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됐네요~ ^-^;;;;; 리플들을 쭈--욱 읽어보니.. 많은 글들이 결혼을 하기 싫어지신다는.. -_-;;;; 그리고 새댁들은 공감하신다는~.. 음... 결혼을 하면...확실히 힘든게 많아지긴 하지만.. 그래도 알콩달콩 살만하답니다. 그리고 인간에 대해 깊이 -_- 이해함을 갖게되는.. 성숙의 시간이라고나 할까... 시간이 흐름 지금 신랑에 대한 감정이 무뎌지기도 할테지만. 그럴때일수록 더욱 노력해야 겠죠. 저도 그사람도. 사랑은 상대를 향해 노력하면 타오르더라구요~ ㅋㅋ.. 받을려고만 하면 실망하고 식어가지만... 모든 부부여러분 힘!!! 내삼. ------------------------------------------------------------------------ 참~! 막켕이 라는 말뜻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막무가네 로 꽉 막힌 사람을 뜻하는 속어 비슷한거 같아요~ 어렸을때 들은말인데. 어이없이 말도안되게 막무가네로 우기거나 떼쓰면 '저놈 막켕이 같네,' 이런 소리..ㅋㅋㅋ ----------------------------------------------------------------- 흠. 결혼을 한지..얼마안됐음다. 따끈따끈 신혼이죠~ 아직 신혼인데 뭐가 좋고 시르냐라고.. 선배님들이 말씀하실수도 있지만. -_-... 벌써 부터 이런생각이... 좋은점은 1. 사랑하는 사람과 한집에~함께~러브러브 모드로 살수있다는것. 음. 그리고 싫은점?? 이라기보다는 힘든점은. 1. 양쪽 집안을 다 챙기고 무지 신경써야 한다는점. (제가 좀 무신경한 면이 있어서 갑자기 바꿀려니.. 좀 스트레스가.. ) 2. 친정집에 가도 설거지는 내가.(결혼전엔 잘 안했는데.. 결혼하니까 시댁에선 하면서 우리집이라고 안하는게 속상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함. -_-) 시댁에 가도 설거지는 내가. 우리집(신혼집)에 가도 설거지는 내가. ㅠ_ㅠ.....아~~~! 설거지. 싫다. ㅠ_ㅠ. 주룩... 3. 내 시간이 사라진다. 좀 휴일이 생겼다 싶음.. 놀러가고 싶은데 쉬고싶은데.(본인 직장인) 시댁에 가야함. - 솔직히 사람이니까... 땡땡이 하고 싶잖아요.. 신랑이랑 둘이만 있고 싶기도 하고.. 4. 돈이 엄청엄청엄청나게 나감. -_- 달마다 양가 어른들.. 용돈하며.. 한번씩 시댁갈때마다 차 기름비도 장난아님... 살림하기전... 식비가 이렇게 마니 드는줄 몰랏음. 휴우... 그리고. 머 옷도 안사입고 머 하는것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여기저기 돈이 셈. =_= 아~ 빠듯한 삶이여. 5.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이긴 하지만.. 연애할때처럼 둘만의 시간이 많은게 아니라 삶속에서 부대끼는 시간이 많은것임. -> 이거 이해하시나요?? 정녕 휴일도 시댁에서 같은 공간에 있긴 하지만 (저희는 주말부부임.) 같은 공간에 있을 뿐인... 우리의 시간은 사라진것 같은거요... 연인의 관계는 사라지고.. 가족의 관계만 남은것 같은. 으흑. ㅠ_ㅠ. 6. 살림과 직장일을 동시에!! 아~ 예전엔... 일만 하고 들어보면 집에서 편히 쉴수있었는데. 이젠 그게 아니에요~ 청소하랴~ 빨래하랴~설거지하랴~... 나름대로..집안관리에 들이는 시간이.. -_-.. 장난아니네요. 집(친정)나와 혼자사는건(주말부부입니다.) 첨이라 신랑이 주말에만 와서 그만큼 빨래도 .. 설거지양도 적긴 하지만.. 힘들긴 힘들어요. 그리고 주말에 신랑이 오면 묘하게 빨래거리가 가득 쌓이고, 집안일이 늘어납니다. 그래도.. 신랑이 오는게 휠씬 좋긴 하지만요~ 호호~(신혼이라니까요~) 마지막으로.... 7. 그 사랑하는 사람이. 가끔 너무 꼴보기 싫어진다는게 최악이죠. 1-5번까지의 상황을 다 덮을수 있는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다는것 인데. 가끔... 그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너무 꼴보기 싫어질땐 으아아아아아~. -_-. 정말 다 싫어집니다. 결혼하면 감춰졌던 성격을 조금씩 드러내는 것 같아요. 3년을 연애해서 결혼했는데. 알만큼 알았다 라고 생각했는데 모르는것이 또 있네요. 가끔. 막켕이같이 우기는 모습을 보면 -_-. 정말 한대 때리고 싶어집니다. 울 신랑도 그렇겠죠. -_-.. 아직까지 제가 느낀 결혼의 실체예요.... 훗~ 아직 풋내기라. ....-_-. 시간이 더 흐르면.. 아이가 생기면 또 다른 결혼의 참맛을 알게되겠죠?.
