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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초보 남자분들 !!!!!

임태남 |2006.05.09 03:05
조회 582 |추천 0

안녕하세요

우선 제 소개를 드리자면

나이는 24 이구요 서울 살구요 그냥 평범한 남자 입니다^^

사랑 예기로 나불대는거 정말 싫어하는 저 인데..

저도 이렇게 되네요..

혹시라도 이 글 읽어주실분 계시다면..

그냥..이 세상에 이렇게 바보같은놈두 있구나 생각하시구

읽어 주세요...그냥 몇자 끄적여 볼랍니다..

 

 

제가 그녀를 만난지 3년이 넘었구요

헤어진지는 1달 되었네요..

저희가 첨 만나게된건

제 나이 21살때 겨울이었어요 그녀는 20살...

친구의 소개로 첨 만나게 되었죠

어느날 저희집에 놀러온 친구가 그러더군요

자기 학교 아는 동생중에 괜찮은애 있다구

아직 남자한번 만나보지 못한 순진한 애라구..하더라구요..

평소에 누구의 소개로 만나는 자리...

전 그런 자리가 너무 어색하고 서로에게 불편할거 같아서

그냥 됐다고 그랬습니다.

그럼 지금 일하고 있는데 가서 살짝 얼굴만 보라구 하네요...

그냥 서로 됐다 만나봐라 ~막 그러다가 결국은 갔습니다..

친구따라서 백화점으로 갔죠

거기서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

그리고 멀리서 그녀를 봤는데

1층에서 손님하고 예기하면서 시계를 팔구 있더라구요..

그리고 얼굴을 자세히 봤죠

 

눈도 봤죠

 

키도 보구

 

머리 스타일도 보구

 

환하게 웃는 미소도 봤어요...

 

처음에는 긴 생머리에 큰 키가 나쁘지는 않았어요

(평소에 이상형이었거든요 그런 스타일이..;;)

그렇게 멀리서만 보구있는데

손님이 가더군요..

그러구 있는데 갑자기 이쪽을 보는거에요

전 챙피해서 그냥 숨었어요 ㅡㅡ;;(사실 저도 연예초보랍니다-0-)

제 친구는 멀리서 막 손흔들고 그러더라구요

쪽팔리게 ..(그때 나이 21살 이었습니다)

아!!생각해보니 지금 제 옆에서 손흔들고 있는 친구의

여자친구도 그 백화점에서 일하고 있었군요 . . (s백화점);;

그리고 그때 한번 더 보게 되었죠..

환하게 웃는 그녀 얼굴을...

친구가 물어보네요 어때 어때?? 괜찮아??

전 그냥 '아 몰라 ~이랬어요(속으로는 좋았슴)

그리구 친구가 그랬죠

'자기 여자친구도 여기 있으니깐 잠깐 얼굴좀 보구 온다구'..

'난 그냥 밖에 있을테니깐 가서 여자친구 만나고 와라 ..

그러고 나서 잠시후

셋이서 같이 오네요.. (친구,친구의여자친구,그녀)-0-;;

절 보고 인사하네요 안녕하세요 ~

저두 인사하네요 ~ 안녕하세요 ~~

제 친구랑 친구의 여자친구는

저희 둘이 서로 어색해서 어쩔줄을 몰라하는

모습을 보고는 킥킥대며 웃네요;;

그렇게 화려하고 멋진 만남은 아니었지만..

저에겐 절대 잊혀지지 못할 소중한 우리의 첫 만남이었답니다...^^;

 

 

그리고 그날 바로

일 끝나고

넷이서 술을 마시면서 재미있게 놀다가

그리고 제가 그랬어요

만난지 하루만에 바보같이 말해버렸죠 ..

'사귀자구 나 너 좋다구'.

솔직히 말해서 그때는 진심으로 좋아하는 감정은 없었던거 같아요

저도 여지껏 여자를 많이 만나본것두 아니었구요

제가 맘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말하지 못하고

혼자서 짝사랑으로 끙끙앓는 스타일이었죠;;

그런데 그 날은 제가 먼저 말했어요

생각해보니 그때에도 많이 서툴렀던거 같아요

 

나 랑 사 귀 자 ! ' 

 

이 말 하기가 얼마나 챙피했던지.....;;;

 

그 말을 들은 그녀는 이렇게 말하네요

우리 만난지 하루밖에 안됐는데

오빠는 나를 잘 모르구 나도 오빠를 모르잖아 ,..?

 

그리고..저도 이렇게 말하네요

 

그런건 만나가면서도 충분히 알수있다

얼마나 알고 지냈는지는 중요한게 아니다

원래 사귀면서 알아가고

더 좋아지구 그러는거다....

