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에 대한 저희 엄마는 너가 봉이다며~~

이안에닭있다2006.05.06
조회310

몇일전부터 전 집에서 무지 힘들었습니다..

 

제 나이는 24이고.남친의 나이는 29,.

 

남친과 만난지는 오늘 로 해서 140일 인데여..;;

 

저는 지금 학원에서 아이들 영어 가르치고 있는 강사이고..

 

남친은 대학교 졸업하고 나서 군대 면제 받은 탓에 서울에서 작가 아카데미 학원 다니다가. 다시 집으로 내려와서 학원 강사를 3년 하고 유학 1년 정도 갔다 와서.. 지금은 공무원 준비 하고 있는 고시생입니다..

 

지금은 아무 문제 없이 잘 사귀고 있는데요..;;

 

집에서 남친과 통화하는 걸 엄마가 들으셨고..결국은 저희 엄마는..남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계십니다..

 

그때 애기하면서..저희 엄마가 별로 그다지 좋지 않은 내용 중에서는..

 

남친이 지금 핸폰 요금을 못내어서 정지 당해서..그냥 수신만 가능하는데여.;;

 

전 지금 케이티에프 핸폰 쓰고 있어서 그것도.. 동생 명의 이름으로 해서 비기 요금제를 쓰고 있습니다.

 

남친을 만나고 나서. 전 요금제를 비기 알짝 요금제로 바꿔서 한 사람 의 번호만 지정해서 통화는 무제한인데요..;;

 

그렇게 해서 남친한테 전화 먼저 해주고...그랬었는데..

 

저희 엄마는..그게 좀 맘이 걸렸습니다..

 

갚을 돈 없으면서...너가 그애 밥 사줄 돈은 있고.. 영화도 보여주고..

 

그게 머냐고..처음에는 그런갑다 하였습니다..

 

몇일전에...저희 엄마가.... 이제는 머라거 하셨는지 아세요?

 

지금 그 넘이 너를 봉으로 보고 있다고!!

 

몇일전에 24일 그 애 생일이다면서...너가 맛있는거 사 주고..

 

지난주 금요일날. 28날. 너 생일이다고 해서 너 월급 들어왔다고 너가 그 애.. 밥 사주고..

 

핸폰도.....아직까지 못갚아서 너가 먼저 전화해주고..

 

정말로 사랑한다면 그 애가..너 생일이다고 선물이라도 주는게 아니냐고..

 

너는..그애한테 멀 제대로 받은 적이 있냐고... 지금

 

그 넘이..널 봉으로 생각하고 그런거라고..

 

만나지 말라고..그넘 나쁘다고..

 

이렇게 해석하고..엄마 마음대로 만나지 말라고 하네여.;;

 

또 저희 엄마능.... 너가 24인데..... 너랑 5살 차이나는.. 아저씨 같은 남자를 만나고 있다고.;;

 

한 두살 정도이나. 연하 정도 지금 연애 하고 있는 커플들이 많은데 반면..

 

다섯살이나 차이 많은 아저씨 같은 사람을 만나니까 좋냐고..

 

나중에 너가 결혼해서 너가 30대 일때... 그애는 30 후반이다고.;;

 

알아 먹을때 설명할때........ 만나지 말라고...연락도 하지말라고.

 

그래서 몇일전부터 전..... 핸폰에 있는 남친 목록 지워서..그냥... 번호로 눌러서 통화하고.

 

남친의 사진도..지워서..싸이에다가 올리고..;;

 

그렇게 해서 남친 통화할때마다.. 지우고...지금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남친한테....엄마가 지금 오빠에 대해서 별로 좋게 보이지 않은다고 말을 하면서..

오빤 .... 날 봉으로 생각하고 있는건 아니징? 이렇게 물어봤는데..

 

남친은 어이가 없다는 뜻으로... 전혀 그런게 아니라고...공부는 해야 하는데..돈을 벌어야 하는데...맘처럼 그렇게 쉽지도 않고...

 

공부를 나중에 뒤로 밀어놓고..일을 하면..

 

더 공부가 안된다고..;; 생각날때 공부 해야 한다고..;;

 

 

어제도 남친하고 어린이 날 맞이해서...학원 쉬는 탓에...

 

집에서는 학원 일 하러 간다고 말하고..애들 중간고사 기간이다고 하면서..;;

 

남친하고 남원에 가서 춘향제 구경도 하고.... 세계 허브 페스티벌. 한거..구경하고 처음으로 여행 갔었는데..;;

 

엄마한테능...학원 일 끝나고.. 샘님들끼리 같이 밥먹고.. 영화 봤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한참 후에..저희 엄마가..말도 안된다고..;;

 

지금 너... 내가 그 애 만나지 말라고 했고.. 통화하지 말라고 하니까.. 너 지금..

 

통화하고 나서 통화 목록에서 지우고.. 사진도 지우고..;

 

안만났다는 것처럼....... 다른 데 갔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저 정말 힘드네여.;;

그렇다고 해서 쉽게 헤어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남친하고 전...... 아직은 그럴 맘도 없고..;;

오래 사겼다가..나중에 남친이 공무원 되고 핸폰도 풀리면...

저희 엄마 조아라할꺼 같은뎅.;;

그때...... 잘 되면 결혼도 하고 싶은데.;;;

 

멀 어케 해야될지 모르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