결혼을 해보니 좋은것과 싫은것.
톡이 됐네요~ ^-^;;;;;
리플들을 쭈--욱 읽어보니.. 많은 글들이 결혼을 하기 싫어지신다는.. -_-;;;;
그리고 새댁들은 공감하신다는~..
음... 결혼을 하면...확실히 힘든게 많아지긴 하지만..
그래도 알콩달콩 살만하답니다. 그리고 인간에 대해 깊이 -_- 이해함을 갖게되는..
성숙의 시간이라고나 할까...
시간이 흐름 지금 신랑에 대한 감정이 무뎌지기도 할테지만.
그럴때일수록 더욱 노력해야 겠죠. 저도 그사람도.
사랑은 상대를 향해 노력하면 타오르더라구요~ ㅋㅋ..
받을려고만 하면 실망하고 식어가지만...
모든 부부여러분 힘!!! 내삼.
------------------------------------------------------------------------
참~! 막켕이 라는 말뜻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막무가네 로 꽉 막힌 사람을 뜻하는 속어 비슷한거 같아요~ 어렸을때 들은말인데.
어이없이 말도안되게 막무가네로 우기거나 떼쓰면 '저놈 막켕이 같네,' 이런 소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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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결혼을 한지..얼마안됐음다. 따끈따끈 신혼이죠~
아직 신혼인데 뭐가 좋고 시르냐라고.. 선배님들이 말씀하실수도 있지만.
-_-... 벌써 부터 이런생각이...
좋은점은
1. 사랑하는 사람과 한집에~함께~러브러브 모드로 살수있다는것.
음. 그리고 싫은점?? 이라기보다는 힘든점은.
1. 양쪽 집안을 다 챙기고 무지 신경써야 한다는점.
(제가 좀 무신경한 면이 있어서 갑자기 바꿀려니.. 좀 스트레스가.. )
2. 친정집에 가도 설거지는 내가.(결혼전엔 잘 안했는데.. 결혼하니까 시댁에선 하면서 우리집이라고 안하는게 속상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함. -_-)
시댁에 가도 설거지는 내가.
우리집(신혼집)에 가도 설거지는 내가. ㅠ_ㅠ.....아~~~! 설거지. 싫다. ㅠ_ㅠ. 주룩...
3. 내 시간이 사라진다.
좀 휴일이 생겼다 싶음.. 놀러가고 싶은데 쉬고싶은데.(본인 직장인)
시댁에 가야함. - 솔직히 사람이니까... 땡땡이 하고 싶잖아요.. 신랑이랑 둘이만 있고 싶기도 하고..
4. 돈이 엄청엄청엄청나게 나감. -_-
달마다 양가 어른들.. 용돈하며.. 한번씩 시댁갈때마다 차 기름비도 장난아님...
살림하기전... 식비가 이렇게 마니 드는줄 몰랏음. 휴우... 그리고. 머 옷도 안사입고
머 하는것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여기저기 돈이 셈. =_= 아~ 빠듯한 삶이여.
5.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이긴 하지만.. 연애할때처럼 둘만의 시간이 많은게 아니라
삶속에서 부대끼는 시간이 많은것임.
-> 이거 이해하시나요?? 정녕 휴일도 시댁에서 같은 공간에 있긴 하지만 (저희는 주말부부임.)
같은 공간에 있을 뿐인... 우리의 시간은 사라진것 같은거요...
연인의 관계는 사라지고.. 가족의 관계만 남은것 같은. 으흑. ㅠ_ㅠ.
6. 살림과 직장일을 동시에!!
아~ 예전엔... 일만 하고 들어보면 집에서 편히 쉴수있었는데.
이젠 그게 아니에요~ 청소하랴~ 빨래하랴~설거지하랴~... 나름대로..집안관리에
들이는 시간이.. -_-.. 장난아니네요. 집(친정)나와 혼자사는건(주말부부입니다.) 첨이라
신랑이 주말에만 와서 그만큼 빨래도 .. 설거지양도 적긴 하지만.. 힘들긴 힘들어요.
그리고 주말에 신랑이 오면 묘하게 빨래거리가 가득 쌓이고, 집안일이 늘어납니다.
그래도.. 신랑이 오는게 휠씬 좋긴 하지만요~ 호호~(신혼이라니까요~)
마지막으로....
7. 그 사랑하는 사람이. 가끔 너무 꼴보기 싫어진다는게 최악이죠.
1-5번까지의 상황을 다 덮을수 있는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다는것 인데.
가끔... 그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너무 꼴보기 싫어질땐 으아아아아아~.
-_-. 정말 다 싫어집니다.
결혼하면 감춰졌던 성격을 조금씩 드러내는 것 같아요.
3년을 연애해서 결혼했는데. 알만큼 알았다 라고 생각했는데
모르는것이 또 있네요. 가끔. 막켕이같이 우기는 모습을 보면 -_-. 정말 한대 때리고 싶어집니다.
울 신랑도 그렇겠죠. -_-..
아직까지 제가 느낀 결혼의 실체예요....
훗~
아직 풋내기라.
....-_-. 시간이 더 흐르면.. 아이가 생기면 또 다른 결혼의 참맛을 알게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