(어떻게 내 입에서 이런말이? -_-;;;)

 

 

그때 했던 말이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

 저희는 그렇게 시작했죠 ..^^;

 

 

(얼마나 알고 지냈는지는 중요한게 아니다...)

 

 

................

 

 

 

그리고 다음날!!

 

들떠있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죠..

그리구 서로 몇일동안 만남이 있었구

시간이 흐르다가

예상대로 ...

금방 헤어졌어요

 

그리고 또 몇번의 만남이 있었구

몇번의 헤어짐이 다시 반복 됐었죠..

 

그 후 다시 사귀게 되었지만

서로 쑥맥이라 말도 없고

주위에 친구들이 항상 그랬죠 너희는 왜 만나면 말이 없냐??

사귀는거 맞냐? 하면서..

서로 싫은건 아니었는데 대화가 거의 없었죠 ..

너무 어색했어요 ..;

제가 먼저 말을 해야하는걸 알구 있으면서도

그러질 못했어요 ...;

 

그래서 또 헤어졌어요 ;;

그땐 너무 어렸죠 ..

생각도 짧았구요..

하지만 그때에도 많은 추억이 있었어요..

헤어지고 나서도 힘들었어요..

글로 다 쓰자면 밤을 새도 모자를꺼에요

 

 

그리고 어느새

 

 

전 23살이 되어있네요

그리고 제 옆에는 그녀가 있네요..

 그녀는 사람들이 흔히 소심하다고 하는 A형 ..

전 싸이코 붙같은 B형..-_-;;;;;

 

그동안 힘들게 지낸 시간들이 말해 주는듯이...

서로 같이 웃고 좋아하는 커플이 되어있네요..^^;

하지만..아직까지는

그녀는 남자랑 둘이 영화보러 가고 데이트하고 ..

이런것들을 좀 적응을 하지 못하는 스타일이었어요 ..

그리고 표현을 잘 못하죠...

마니 부끄러워 하고 ..얼굴 빨개지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

 

어쩌면 그러는 모습이 더 끌리게 했었을지도 모르죠 .........

요즘 애들 같지 않다는 표현... 딱 어울리더군요

 

그리고 변해있는 저도 보게 되었죠

그동안 몇몇 여자를 만나왔지만

제가 누군가에게 이렇게 마음을 준 사람은 없었죠..

아마 그녀가 제 첫사랑이었을지도..........

 

 

그리고 제가 그녀를 마니 바꿨어요

정말 노력하고 노력해서 같이 영화를 보러간적두 있었어요

단둘이 술을 마시기두 하구

클럽두 놀러가구

그러던 어느날 저한테 한마디 하더군요

오빠는 이렇게 둘이 다니면서 데이트하는거 많이 해본거 같네??? 너무 선수 같어 ..ㅋㅋ

전 이렇게 말했죠

어떻게 알았냐? ㅋㅋ 지겹다 지겨워 이제 ㅋㅋ 
그렇게 말했던 저였지만..
마음속으로는 항상 설레였죠
같이 손을 잡고 길을 다니다보면..

그동안 제가 알지못했던 또 다른 아름다운 세상이 보이더군요 .. ㅜㅜ

그리고 팔짱껴줄때 ...
아무말 안하면서 자연스러운 척 했지만
그날...정말 .떨려서 .. 혼났어요

그리고 새로 생긴 힙합클럽에서 잠깐 일을 했엇는데..

클럽 일하다보면 여자 손님들에게 데쉬 ??들어오는거 흔한일이죠..

그러나 전 하늘에 맹새코 정중히 다 거절했습니다!!

가게 형들 누나들 친구들한테 다 그랬어요 저 여자친구 있다고 

막 소문내고 다녔죠 ;; (혼자 뻘짓?? ;;;)

가끔 그녀도  놀러오고 했어요

그러고 놀다가

저 일끈날시간 맞춰서 같이 집에가고 ..

항상 일할때도 그 아이 생각이 많이 났었어요...

가끔 저 일하는 도중에 전화통화 하다가 그녀가 어디서 술먹구 있다고 하면

다 내팽개치고 달려나가고 싶었고......항상 보구싶었어요......정말 사랑했거든요....

가게 형들 저희 보면서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키도 비슷하고 부럽다고 둘다 모델 같다고 ..

그런 소리를 듣는게 나쁘지는 않았어요 ...

 

또 어느날은  제생일이었는데

부담될까봐 그애 한테 생일이라고 말을 안했죠...

그날 클럽을 놀러왔었는데 그날 쇼핑백에 선물로 향수를 사왔더라구요...

전 그랬어요

'니가 돈이 어딨어서 이런걸 사냐고..'

그러면서 맘속으로는

너무 기분이 좋았죠 ......미안하기두 했구요..

