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교회를 떠났던 이유~~

돌아온 탕자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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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따라 강남간다고..중2때 친구 따라 교회가 갔다.

친절히 잘 받아주는 사람들이 좋았다.

믿음이 있어서 교회간것이 아니라..사람들이 좋아서 갔다.

그런데..가끔 간증(경험담)이야기를 할때 나는 경험이 없다 보니 별달리 할 말도 없고..

그래서...기도라는 것을 처음 해본것 같다.

예수님..계시다면 저에게도 체험을 주세요...라고...~~

별다른 일은 없었다.

며칠 후...부흥회 목사님 설교를 들을때였다.   목사님이 내 얘기를 하는 것이었다.

물론 내 이름을 거론하며 이야기한것이 아니라.. 내 심리적 상태를 그대로 표현하셨는데..그게 꼭 내 상태였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 지금 손들고..예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창피해서 손을 들지 않았다.  목사님 왜 손 안드냐고..마구 다구치셨고..5섯번 이상 이야기하도록 나는 손을 들지 않았다.   끝까지 안드시는 분이 있다고 얼른 손들란다...나는 떨리는 손을 살짝 들었다.

그런데..내가 손들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목사님은 예수님 영접기도를 해주셨고..처음으로 말로 형용할수 없는 기쁨이 솟구쳤다.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예수님 사랑해요.라고 고백했고, 나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님 예수님을 체험했다.  교통사고 날 뻔한 상황에서 나도 모를 힘에 이끌려 차를 비껴닸던상황...여러가지 체험이 있지만 생략...그러나 그것도 잠시 나는 혼란에 빠지기 시작했다.. 이것도 이단 , 저것도 이단..도대체 무엇이 진실이란 말인가? 같은 하나님 믿으면서..왜 그럴까.. 어린 마음에 혼란스러웠고,   교회에서 흔히 믿음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 그 믿음으로 남을 정죄하고 비판하는 것이 싫었다.  생각하기 싫고 복잡한게 싫어서 교회가 가지 않았다.   그리고....20년 이상의 세월이 흐른 어느날...나는 하나님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돌아온 탕자처럼...

 

하나님에 대한 체험이 있었던 나도...혼란스러운 생각으로 인해...접었던 믿음...당연히..여기 계시는 분들 그 마음을 이해할수있다..이단 삼단 사단....

 

우리의 생각이 다 내 생각인것 처럼 착각하면 안된다.

가끔 나쁜 생각이나 부정한 생각이 들때..그 생각을 떨치는 사람이 있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한 번 나쁜생각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죄의식에서 무감각해진다는 것이다.

어떤게 잘못인지..분별력도 없어지고...

 

한번은 기도할때..내가 한번도 생각해본 일이 없었던 말씀과 생각을 주신적이 있다.

이전것은 지나갔으니..새것이 되었도다.. 라는 말이었다..

그런데 그 말씀은 성경구절에 있는 말이었다.  나는 그 말씀이 성경구절에 있는 말인지 몰랐다.

고후 5-17절인가.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참으로 신기하고 놀라웠다.

성령은 내 안에 거주 하며..내가 옳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나를 돕고 계셨다.

진리를 가리기 위해..사탄은 수없이 우리를 유혹에 빠트린다.  혼란과..절망과..부정한 생각들을...

그래서..영을 분별할수 분별력이 필요한것이다.

내게 어떠한 생각이 들때마다..잠시 생각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인지...아닌지를..분별하려고..노력한다.

 

이런 이단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이미 성경에 그럴 것이라 예언이 되어 있었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처럼..여전히 사탄들도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영적인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항상 성령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할것이다.

 

내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믿지 않는 분들 믿으라고 쓰는 것이 아니다.  나처럼 믿음이 연약한 분들...

세상에서 방황하다 (그 시절이 너무 안타깝다) 오지 마시고,,뭐든지..하나님께 이야기하고 대화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을 누릴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안 믿는 분들은 그냥 리풀달지 말고..넘어가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