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지는남자..다가오는남자..(대기중!!립흘제발 ㅠ_ㅠ)

미키미키2006.05.08
조회263

6년은 가까이 사귄 남자친구가있었습니다.

 

이야기 하자면 길지만 결론적으로...서로 첫사랑 첫만남이었기때문에

 

서투른게 맞는거겠쬬;; 여자로써 해야하는 밀고 당기기를 몰라...

 

하지못했고 남자친구도 소심한건 아니지만 사교적이지 못해 내성적인면이 다분히 있는사람입니다...

 

헤어질때 한말이지만 사랑하지만 말한마디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헤어지게 된 계기는 그랬습니다....

 

많이 아팟었습니다 아파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감기에서 기관지염으로 전염된것중에

 

기관지가 많이 악화가되면 잠이 올턱이 없죠...밤낮없는 기침에...사람이 완전히

 

폐인이 됐습니다...부모님이 안계신건 아니지만 어린아이마냥 어리광(?)그정도 피우고

 

싶은 대상이 있다는것은 참으로 위안이 되는일이죠;;

 

다들 아시겠지만 그런것쯤은 남자친구가 해주어야 된다고 당연히는 아니지만서도;;

 

어느정도는 이해해주길 바랬습니다;

 

아프다고 병원에 가자고했던날 아침...그 사람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피곤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렇게 우리는 헤어지게됐습니다....

 

노리고 그런건 아니지만 그때쯤 새로운 사람이 점점 다가오더군요....

 

성격상 혼자 있는걸 싫어하는 사람인지라 쉽게 그 사람을 다른사람을 매꿧습니다...

 

기쁜마음으로 받아들인건 아니었지만 자상함과 친절함...

 

너무 마음이 편했습니다...

 

6년사귄남자친구와는 단칼에 끝내지 못했습니다 ... 미안해...헤어지자...

 

그냥 버럭버럭 서로 싸웠으면 정이라도 떨어질것을......

 

6년사귄 남자친구....내가 잘해주지 못했기때문에 너 붙잡을수가없다더군요....

 

못댄맘이었지만 당연하다 생각했습니다.....

 

뒤도 안돌아보고 왔습니다...그 사람이 나한테 했던 나쁜행동들만 기억한채로....

 

새로만난 사람 너무 잘했습니다;;

 

아프다면 대신아파해주지 못해 마음이 아픈것처럼....

 

기쁘면 같이 웃어줬으면 하는것처럼......

 

참 좋았습니다...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주고...

 

내색하지 않아도 이미 아는것처럼.....

 

어느커플이나 그렇틋 트러블은 없을수가없겠쬬...

 

제가 나쁜걸까요?

 

새로만난 남자친구와 싸우면 예전 남자가 떠오릅니다....

 

(예전 남자친구는 참고로 같은 동네서 삽니다...여자로써 챙피하지만....

 

가끔 만나서 담배도 피고 겜방도 갑니다 ㅡ_ㅡ;;)

 

싸우고 나면 성격이 좀 다급한지라 싸이에 금방 표가 나죠...

 

그럼 예전 남자친구....깊게 묻지 않겠지만...

 

힘들면 어깨라도 빌려준다며...

 

그렇게 달래줬습니다...

 

물론 새로만난 남자친구는 당연히 이 사실을 모르죠....

 

물론 제가 확신을 확실하게 두어야 하는것은 압니다 만은

 

도저히 답이 없습니다...

 

6년 사귄 남자친구 과묵하고 표현안하지만...

 

부지런하고 생각이 많코....뭐 그렇습니다...

 

새로만난 남자친구.......뭐.......다 아는것은 아닙니다 만은

 

잘해주고 착하지만....그냥 착한게 답니다...

 

외동이기에 게으르고 돈만 있으면 다 쓰는...

 

그런사람입니다...

 

비교는 아니니 ㅎㅎ 오해마시구요...

 

님들아...ㅠ_ㅠ 팔자좋은 소리 한다고욕하지 말아주세요

 

저 진짜 이것때문에 한달째 잠도 못자고 이러고있습니다......

 

정말 힘들구요 너무 괴롭습니다...

 

둘다 그만둘까봐 싶어요.....

 

도와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 옳은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