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랑 여행을 다녀오다,,,

두기2006.05.08
조회109

여행인가....

뭐 암튼...

본래 계획한데로  서해안 바닷가는 아니였지만...

아버지 모시고 하루 여행을 다녀왔다오...

일욜아침...

다 곤히 자는 형네식구들 모조리 깨우고해서...

아버지 모시고 온식구가  경기도 이천에있는 온천엘갔습니다..

온천하기전에  단골식당에가서  도가니탕 한그릇 사드리고..

온천함서  오랜만에 아버지 등도 밀어드리고 말동무도 해드렸네요..

더 야위어진 아버지 몸을보면  또 먹먹해옴을  억지로 숨겨봅니다..

그렇게 온천후에...

이천 도자기축제를 들러보고 

그옆에위치한 실륵사에도 들러보고..

마지막으로 세종대왕능까지  들러봤네요...ㅋㅋㅋ

한적한식당에 자릴를하고 늦은 점심을 먹는데...

아버지 오랜만에 맛있게 드신다며 좋아하십디다...

운전하고 돌아오는길..

왜 진작에  좀더 대화좀 많이하고 하지않았나싶습니다..

그저 어렵고 뻘쭘하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멀리했으니...

참...불효자식인거같네요...

언젠가  아버지가 그러시더군요..

"  집에  사람들이 있어도 심심하시다고.."

이제부터라도...

대화를 더 많이해야겠습니다...

우리 혼사방식구들  오늘하루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