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운동하던 여자와 동거하게 되었는데...

살다보니200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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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스커시,헬스 합쳐서 3개월에30만원인데 아는사람 어쩌구저쩌구해서 집사람이20만원에 먼저다니고있었는데 저도 관심도있고해서 그냥 등록해서 같이 다녔습니다.

 그때 스커시 같이하던 맴버가 집사람직장(유치원) 동료3명 저 이랫는데 좀 있다가 저보다 좀 어린 여자 2명이 등록을 했죠! 그러고 좀 있다가 집사람은 3개월끝나고 임신도한 터라 재 등록을 안하고 저만 다니고 있었죠.. 그리고 몇일뒤 한 남자가 다시 등록을 해서 재밌게 게임도 하고 그랬죠..여자들도 어리고 (참고로 전30 집사람29 어린여자24), 상냥하게 잘 따라주고 해서 그냥 그렇게 재밋고 지루하지않게 스커시 강습도 받고 같이 겜도하고 그랬습니다. 새로등록한 남자(27)이 운동마치고 맥주한잔하자하는데 안마실수도 없고해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전 여자들 빼고 두리 마실거라 생각했는데 제가 다른사람이랑 겜하는동안 어린여자들한테 맥주한잔하자고 이미 말했는지..겜마치고 나오니" 아저씨 맥주마시러 빨리가요!!~" 그래서 샤워하고 같이 나왔습니다. 불로만에 가기로 하고 나왔는데 주변에 있을거라생각했는데 없어 좀 걸었죠..그때 이미 집사람한테는 남자끼리만 한잔한다고 보고한 상태였죠

그리고 맥주를 마시고 있는데 집사람한테 전화가 와서 배가아프다는겁니다. "어 그래 택시타고가라"그러는데 옆에있는 어린여자가 이야기하면서 소리내어 웃는겁니다. 집사람이 옆에 여자도있네라며 성질을 부리는데 저는 딱짤라

"없다 . 남자두리뿐이다"

근데 집사람이 목소리를 알아 들은겁니다. 전에 같이 운동을 했기때문에

 

결국 제가 실토를 하고

불안한 마음에 술을 다 마시고 집에들어간시간12시

 마누라한테 맞아 죽을뻔 했습니다. 밤새도록 씨달렸습니다. 마누라는 임신해서 배가아프다는데 신랑이라쿠는기 어린것들하고 술마시고 12시가 넘어서 들어왔다고

그뒤로 운동하는곳 근처에 발도 못 디디고 있습니다.

정말 살벌합니다.

 

제가 뭘잘못했쬬?

남자끼리 술마시게 되있는데 여자들이 순식간에 끼어들었고..설사 같이 운동하는사람끼리 여자라도 한잔하는게 어때서요??

안그렇습니까??여자분들?남자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