의 조건들로 채우고

또 채우며


여명의 아침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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