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주량이 약하진 않은 접니다 . 이슬이 3병 정도 마시고 항상 절제하고 그 정도 선에서 그만 마시고 마무리는 주로 냉면으로 하곤 했죠... 제가 백수가 된지 어언 16일 정도 되어갑니다 . 밤 12시에 뜻하지 않은 21살 풋풋한 여자후배에게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술을 사달라고 하는데요 . 마침 술이 땡겼던 저로썬 참으로 감사한일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 왁스바르고 옷입구 ~ 택시타고 라페스타로 고고고 ~ 해적 이란 술집에서 .. 안주는 과일화채 시켜놓고 욘석들이 어디서 벌써 한잔 꺽구 왔더라구요 ~ 처음처럼을 시키더라고요 ` 그래서 음.. 요즘 처음처럼이 인기가 제법이구나~ 하면서 ~ 아 그래서 요즘 남상미씨 참이슬송CF가 경쟁의식을 느껴서 만든거구나 ~ 하는 생각이 스치면서 마시기 시작했는데 웬걸요 ~ 이건 목넘김이 거의 맥주 수준이 아닌가 ?? 달달하면서 보드라운 이 감촉~ 맛 .. 안주는 먹는둥 마는둥 ~ 소주를 부어라 마셔라 이야기하면서 또 붓고 마시고 안그래도 술고파있던 저는 순식간에 5병을 동내고 후배들과 인생의 깊고 찐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약 2달전에 헤어진 여자친구 이야기가 나와서 필도 받고 해서 이야기 꽃을 한창 피웠죠 ~ 그리고 부끄럽게도 후배들이 잡아주는 택시에 몸을 싣고 후배들 택시잡아주고 무사히 가는거보고 와도 시원찮을판에.. 먼저 집으로 향했는데 ~ !! 문제는 바로 여기서부터였습니다 .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택시에서 창문을 열고 토한걸로 기억이납니다. 택시에서 창문을 열고 한참을 토하고 내려서 또 토하고 한참 이렇게 미친듯이 토하다보니 그때가 새벽3시경이였는데 어떤 쥐방울 만한 녀석이 저를 부축하고 있고 무슨 훈계 비슷한걸 하는듯이 들려서 고놈을 때려주고자 그땐 술이 떡이 되서 제정신이 아니였습니다 .. 야이 xx야 매우 어린녀석이 심히 건방지구나 하면서 때릴려그랬더니 부리나케 도망가더라고요 .. 쫒아가다 넘어져서 무릎깨지고 다시 토하고있는데 갑자기 엄마아빠가 왔습니다 -_-;;;;;;;;;;;;; 택시기사가 돈뜯어낼려고 제 핸드폰 맘대로 집전화번호 보고 전화해서 자기 택시에 토했으니까 돈 물어내라고 했다는군요 . 돈이 문제가 아니라......... 엄마아빠가 보기에 제가 얼마나 한심스러웠겠습니까 -_-;; 얼굴에 밥풀이 여기저기 붙어있고 --;; 택시기사에게 만원 줬다는군요 여러분 택시기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_-? 물론 택시기사 짜증도 났겠지만 제기억으로는 분명 창문열고 토했고 설령 차안에 토했다고해도 애가 그꼴이 되어있는데 부모를 부른다는건 너무 한거같습니다 ㅜㅜ
처음처럼 을 마셔보고 ... 택시에서 토해버린 사건.
나름대로 주량이 약하진 않은 접니다 .
이슬이 3병 정도 마시고 항상 절제하고 그 정도 선에서 그만 마시고
마무리는 주로 냉면으로 하곤 했죠... 제가 백수가 된지 어언 16일 정도 되어갑니다 .
밤 12시에 뜻하지 않은 21살 풋풋한 여자후배에게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술을 사달라고 하는데요 . 마침 술이 땡겼던 저로썬 참으로 감사한일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
왁스바르고 옷입구 ~ 택시타고 라페스타로 고고고 ~
해적 이란 술집에서 .. 안주는 과일화채 시켜놓고
욘석들이 어디서 벌써 한잔 꺽구 왔더라구요 ~ 처음처럼을 시키더라고요 `
그래서 음.. 요즘 처음처럼이 인기가 제법이구나~ 하면서 ~ 아 그래서 요즘 남상미씨 참이슬송CF가
경쟁의식을 느껴서 만든거구나 ~ 하는 생각이 스치면서 마시기 시작했는데 웬걸요 ~
이건 목넘김이 거의 맥주 수준이 아닌가 ?? 달달하면서 보드라운 이 감촉~ 맛 ..
안주는 먹는둥 마는둥 ~ 소주를 부어라 마셔라 이야기하면서 또 붓고 마시고 안그래도 술고파있던
저는 순식간에 5병을 동내고 후배들과 인생의 깊고 찐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약 2달전에 헤어진
여자친구 이야기가 나와서 필도 받고 해서 이야기 꽃을 한창 피웠죠 ~ 그리고
부끄럽게도 후배들이 잡아주는 택시에 몸을 싣고 후배들 택시잡아주고 무사히 가는거보고
와도 시원찮을판에.. 먼저 집으로 향했는데 ~ !! 문제는 바로 여기서부터였습니다 .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택시에서 창문을 열고 토한걸로 기억이납니다.
택시에서 창문을 열고 한참을 토하고 내려서 또 토하고 한참 이렇게 미친듯이 토하다보니
그때가 새벽3시경이였는데 어떤 쥐방울 만한 녀석이 저를 부축하고 있고 무슨 훈계 비슷한걸 하는듯이
들려서 고놈을 때려주고자 그땐 술이 떡이 되서 제정신이 아니였습니다 .. 야이 xx야 매우 어린녀석이
심히 건방지구나 하면서 때릴려그랬더니 부리나케 도망가더라고요 .. 쫒아가다 넘어져서 무릎깨지고
다시 토하고있는데 갑자기 엄마아빠가 왔습니다 -_-;;;;;;;;;;;;;
택시기사가 돈뜯어낼려고 제 핸드폰 맘대로 집전화번호 보고 전화해서 자기 택시에 토했으니까
돈 물어내라고 했다는군요 . 돈이 문제가 아니라......... 엄마아빠가 보기에 제가 얼마나 한심스러웠겠습니까 -_-;;
얼굴에 밥풀이 여기저기 붙어있고 --;; 택시기사에게 만원 줬다는군요
여러분 택시기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_-?
물론 택시기사 짜증도 났겠지만 제기억으로는 분명 창문열고 토했고
설령 차안에 토했다고해도 애가 그꼴이 되어있는데 부모를 부른다는건 너무 한거같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