그날 하루종일 일하면서 가게 사람들 한테 여자친구한테 선물받았다고

자랑하고 다니고 ..ㅎㅎ

향수도 아끼고 아끼고 또 아끼고...... 지금은 다 써버렸지만.....

다 써버리고 버리지도 못하는 향수병..

지금도 박스 체로 제 방에 있네요..

 

불가리 블루 옴므 ......

 

..............

 

 

 

...........

 

 

 

그리고 제가 집을 바래다 주는적이 많았었는데..

집앞이 가까워지면 전 항상 긴장이 됐었죠 ..;;
오늘은 꼭 키스하자 꼭 하자
그렇게 마음을 먹고 있다가
막상 집앞에 오면
정말 우습게도
떨려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ㅎ

워낙 그런걸 생소해 하는 여자였기 때문에
제가 더 조심했죠..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 아끼고 아끼자 라는 생각을 항상 해왔어요..

그애한테 제가 나쁘게 보일까봐 .. 저보단 오히려 그 애를 더 생각하며 지내왔어요
여자들이 흔히 생각하는 나쁜남자... 그런남자가 되지않으려고 많이 노력했어요...그리고 만난지 200일만에
뽀뽀를 했죠 ..ㅋ-_-;;;;;;;;;

정말 어린아이같이 기분이 좋았었어요 ... ㅋ
집에 바래다주고 혼자 내려오는 밤 길에서.....

계속 히죽히죽 웃으면서 내려왔죠...-_-----;;;

세상 다 가진기분...그걸로도 모자랐죠
정말 진심이었어요 .. 맹새 할수 있어요 
그렇게

항상 너만 사랑하고 영원히 너만 볼게 .. 

이런 마음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그녀였는데..

그런데 ...현실은 그렇게 아름답지 못했네요 ..

 

...................

 

 

 

 

................

 

 

 

그리고 몇달후

어느날부터 바뀌더군요 ..

물론 그녀도 제가 바뀐모습도 많이 봤을꺼에요....

그런데 갑자기 태도가 틀려지더군요....

아니 .. 아마 제가 그녀를 잘 몰랐던건가요?? 

저보단 친구들과 더 자주 만나고 ..

서로 일떔에 바빠서

1주일에 한번씩 쉬는날마다 만나기루 했던 날도 없어지고 있네요..

그렇게 바뀌더라구요
춤추는걸 좋아해서 나이트도 놀러다니구 하더라구요..

전 뭐.. 춤추는거 솔직히 다 이해해요

나이트 가는거 .. 그랬어요 ..
첨에는 이해할수 있다 이해할수 있다 다녀와라!

친구들끼리 놀다와라!~ 이렇게 해줬었죠
제가 그렇게 양보했으면

그 아이도 어느정도 양보를 해야하는건데...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네요 1주일에 4번은 나이트를 가네요.... 
저도 그러기 싫었지만 괜한 의심도 하게되고... ..
솔직히 그렇자나요
안그러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 남자들 나이트 가는 심리가

저 여자 맘에드는데 어떻게 한번 해봐야겠다..
같은 남자라서 제가 더 잘 알죠
그래서 위에 글 처럼 그 애한테 예기했어요 그랬더니
자기는 춤만 추러 가는거래요
전 믿었어요
정말 착하고 순수했던 사람이라는거 잘 알고 있었거든요 

 

나이트 가지말고 술조금만 마셔라 ..
이렇게 해주길 바라는거
어쩌면 제 욕심일지 모르죠 ..
저도 술먹고 나이트가고 그럴수도 있는거잖아요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 정말 이해하려고 했는데
결국 그런 트러블땜에 헤어지게 되었어요 ..
그러면서 자기는 나한테 잘해줄 자신이 없다구 하면서 헤어지자구 하더군요
제가 어머니 아버지 옆에 계실때 통화를 하구 있었죠

평소에 부모님한테 챙피해서 걱정거리 고민거리 예기도 안하는 저였는데
부모님 옆에 계신 자리에서 헤어지자는 말에 눈물이 나더군요.. 하핫^^;
그리구 엤날처럼 다시 사귈수는 없다는걸 알게되었죠 ..

 

..............

 

.........

그리구 몇 주가 지나고

제가 다시 붙잡았죠

제가 잡은 이유는..

다른건 없었어요

후회 하기가 싫었던거죠

 

제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붙잡아야한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제가 시기를 잘못 맞췄나봐요....

다시 1달정도 있다가 헤어졌네요...

전 헤어지기 1달전부터 그아이한테 말했었죠..

내가 5월달에는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겠다고...

내가 꼭 해주고 싶었던

 커플링.... 별거 아니지만...^^;

생각을 해보니 그동안 반지를 해준적이 없었더라구요...왜 그 생각을 못했는지...

