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정엄마와 식사를 하고 집에 오니 분위기 살벌. 아니나 다를까 술드시고 주무시는 시아버지께 시어머니 왈 술쳐먹고 자빠져 잔단다. 그소리에 일어나신 시아버지 어머니보고 당신은 하류벌레 란다. 유치하기 그지 없다. 시부모님들 노후대책 세워 놓으신게 없다. 아들삼형제 키워놓으면 노후는 보장 되는 보장보험으로 생각하신것 같다. 당신 입으로 그러셨다. 그런데 그게 생각되로 척척 이뤄지는게 아니지 않는가. 우리 남편 삼형제 중에 둘째 하지만 하는일은 장남 장남은 자기 살 궁리만 하는데 그게 마음먹은데로 잘 되지 않고. 동생을 발판삼아 어떻게 해보려하다가 실패해서 지금 우리도 그집도 힘들다. 그잘난 형덕에 우리 지금 저런 유치한 광경을 보며 살고 있다. 시어머니 요즘 아파트청소일 나가신지 몇일 안됐다. 벌어놓은것 없지. 보대줄 형편안되지. 그럼 어쩔수 없는것 아닌가. 나이들어도 벌어야 입에 풀칠할것 아닌가. 나 남편과 맞벌이 해가며 아이들 학교 보내며 빛갚아가며 살림한다. 난 덩치도 작고 누가 봐도 튼튼해보이지 않지만 하는일은 슈퍼우먼이다. 내가 슈퍼우먼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주위에서 날 슈퍼우먼으로 만들었다. 우리 어머니 나 집세주고 이집들어올때 동서내 집에 가서 자랑했단다. 살림에서 손땠다고. 편하고 좋다고. 난 그날이후로 슈퍼우먼이다. 합치고 처음 명절때 혼자서 명절음식 장만했다. 같은 지역에 살며 차로 30분도 안걸리는데 사시는 형님과 동서 오지 않았다. 그잘난 형님 명절날 아침 뻔뻔한 얼굴들고 왔고. 싸가지없는 동서 명절날도 않왔다. 서방님도 오지 않았다. 내가 이집들어오고 지내지 않던 제사도 지낸다. 잘나고 아는것 많은 형님이(실제로는 머리가 좋지 않은데 척을 한다) 제사를 집에서 지내자고 했다. 그바람에 나만 죽어난다. 정작 그것들은 제사때 빼먹기 선수다. 생각하니까 정말 싸가지가 없는 신발끈들만 있다. 조금전에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상황봐서 저녘을 어떻게 할건지 전화하란다. 두 노인네들 찌그덕 거렸으니 식사를 하려 나가실지 ... 그냥지나가면 한마디 들을것 같고. 용돈은 꿈에도 생각을 못하고. 어려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버이날, 분위기 다운
어제 친정엄마와 식사를 하고 집에 오니 분위기 살벌.
아니나 다를까
술드시고 주무시는 시아버지께 시어머니 왈 술쳐먹고 자빠져 잔단다.

그소리에 일어나신 시아버지 어머니보고 당신은 하류벌레 란다.
유치하기 그지 없다.
시부모님들 노후대책 세워 놓으신게 없다.
아들삼형제 키워놓으면 노후는 보장 되는 보장보험으로 생각하신것 같다.
당신 입으로 그러셨다.
그런데 그게 생각되로 척척 이뤄지는게 아니지 않는가.
우리 남편 삼형제 중에 둘째
하지만 하는일은 장남
장남은 자기 살 궁리만 하는데 그게 마음먹은데로 잘 되지 않고.
동생을 발판삼아 어떻게 해보려하다가 실패해서 지금 우리도 그집도 힘들다.
그잘난 형덕에 우리 지금 저런 유치한 광경을 보며 살고 있다.
시어머니 요즘 아파트청소일 나가신지 몇일 안됐다.
벌어놓은것 없지. 보대줄 형편안되지.
그럼 어쩔수 없는것 아닌가.
나이들어도 벌어야 입에 풀칠할것 아닌가.
나 남편과 맞벌이 해가며 아이들 학교 보내며 빛갚아가며 살림한다.
난 덩치도 작고 누가 봐도 튼튼해보이지 않지만 하는일은 슈퍼우먼이다.
내가 슈퍼우먼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주위에서 날 슈퍼우먼으로 만들었다.
우리 어머니 나 집세주고 이집들어올때 동서내 집에 가서 자랑했단다.
살림에서 손땠다고. 편하고 좋다고.
난 그날이후로 슈퍼우먼이다.
합치고 처음 명절때 혼자서 명절음식 장만했다.
같은 지역에 살며 차로 30분도 안걸리는데 사시는 형님과 동서 오지 않았다.
그잘난 형님 명절날 아침 뻔뻔한 얼굴들고 왔고. 싸가지없는 동서 명절날도 않왔다.
서방님도 오지 않았다.
내가 이집들어오고 지내지 않던 제사도 지낸다.
잘나고 아는것 많은 형님이(실제로는 머리가 좋지 않은데 척을 한다) 제사를 집에서 지내자고 했다.
그바람에 나만 죽어난다.
정작 그것들은 제사때 빼먹기 선수다.
생각하니까 정말 싸가지가 없는 신발끈들만 있다.
조금전에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상황봐서 저녘을 어떻게 할건지 전화하란다.
두 노인네들 찌그덕 거렸으니 식사를 하려 나가실지 ...
그냥지나가면 한마디 들을것 같고. 용돈은 꿈에도 생각을 못하고.
어려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