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it's different!!

안티스카이2006.05.07
조회4,991

sky 휴대폰 사지맙시다!!

애니콜만 6년넘게 써오다가 4/15 sky im-u100로 기기변경을 했습니다.

말 그대로..sky.. it's different...  다르긴 다르네요!!!


산지 3주도 안되서 완전히 먹통이 되는 제품을 아무 문제 없다고 우기는 sky 정말 실망입니다.

컴퓨터에 파일을 올리기 위해 USB를 연결해서 프로그램 설치를 하는 과정에서 애러가 나더니 완전히 전원도 안켜지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제품을 무조건 소비자 과실이라고 떠 맡기는 그런 회사가 어딨습니까?

3주도 안된 새로 산 전화기가 먹통이 됐는데 그거 고쳐서 쓰라면 누가 기분좋게 쓰겠습니까?

sky im-u100 이라는 모델이었는데 그 제품에 불신이 생겨서 더이상 같은 제품을 쓸수가 없어서

먼저 폰을 구입한 대리점에 가서 환불을 해달라고 하니깐 자기들은 잘 모르겠다면서 무조건 A/S센터로 가서 얘기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부산범넷골소비자센터에 찾아가서 폰을 환불해달라고 얘기를 했는데...

원래 제품에는 전혀 문제 없는거라면서 소비자가 잘못해서 프로그램 오류가 난거라면서

무조건 프로그램이 애러난거지 기계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거라고 같은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폰도 안되고 정말 화가 나서 갔는데 미안하다는 기색은 커녕...

자주 발생하는 현상이라는 듯이 이런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고 자기들도 그러더군요...

참고로 우리 오빠도 같은 폰을 쓰고 있거든요 프로그램 설치를 잘못했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구요...

이런 경우 폰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소비자가 잘못 설치해서 그런거라면서

컴퓨터도 프로그램 잘못되면 포멧하지 않느냐고 그런 것처럼 포멧하면 된다고 그럽디다.

소비자의 불쾌한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소비자피해보상규정 운운하면서 2주가 지나서 절대 환불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 동안 이런 경우가 아주 자주 발생했는데 늘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다들 오냐하고 돌아갔나보네요!

 


소비자센터가 대체 뭘 하는 곳입니까?

단순히 제품 팔아 놓고 고장난 제품 발생하면 고쳐주면 되는 그런 곳입니까?

SKY라는 이런 큰 회사가 정말 이런 기본적인 A/S정신이 없는 그런 곳인지 몰랐습니다.

After Service...말 그대로 사후 서비스 아닙니까?

제품 팔때는 네 고객님 하면서 허리굽혀 팔고 제품에 문제 생겼을때는 무조건 규정에 따라 처리하는 곳이 SKY입니까?

그렇게 규정대로 잘하는데 왜 폰 팔때는 불법보조금 지급해서 과징금 물고 그런답니까?


부산범넷골서비스센터 실장이라는 분이랑 한참 상담실에서 얘기하는데 정말 대화가 안통하더군요...

서비스정신이 정말 꽝인 사람이 어떻게 실장이라고 있는지 의심스러워서

나이도 그리 많지 않아 보이던데 정말 실장 맞냐고 하니깐 책임자 맞다고 그러던데...

제 같으면 그런 사람 책임자 안시킵니다. 도무지 이해할수 없더군요...

규정대로 절대 환불이 안된다고 해서 그럼 교환이라도 해달라니깐 그것도 안된다고 합니다.

이유는 무조건 2주가 지나서랍니다. ㅡㅡ;;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저도 바쁜 사람이고 그래서 한 40분을 넘게 상담실에서 실갱이 하다가...

그럼 다 좋으니깐 고쳐주는것도 좋은데 만일 다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면 환불해주겠다는 확인을 해달라니깐...

그것도 안된다고 그러더군요...

규정에 의하면 1년에 3회이상 동일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 교환이 가능하다고 말하더군요...

바쁜 고객을 앞에 두고 몇일동안 전화 안되는것도 짜증나는데 폰고장 나는걸로 무슨 확률싸움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자신있게 별 문제 아니라고 하면서 그거 확인서 하나 못써줍니까?

소비자피해보상규정은 저도 폰 설명서 뒤에 써져 있어서 읽을줄 압니다.

그런 사람을 실장이라고 상담하라고 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차라리 데스크에 있는 분이랑 얘기 했으면 그냥 좋게 갔을수도 있었을 겁니다.

데스크에 있는 분이 상담실에서 실장님이랑 얘기 해보래서 좋게 해결되나 보다 했는데...

더 열받아서 그냥 폰 놔두고 환불이나 교환되면 연락달라고 하고 다른 연락처 적어주고 나왔습니다.

 

소비자가 이런 문제로 서비스센터를 찾아오면 정말로 소비자 입장에서 이해해줘야 할터인데...

이해는 커녕 규정대로만 일을 처리하겠다는 그런 심보로 앞으로 얼마나 발전할지 두고보겠습니다.

그 분 말씀대로 기계적인 문제가 전혀 아니고 프로그램 상의 문제라 하더라도...

폰을 사용할려면 모든 소비자들이 당연히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설치해야 하는데...

그 고장날 확률이 아무리 적다고 하더라도 심각하게 소비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정할 생각을 해야 하는데...

컴퓨터가 오류나서 재부팅 하는 경우와 같다고 비유도 되지않은 소리를 하고 있으니 한심할 뿐입니다...

그런 비유라면 만약에 컴퓨터 산지 얼마도 안되서 프로그램 잘못됐다고 포멧해라고 한다면 기분 좋습니까?

 

저 말고도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분들이 같은 소리를 계속 내고 소비자보호센터에 같은 건이 계속 접수되면...

그제서야 시정조치하고 뒤늦게 프로그램 오류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겠지요?

소수의 소비자를 무시하는 그런 회사가 얼마나 잘 발전할수 있을지 두고 보겠습니다.

SKY라는 이름 써서 괜히 SK그룹 이미지에 먹칠이나 하지 마세요!

괜히 SK주유소도 가기 싫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