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여자....

그여자2006.05.06
조회395

어느 여름날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벅찬 마음을 간직한체 저는 대학이라는곳에 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활은 저에게 참 힘든 시기였습니다..

그녀에 대해 기야기 하려고 합니다..

 

대학이라는 곳에서 새로운 만남을 가지게되었습니다.

그녀는 긴생머리에 너무 짦지도 너무 길지도 않은 치마를 입었습니다.

큰키도 아니고 낮은 키도 아닌 그녀.화장끼 없는 그녀의 모습..

저의 이상형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심 스럽게 아주 조심스럽게 그녀에게 다가갔습니다.

친구로말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그랬습니다..좋아하는 마음을 좀 처럼 숨기지 못했습니다.

저 나름되로 숨기고 숨기고 노력했지만 그게 눈에 보였나 봅니다.그여자....

그리고 한편으로는 사귀자고 좋아한다고 말했다가는 친구도 연인도 될수 없는 상황이

오게 될까봐..짝사랑을 선택했습니다...하지만..그여자....

어느날 그녀는 저에게 "나넌 좋다~우리 어떻게 할래?" 라는 말을 저에게 던졌습니다.

그 순간 저는 너무 당황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거 같습니다.그여자....

너무 당황한 나머지 저는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다.."어~그래..음..나에게 시간을 줄래?"라는

말을 했습니다..그녀는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날밤 저는 잠도 못잔체 끙끙 앓았 했습니다...

그 친구는 과에서 퀸카였습니다~하지만 저는 그렇게 잘생긴 외모도 아니었고...참 부족한게 많다고  느겼졌습니다..그리고 침 흘리고 있는 주위에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그 뒤에 올 여파를 생각하니..걱정좀 됐습니다..하지만 전 그 다음날 대운동장에서 고백했습니다..그여자....

장미꽃과 함께요.."미안해..내가 먼저 이야기 했어야 되는데..우리 사귀자고~"이야기 했습니다..

그렇게 참 좋았습니다..그녀는 저를 참 좋아하는거 같습니다..저역시 그런 그녀가 참 좋았고요..

사랑스러웠습니다~

 

하지만...문제는 지금 부터였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문자왔습니다.."Y에게 사귀자고 했다면서?좀 그렇네..."라는 문자와 함께요..

자다가 잠에 확~깨버였습니다..

대학 입학한지...3월?4월?그때쭘 Y라는 친구을 만났습니다.

참 착한 친구였습니다..그때는 관심반 호기심 반이었습니다

이친구와 만나면 연애하면 어떻까?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에게 그랬습니다~

"우리 사귀자고~"이야기 했었습니다...근데 그 친구는 참 고맙게도 저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니가 지금 친구인 감정을 그만 오해한거 같다~다시 한번 생각해봐~이성적으로 여자로써 날 사랑하는지?착각하는거 같다~다시 생각해봐~"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친구라는 감정에서 그만 오해하고 말았습니다...그 친구에게 참 고마웠습니다~그래서 이야기를 했죠.."그래~미안하다~내가 참~오해한거 같다...친구라는 감정인데..오바한거 같구나.."라고 했습니다..그리고 그 친구에게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다~내가 한말.."우리 평생 비밀이다~"라고  약속했습니다...저는 Y친구의 말을 믿었죠..

그리고 잘지냈습니다...정말 친구로요..

그렇게 6월에 되어 그녀는 저의 앞에 나타났었죠..그렇게 그녀와 사귀게 되었죠.

하지만.....그녀와 Y는 친구였습니다(아뿔사~)

그녀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Y와 이렇고 저랬다~"라고요..

좋은 이야기 아니니깐요..

그리고 그녀와 저의 사귐은..비밀이었습니다...

아무도 모른체 말입니다...아무도 모르게 만났죠...

Y가 그녀에게 이야기를 한거죠...."예전에..게랑(글쓴이)~이렇고 저랬다"

라고 말하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심한 배신감과 억울함이 밀려왔다고 합니다..너무 화가 난다고 합니다..

"그냥 한번 지나가다가 찔렀는데 내가 넘어 온거 같다고......"

전 더이상 할말이 없었습니다..다 사실이니깐요...

하지만....저는 진심이었습니다..한번 찔렀는게 아니었고.사랑했었습니다..좋아했었습니다..

이제 정말로 사랑한다고 나의 심정을  그녀에게 줄수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렇게 되버였습니다...

그녀에게 전화했습니다..문자했습니다..하지만 그녀는 만나주지 않았고요..

답장도 없었습니다..

그녀를 만나기 위해 지하철역으로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너무 차가웠습니다...그런 모습 처음이었습니다....너무 냉정했습니다~

(지방에 살았기 때문에..한번씩 고속버스를 타고 집에 가던 그녀...)

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하지만 아무말이 없는 그녀는 바라보지도 않았습니다..그여자....

버스출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시간이 남아서 저도 버스에 탔습니다..

그의 옆자리 앉잤지만 그녀는 냉담했습니다..

"헤어지자~공부도 해야되고~이제 바쁘니깐...헤어지자~"라는 말뿐이었습니다..."그리고 그녀는 집에 갔다와서 다시 이야기 하자~내가 먼저 연락할게~"라는 말을 남긴체..떠났습니다...

하지만..1년이 다되어가지만...아직 그연락은 받지 못했습니다.....

저의 전화에 그리고  문자에도 답이 없는체 말입니다~

아직도 가끔 꿈을 꾸고 합니다...생각합니다....

아직도 전...그립습니다..그녀가...

하지만...정리 하려고 합니다..

이미 그녀는 절 정리 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제발..." 다른 남자와 같이 있는 모습과 누구누구랑 사귀더라~라는 말은 듣고 싫습니다"

 

이제는 그녀와도 연락이 되지 않고요...

Y친구와도 그녀와 헤어지고 나서 연락을 재가 끝어버렸습니다..

저에게 약속지킨다고 했지만 그약속을 어긴 그 친구가...참..원망스럽네요..

저는 Y친구와 그녀를 동시에 잃었습니다..그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