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다는 생각처음해밨어요..

권지영2002.12.30
조회1,106

크리스만해도 그사람과 같이 우스면서 같이 지냈는데..
남친과 연락않하고 지낸지 4일지났어요..
25일날 깨져쓰니깐..
헤어진것도 참 우습게 깨졌어요..
저혼자 일방적으로 핸드폰 저나번호 바꾸고 그랬으니..
크리스마스날 어트케 하다 싸워써요..
그녀석 저한테 그만 만나자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러자고 했지요..
저희 이런식으로 매일 잘싸우거든요..
싸워도 몇시간 흐르면 이녀석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그러고요..
전에도 한번 이런적 이써서 저나번호 바꾼적 있어요
이때는 집으로 저나해서 미안하다고 했는디..
이번에는 않그러내요..
이사람한테 저나하고 싶어도 겁나서 못하겠어요
이사람은 벌써 저잊고 연락도 없는데 저혼자 못잊어서 이러는거..
실성한 사람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자신이..
혼자 울고..울다가 어느새 잠이 들어버리고..
반복데요..
지금도 이걸 쓰면서 그냥 눈에서 눈물이 흘러요..
진짜 미칠것 같아요..
이사람때문에 울고 웃는 다는게..
잊어야하는데..
가슴이 너무 아퍼요..
도지히 이러케는 않델것 같아

그사람 생각도 더많이 나서
잠잘라고 침대위에 누웠는데 더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그사람한테 저나를 해봐써요..
용기를 내거..
그사람"여보세요"
나"여보세요..나야"
그사람"누구세요..뚝뚝뚝.."
끈었더라고요..
제동생핸드폰으로 저나했는데 동생핸드폰 않조아서 잘
않들리거든요..
그래서 다시한번 저나했어요..
나"나고..벌써 목소리 잊어니?"
그사람"아니.."
그사람 목소리 들으니깐 눈물먼처 쏟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울었지요..않울라고 했는데 자꾸 눈물이 흘르더라고요..
울면서 미얀하다고 했어요..
난 너 못잊는다고..잊을라고 했는데 않잊혀진다고..
그래떠니 좋은 남자 만나라고 하더라고요..
넌나 잊어냐고 물어보니깐
그사람이 그러더라고요"잊지는 않었다고..
근데 왜 그러냐구 물어봐찌요..
"사랑도 중요하지만 중요한게 한가지 더있다고 하더라고요.."
머냐고 물어보니..정이라고 하더라고요..
저한테 정떨어져따고 하더라고요..
그말을 듣는데 얼마나 가슴이 미여지고 눈물이 나던지..
그사람이 그러케 차갑고 낮설게 느껴진건 처음 이였어요..
그사람 저한테 완정히 정떨어진거죠..
이런사람 더이상 생각하지 말고 잊어야하는데..
않데요..
잠한숨도 못잤어요..
울고..울고..또울고..
어제 그사람이랑 통화하면서 자고일어나면 울지 말어야지..생각하지
말어야지..하고 속으로 다짐 해노코도 일어나면 그럴수가 없어요..
21년동안 살면서 죽고싶다는 생각한건 처음이예여..
정말로 이사람이 나한테 이러케 중요한 사람이여꾸나 하는 생각이 들
더라고요..
어제 통화하면서 울면서 계속 제가 미얀하다고 했거든요
그래떠니 그사람이 미얀하다는 뜻은 다시 사기자는 뜻이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내가 매달리면 나랑 다시 사겨줄수 있냐고 하니깐 다시 사길수는 있데요..
근데 그사람 저한테 그러더라고요"사길수는 있는데 전처럼 너한테 그러케 잘 해주지 못하겠다고..그래도 사길거냐"고 물어
보더라고요..아무말도 못하고 울었어요..
그사람이랑 통화하면서 제머리속엔 그사람한테
내가 얼마나 질리게 행동을 했는지..그생각밖에는..
무슨말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그사람 구찮은것 같더라고요..
저나끈어도 데냐고 그래서 끈으라고 해찌요..
끈으면서 저한테 잘지내라고 하더라고요..
님들..저 진짜 힘들어요..
이사람이랑 칭구로 지내다가 사긴건데..
사랑보다는 정을 끈는다는게 힘들어요..
마음을 잡어야하는데 그게 잘않데요..
별별생각이 다드니..죽고으면 어떨까..편하게찌..
내가 죽으면 이사람 울어줄까..
하는 이런 생각만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