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마트란 그곳에 알바쟁이로 들어가 , 낯선 CCTV를 만나게 되었지요 . 풋 그녀석 참 건방지게 날 위에서 훑고있다 생각하니 , 저는 CCTV가 무진장 싫어졌드랬죠 그래서 혼자 청소하고 , 물건채우고 밥먹고 앉아있을때도 , 어김없이 CCTV를 향해 괸스레 , 가운데 손가락을 날리기도했지요 . ( 저정신병자 아니에요 -_-. 말하는게 원래 이래서 그래요 ;) 그러던 어느날 !!! 건방진 CCTV를 사랑하게 되어버린 사건이 있었지요 . 그날도 항상 여느때와같이 , 앉아서 건들건들하게 티비보고 , 폐기 처리된 삼각김밥과 우유를 쪽쪽 먹으며 있는데 한 중년의 남자가 쓰윽 하고 들어오더니 , " 클라우디 하나 주셔잉 " 요랬드랍니다 . 그래서 저도 " 알겠습니다잉 ~ " 맞받아 치면서 손님과의 벽을 허물고있었죠 . " 삼천원 되겠습니다 ! " 밝고 경쾌한 목소리로 저는 값을 이야기 하고 칙칙하고 어두운 목소리로 " 여기있어요 " 라고 말하는 그손님 .!! 글쎄 수표를 딱 하고 내놨다지 않겠습니까 한층 밝아진 얼굴로 계산을 끝내고 , 그 수표를 고이고이 포스 ( 계산통 ) 에 넣고 , 저는 앉아서 실실거리고 있었죠 . 잦은 지각으로 일짤린지 3일 .. 그동안 일했던 잔금을 타러 갔습니다 . 사장님을 만나뵙고 , 쑥스럽게 돈을 받았지요 . 사장님께서 그러시는겁니다 . " 너때문에 못산다 진짜 , 경찰왔다갔어 " 저는 속으로 ' 아 - 술담배 몰래 사먹은거 들켰구나 . ' 라고 생각했는데 . 아직 제가 미성년이라 ; " 백만원짜리 수표를 십만원짜리 인줄알고 어떤손님이 신고했다 . " 저는 뭔소리야 뭔소리야 . 속으로 끙끙앓고있는데 그손님과 제가 웃고떠든사이 , 그손님은 지갑에서 백만원짜리 수표를 저에게 내셨고 , 저도 웃고떠들면서 , 그손님 지갑속에서 빛을바랜 백만원짜리를 십만원으로 알고 . 9만7천원을 거슬러 준거지요 , 그손님은 제가 그돈을 갖고 튈까봐 신고를했다는군요 .. CCTV..... 경찰들과 사장님과 손님이 오셔서 녹화된 그날을 재생시켜보았답니다 . 당연히 그손님은 백만원짜리 수표를 내었고 저또한 그것을 포스에 넣은게 증명이되면서 쉽사리 일이 풀렸다고 합니다 . 그때 폰이없던 저인지라 . 연락도 안되고 미성년자라 , 더더욱 의심을 했던것이지요 . CCTV , 응큼하고 건방진 녀석이지만 . 그날따라 그녀석이 , 옆에있어줘서 다행이였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아 -_- ....... 뭔소리인지 원 ~
CCTV를 사랑하세요 ?
패밀리마트란 그곳에 알바쟁이로 들어가 ,
낯선 CCTV를 만나게 되었지요 . 풋 그녀석 참 건방지게
날 위에서 훑고있다 생각하니 , 저는 CCTV가 무진장 싫어졌드랬죠
그래서 혼자 청소하고 , 물건채우고
밥먹고 앉아있을때도 , 어김없이 CCTV를 향해
괸스레 , 가운데 손가락을 날리기도했지요 .
( 저정신병자 아니에요 -_-. 말하는게 원래 이래서 그래요 ;)
그러던 어느날 !!!
건방진 CCTV를 사랑하게 되어버린 사건이 있었지요 .
그날도 항상 여느때와같이 , 앉아서 건들건들하게
티비보고 , 폐기 처리된 삼각김밥과 우유를 쪽쪽 먹으며 있는데
한 중년의 남자가 쓰윽 하고 들어오더니 ,
" 클라우디 하나 주셔잉 " 요랬드랍니다 .
그래서 저도 " 알겠습니다잉 ~ " 맞받아 치면서
손님과의 벽을 허물고있었죠 .
" 삼천원 되겠습니다 ! "
밝고 경쾌한 목소리로 저는 값을 이야기 하고
칙칙하고 어두운 목소리로 " 여기있어요 " 라고 말하는 그손님 .!!
글쎄 수표를 딱 하고 내놨다지 않겠습니까
한층 밝아진 얼굴로 계산을 끝내고 ,
그 수표를 고이고이 포스 ( 계산통 ) 에 넣고 ,
저는 앉아서 실실거리고 있었죠 .
잦은 지각으로 일짤린지 3일 ..
그동안 일했던 잔금을 타러 갔습니다 .
사장님을 만나뵙고 , 쑥스럽게 돈을 받았지요 .
사장님께서 그러시는겁니다 .
" 너때문에 못산다 진짜 , 경찰왔다갔어 "
저는 속으로 ' 아 - 술담배 몰래 사먹은거 들켰구나 . '
라고 생각했는데 . 아직 제가 미성년이라 ;
" 백만원짜리 수표를 십만원짜리 인줄알고 어떤손님이 신고했다 . "
저는 뭔소리야 뭔소리야 . 속으로 끙끙앓고있는데
그손님과 제가 웃고떠든사이 , 그손님은 지갑에서 백만원짜리 수표를
저에게 내셨고 , 저도 웃고떠들면서 , 그손님 지갑속에서 빛을바랜
백만원짜리를 십만원으로 알고 . 9만7천원을 거슬러 준거지요 ,
그손님은 제가 그돈을 갖고 튈까봐 신고를했다는군요 ..
CCTV..... 경찰들과 사장님과 손님이 오셔서 녹화된 그날을 재생시켜보았답니다 .
당연히 그손님은 백만원짜리 수표를 내었고
저또한 그것을 포스에 넣은게 증명이되면서
쉽사리 일이 풀렸다고 합니다 . 그때 폰이없던 저인지라 .
연락도 안되고 미성년자라 , 더더욱 의심을 했던것이지요 .
CCTV , 응큼하고 건방진 녀석이지만 .
그날따라 그녀석이 , 옆에있어줘서 다행이였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아 -_- ....... 뭔소리인지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