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도안가고..불안하고..열도 받고..

아놔2006.05.06
조회1,116

진짜 열받내요..

싸이 비번을 알아 버렸죠..

예전 여친이랑 주고 받은 일기들 쪽지들..으..괴롭네요..

남친이랑은 사실 한번 헤어졌다가 이번에 다시 만나는 거죠..

남침은 그여자 좋아해서 사귄건 아니래요..

한 50일 조금 넘게 만났나봐요..친구 통해서..

근데..

글 읽어 보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보고싶다느니..안고싶다느니..사랑한다느니..읔..괴롭네요..

헤어졌을때는..(약 2년 정도 헤어져있었음..)

남친도 다른 사람 만날 자격있는데..

제가 이기적인건지..

제가 이상한건지..

집착인건지..이휴..

저는 사실 마니 힘들었거든요..

다른 사람도 안만나고..

자기도 말은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글들이 머릿 속에 지워지지 않아요..

남친이 미워질려그해요..ㅠ.ㅠ

믿음도 안가고..불안하고..

그리고 내가 그여자 물어보면 짜증내고..

차라리 솔직히 말해주면 좋은데..

근데 저번에는 그러더군요..

내가 솔직히 말한다고해서 니기분 안풀릴꺼라고..

앞으로 나한테 잘해주겠다고..

그래도 알고 싶은 심리는 머죠??

괜히 그런생각 들어요..그여자 한테 했던말..

나한테도 하는거 같이 느껴져요..

이쩌면 좋죠??

이사람 믿어야 하는지..

답이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