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기라 대충 얻을건 얻고, 꼭 필요한것만 사려고 맘먹으니 살게 별로 많지는 않대요. 시누 아이들 쓰던거 대략 9년쯤 된 이불세트부터 낡았지만 배냇저고리도 여러개에, 내복은 직장에서 선물로 몇개 받았고, 모유 수유 할거라 젖병은 한개도 안사고 등등요.. 시어머니께서 주말에 내내 그 오~래된 이불세트 (그래도 당시에 비싸게 사셨다는 모 브랜드.)랑 아기 옷들 보관했던거 모두 삶아 빨아 말려서 주셨는데,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원래 이런거 친정엄마가 해야 하는데.. 라면서. ㅡㅡ; 사실 안주셨어도 꼭 필요한것만 골라서 샀을 거에요. 부모가 준비하는게 당연하잖아요. 서운할것도 없고. 그냥 주시면 제가 삶아서 빨려고 큰맘먹고 삼숙이도 사뒀구요. 이불세트도 여름아가라 별로 필요없다고 해서 원래 안사려고 맘먹었는데 굳이 있다고 주셔서 받는건데.. 그 당시 무지 비싸게 산 이불이라고 몇번이나 말씀하시고( 애 둘 쓰면서 9년이나 되서 얼룩도 있더구만. ㅡㅡ;), 돈 아끼자니 몸이 이렇게 힘들다고 몇번이나 강조하시고. 힘들게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긴한데 거기서 친정이 왜나올까요. 어버이날이라고 가보지도 못하는 딸인데. 애지중지 키우고 가르쳐놨어도 결혼하고 용돈한번 못드리고 효도도 못하는 딸인데, 시댁은 아들 딸한테 받을 효도를 며느리한테 기대하시면서 왜 자기네 자손 출산준비물은 왜 친정서 해주는게 당연할까요? 울 아이한테 제사상 받을건 당신들인데 왜 친정에 맡겨서 키워오라고 하실까요? 게다가 시아버지까지 자꾸 천기저귀 쓰라고 여러번 말씀하시니 것도 스트레스 됩니다. 그런 사소한것은 엄마가 알아서 하게 좀 내버려 두시지.. 시댁이 가까워서 받는 스트레스에, 사소한것까지 간섭하려 드시니 감사한건 감사한거고, 혼자 속으로 자꾸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신랑한테는 자기 부모님인데 뭐라 말도 못하겠고 혼자 쌓이네요. 이휴.
출산 준비물은 친정에서?
첫 아기라 대충 얻을건 얻고, 꼭 필요한것만 사려고 맘먹으니 살게 별로 많지는 않대요.
시누 아이들 쓰던거 대략 9년쯤 된 이불세트부터 낡았지만 배냇저고리도 여러개에, 내복은 직장에서 선물로 몇개 받았고, 모유 수유 할거라 젖병은 한개도 안사고 등등요..
시어머니께서 주말에 내내 그 오~래된 이불세트 (그래도 당시에 비싸게 사셨다는 모 브랜드.)랑 아기 옷들 보관했던거 모두 삶아 빨아 말려서 주셨는데,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원래 이런거 친정엄마가 해야 하는데.. 라면서. ㅡㅡ;
사실 안주셨어도 꼭 필요한것만 골라서 샀을 거에요. 부모가 준비하는게 당연하잖아요.
서운할것도 없고. 그냥 주시면 제가 삶아서 빨려고 큰맘먹고 삼숙이도 사뒀구요.
이불세트도 여름아가라 별로 필요없다고 해서 원래 안사려고 맘먹었는데 굳이 있다고 주셔서 받는건데.. 그 당시 무지 비싸게 산 이불이라고 몇번이나 말씀하시고( 애 둘 쓰면서 9년이나 되서 얼룩도 있더구만. ㅡㅡ;), 돈 아끼자니 몸이 이렇게 힘들다고 몇번이나 강조하시고.
힘들게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긴한데 거기서 친정이 왜나올까요.
어버이날이라고 가보지도 못하는 딸인데.
애지중지 키우고 가르쳐놨어도 결혼하고 용돈한번 못드리고 효도도 못하는 딸인데,
시댁은 아들 딸한테 받을 효도를 며느리한테 기대하시면서 왜 자기네 자손 출산준비물은 왜 친정서 해주는게 당연할까요?
울 아이한테 제사상 받을건 당신들인데 왜 친정에 맡겨서 키워오라고 하실까요?
게다가 시아버지까지 자꾸 천기저귀 쓰라고 여러번 말씀하시니 것도 스트레스 됩니다.
그런 사소한것은 엄마가 알아서 하게 좀 내버려 두시지..
시댁이 가까워서 받는 스트레스에, 사소한것까지 간섭하려 드시니 감사한건 감사한거고, 혼자 속으로 자꾸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신랑한테는 자기 부모님인데 뭐라 말도 못하겠고 혼자 쌓이네요. 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