그래서 결심했죠...난 너한테

그날 노래를 부르면서 꽃다발을 줄꺼구 이 반지를 꼭 끼워 줄꺼라구...

잘 부르지도 못하는 발라드 연습한다고 그렇게 하루하루 연습하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반지를 주려고 했던 날 1주일전에 헤어졌네요.....

정말 그녀가 웃는 얼굴 보구 싶었는데..

헤어졌지만..

 이 반지만큼은 꼭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말했죠...

마지막으로 한번만 만나자구...

너한테 꼭 줄게 있다구....

알았다구 하네요 ..

전 고맙다구 했죠 .. 좋게 끝낼수 있게 해주어서...

하지만 다시한번 어긋나고 마네요...

 제가 정말 싫은건가봐요....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누구한테 한번도 굽히지 않았던 자존심 사랑이란것 땜에

그 아이한테는 너무 비참하게 무너지네요..

정말 내 진심이었는데......왜 몰라주는걸까.....

갑자기 너무 허전하고 서운한 기분이 드네요...

난 진심이었는데......나는 도데체 너한테 뭐였니...하는 원망도 들더군요.....

 

내가 너한테 장난치는거 .. 욕하는거 ...그런것들 다 너한테 하는 애정표현 이었는데........ 바보.....

 

..........

 

 

 

이건요.....

어디서 들은 예기인데

연예는 서로 밀고 당기고가 있어야 한다는군요
근데..

솔직히 전 그런거 할줄 몰라요

무슨 사랑이 게임인가요?  

전략도 아니고... 

 그냥 그 사람이 좋아서 항상 표현하구

보구싶구.. 사랑하고 ...그것밖에는 할줄 몰랐어요..

그렇게 하면 되는건지 알았어요.. 

 

그런데

나중에 알게 되었죠

한쪽이 너무 활활타오르면 결국 그 곳은 쌔카맣게 타버린다는거

그렇기 때문에 양쪽에서 서로 적당히 익혀야 한다는거..

 

사랑하는 말도 아껴야 하는건데

전 그러지 못했어요...

하루종일 그 애 생각으로 보낸적두 있었구요

그 애 집 앞에서 하루종일 기다린적두 있었어요..

하루에 한번씩 사랑해 잘자 이런 말들도 자주 해주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그녀 입장에서 보면

매일매일 좋아하는 마음..표현하는 제 모습이

아마 많이 질려 했을꺼에요....

 

 

저도 이젠 알아요...

제가  얼마나 남자답게 굴지 못하고 ...

바보같았는지..

제가 햇던 노력 ..정말 오랫동안 한 사람만 사랑했던 마음...

그애 한테는 보이지가 않았나봐요......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모든 마음을 주었던 사람...

그래서 더욱더 아끼고 사랑했던 사람..

내 운명이라고 믿었던 사람...

지금 ..다시 시작한다 해도

처음의 그 설레임 아마.. 느끼지 못하겠죠..

오히려 지금보다 더 나빠질지도 모르죠..

 

 

 

정말 믿기는 싫었지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는거 ..

물론 연예에서 결혼까지 성공한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그녀와 전

지금은 가끔 연락하는 사이로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전 알고 있었죠

그애는 이제 더 이상 절 좋아하지 않는다는거

다시 예전처럼 사귈수 없는거...

저도 잘 알고 있죠 ....

 

 

아예 연락을 끊을까..?/

다른 여자를 만나볼까...??

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그녀 생각이 쉽게는 떠나질 않네요 ..

 

그래도 시간이 아주 오래 지나고 나면

잊혀지겠죠..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

그러데

이제는 누가 곁으로 다가와도

제가 그 사람에게 마음을 열어 줄것같진 않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원망이란것도 많이 해본거 같아요..

근데 이상한건

그 사람을 미워할수가 없어요

그 아이는 이런 제 맘을 알아줄까요?.............아니요 . 모를꺼에요......

 

 

이 글로  제 마음이 정리가 되는거 같아요...

이렇게 긴 글 처음 써보는듯...-_-;;;;;;;;;

 

 

아마 잊지 못할꺼에요 

그 아이와 처음 만낫던 2003 년 겨울.... 

 

 

 

이번에 참 많은걸 배웠네요......

 

 

...................................

대한민국 연예초보 남자분들...

 

저 같이 바보같은 놈은 되지 마세요.........

연예는 반드시 밀고당기 되

 순간 순간을 진심으로 사랑하세요...그리고 나중에 말해주세요

널 진심으로 사랑해서 그런거였다고...........

 

전 그렇게 하진 못했지만......

 

그리고 아끼고 많이 사랑하세요..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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