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여자분이시라면 누구나 택배아저씨들 때문에 기막히고 화난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쇼핑을 끊지 못하는 건 분명 저렴하고 편한 이점 때문일겁니다.. 저의 황당하고 불쾌했던 경험을 알려드리죠...
초인종이 울립니다.
형부는 자고 있었고 언니는 조카 젖을 먹이고 있었죠. 초인종이 한번 더 울립니다. 언니가 조카를 안고 현관문을 열려고 나갑니다. 갑자기 밖에서 "쿵"소리가 납니다. 깜짝 놀란 언니 문을 열고 나갔더니 담을 넘은 택배 기사가 대뜸 말합니다.
" 여기 @@@씨 댁이죠? 택배입니다." 끝~!!
달랑 이 말만 남기고 자기가 우리집 대문을 열고 당당히 가더랍니다. 언니는 어린 조카도 안고 있고, 너무 놀라고 기가 막혀 아무말도 못했답니다. 요즘 택배 기사들은 다 이렇게 담을 넘나요? 집에 아무도 없으면 핸드폰으로 전화하는게 상식이 아니던가요? 초인종만 달랑 두번 누르더니 담을 넘어요? 도둑놈인지 택배기사인지 도통 알 수가 없군요..
너무 화가 나서 여인닷컴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죄송하단 말만 되풀이 합니다. 자기네도 택배기사가 담을 넘은 건 처음이랍니다. 이 기막힌 상황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제게도 알려 달라고 말했습니다. 난 그저 택배기사에게서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듣고 싶었을 뿐인데 열흘이 훨씬 지나도 감감 무소식!!
고객센터에 다시 글을 남기니 택배회사에서 전화를 했는데 나랑 연결이 안됐다는둥의 무성의한 답변만 남깁니다. 지금 장난합니까? 부재중 전화 달랑 한 통 와있는 그게 택배회사에서 온 전화는 설마... 아니지요?
여인닷컴과 이름도 모를 이상한 택배회사가 계약을 맺은 거겠지만 여인닷컴에서 그렇다고 나몰라라 해도 됩니까? 담넘고 들어와 태연한 택배기사에게 놀라고, 여인닷컴의 엄청난 서비스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제발.. 택배기사님들... 힘드신 건 알겠지만 고객의 마음도 좀 헤아려주세요.. 여인닷컴님도 물건 파는데만 신경쓰지 마시고 제대로된 서비스를 좀 하시지요?
여인닷컴과 무서운 택배..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여자분이시라면 누구나 택배아저씨들 때문에 기막히고 화난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쇼핑을 끊지 못하는 건 분명 저렴하고 편한 이점 때문일겁니다.. 저의 황당하고 불쾌했던 경험을 알려드리죠...
초인종이 울립니다.
형부는 자고 있었고 언니는 조카 젖을 먹이고 있었죠. 초인종이 한번 더 울립니다. 언니가 조카를 안고 현관문을 열려고 나갑니다. 갑자기 밖에서 "쿵"소리가 납니다. 깜짝 놀란 언니 문을 열고 나갔더니 담을 넘은 택배 기사가 대뜸 말합니다.
" 여기 @@@씨 댁이죠? 택배입니다." 끝~!!
달랑 이 말만 남기고 자기가 우리집 대문을 열고 당당히 가더랍니다. 언니는 어린 조카도 안고 있고, 너무 놀라고 기가 막혀 아무말도 못했답니다. 요즘 택배 기사들은 다 이렇게 담을 넘나요? 집에 아무도 없으면 핸드폰으로 전화하는게 상식이 아니던가요? 초인종만 달랑 두번 누르더니 담을 넘어요? 도둑놈인지 택배기사인지 도통 알 수가 없군요..
너무 화가 나서 여인닷컴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죄송하단 말만 되풀이 합니다. 자기네도 택배기사가 담을 넘은 건 처음이랍니다. 이 기막힌 상황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제게도 알려 달라고 말했습니다. 난 그저 택배기사에게서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듣고 싶었을 뿐인데 열흘이 훨씬 지나도 감감 무소식!!
고객센터에 다시 글을 남기니 택배회사에서 전화를 했는데 나랑 연결이 안됐다는둥의 무성의한 답변만 남깁니다. 지금 장난합니까? 부재중 전화 달랑 한 통 와있는 그게 택배회사에서 온 전화는 설마... 아니지요?
여인닷컴과 이름도 모를 이상한 택배회사가 계약을 맺은 거겠지만 여인닷컴에서 그렇다고 나몰라라 해도 됩니까? 담넘고 들어와 태연한 택배기사에게 놀라고, 여인닷컴의 엄청난 서비스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제발.. 택배기사님들... 힘드신 건 알겠지만 고객의 마음도 좀 헤아려주세요.. 여인닷컴님도 물건 파는데만 신경쓰지 마시고 제대로된 서비스를 좀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