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부산집에 내려가지 못하네요.. 이혼하고 홀로 애델고..낯선지방에 온지..벌써 몇년인지... 남자하나 만나....그집부모 반대로 애 지워라 입양시켜라 별말 다듣다가.. 겨우 낳아...내 호적에 올리고 산지도 벌써 삼년째... 그동안...아빠 생신에 한번 나혼자 슬 갔다왔네요... 남자랑 사는것도 애 낳은것도 모르는 부모님... 나중에 이 아이를 어떻게 말씀드리고 왜 그래야 했는지 말씀드릴거 생각하니 막막하고.. 이혼한 딸걱정에.... 아빠생일날....그래도 손 안벌리고 나혼자 씩씩하게... 잘 일어서서 잘산다고 말씀드렸더니... 못해줘서 걸린다던 아빠.. 너무 보고싶어요... 나만큼 가슴아플 그사람도....지금은 너무 밉네요... 얼른..상황이 나아져서 양쪽집안에 사실대로 다 말하고 그러고 보통가정처럼 내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부르면서 자랐으면... 나도 내친정 드나들면서 시댁이 어쩌고 신랑이 어쩌고 하면서 울엄마 붙잡고 투정도 부리고 싶고 그런데,.. 올해도 못난딸... 전화만 하네요... 많이 사랑하요 아빠...엄마... 공무원 생활 그만두시고...흰머리만 느신아빠... 없는 살림에 한푼이라도 보탠다고 시집오신 날부터 여지껏 일하시는 엄마... 많이 사랑해요...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빠..엄마...죄송해요
올해도
부산집에 내려가지 못하네요..
이혼하고 홀로 애델고..낯선지방에 온지..벌써
몇년인지...
남자하나 만나....그집부모 반대로 애 지워라 입양시켜라 별말 다듣다가..
겨우 낳아...내 호적에 올리고 산지도 벌써 삼년째...
그동안...아빠 생신에 한번
나혼자 슬 갔다왔네요...
남자랑 사는것도 애 낳은것도 모르는 부모님...
나중에 이 아이를 어떻게 말씀드리고 왜 그래야 했는지
말씀드릴거 생각하니 막막하고..
이혼한 딸걱정에....
아빠생일날....그래도 손 안벌리고 나혼자 씩씩하게...
잘 일어서서 잘산다고 말씀드렸더니...
못해줘서 걸린다던 아빠..
너무 보고싶어요...
나만큼 가슴아플 그사람도....지금은 너무 밉네요...
얼른..상황이 나아져서 양쪽집안에 사실대로 다 말하고
그러고 보통가정처럼 내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부르면서 자랐으면...
나도 내친정 드나들면서 시댁이 어쩌고 신랑이 어쩌고 하면서
울엄마 붙잡고 투정도 부리고 싶고 그런데,..
올해도 못난딸...
전화만 하네요...
많이 사랑하요 아빠...엄마...
공무원 생활 그만두시고...흰머리만 느신아빠...
없는 살림에 한푼이라도 보탠다고 시집오신 날부터
여지껏 일하시는 엄마...
많이 사랑해요...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