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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일 3일이나 남았는데

길가다가저지 |2006.05.10 04:40
조회 782 |추천 0

최근 4/14~4/20 생리 했구여 배란기간이 4/25~5/1이었구여

주기는 30일로 규칙적이고 기간은 5일정도 하는데 4월엔 2일 더 했구여

관계는 4/18, 4/23, 4/27, 4/29, 5/1 이렇게 했는데..4/18일 빼곤 질외사정했어요

제가 원래 배란기간에는 분비물이 많이 나왔었는데 이번엔 평상시와 비슷한 분비물만

나오구 배란기간에 나오는 끈적한 분비물은 없더라구여 이런적 지금껏 한번도 없었구여.

요즘 입맛이 전혀 없고 밥 먹으면  메스껍고 울렁거리고 소화도 안되고 변비도 생겼고 그래여

5/1일부터 그랬고  차타고 가면서도 속도가 높은것도 아닌데 속이 거북한 느낌 들어서 창문 내리게

되고 암튼.. 이상하게 밥생각하면 메스껍고 울렁거리고 탁한공기 마실때도 그렇구여..

 

또 열도 5/1부터 지금까지 계속 있네여. 미열이요

근데 열이 밤에는 좀 심해져서 잠을 제대로 못 잘 정도예여

열만 나는것도 아니고 머리만 허공에 둥둥 떠있는 듯한 그런 증세가 있어여

흔히 골이 아프다는 표현.. 머리가 막 울리는 듯한 그런증상이요 몸살 좀 심하면 그러는데..

지금 감기 걸린거 같지는 않은데 그래요.

그리고 또 잠을 많이 잤는데도 계속 졸립고 그러네요.... 늘어지듯이 자고나서 일어나도

또 졸립구... 나른하고 몸도 무겁고..또 오른쪽 배가 막 땡겨요 쑤시기도 하고

속이 쓰리기도 하고 똑바로 누우면 더 땡기고 그래서 왼쪽으로 누워서 있어요..

 

왜 이럴까??? 요즘 봄이라고 춘곤증 때문에 그런걸까요?

제가 뭐 직장인도 아니라서 특별히 힘들거나 피곤하고 그런일이 없거든여..

근데 이렇게 잠이 많이 늘고 -0-;; 이런 적이 없다가 이러니까.. 너무 불안해요

 

지금껏 산부인과에는 가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혹시 저에게 이상한 문제가 생긴걸까요??

 

....... 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전에 글은 한번 올렸었습니다.

테스트기 해보라 하셔서 해봤지요. 어떤분이 관계후 10일후면 테스트기로 알수있다해서

5/5해봤지만 아무래도 예정일이 8일이나 남아서였는지..음성으로 나왔구여

 

입맛없었던 저... 요즘 식욕 자꾸만 늘어요 . 이것저것 먹고 또먹고 -0-;;;

졸려도 배고프면 먼저 먹고 소화시키고 잡니다. ㅠ_ㅠ 그렇다고 살이 많이 불거나 하진 않구여

그리고 화장실 자주가구 가슴은 왜케 말랑해졌는지 -0-;;; 저도 임신증상같은건 믿고싶지 않지만

자꾸 제증상이 똑같으니.. 글구 제가 오늘 이상한 꿈을 꿨는데.. 꿈에서 제가 시골집에 갔는데

친정엄마가 저에게 바구니 한가득 오렌지를 담아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하얗고 빛나는 돌로 뒤덮인 산에 올라갔다가 큰돌을 가지고 내려왔는데..

이게 혹시 태몽인가여?

 

저 지금 많이 불안하고 그래요. 아직 생리예정일 3일이나 남았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길어요 정말.

제가 병원갈 시간없거나 테스트기 해보기 싫어서 이곳에 글쓰는건 아니구여

그저 경험있으신분들의 이야기 듣고싶어서 그래요.

오늘 테스트기 하나더 사왔지만 너무 성급히 해버리면 결과 또 안나올까봐서 좀더 기다렸다가

생리예정일에 생리 안하면 해보려구여.. 정말 기다리는거 넘 길어요

혼자서 너무 답답하고 불안해서 이곳에라도 글을 쓰지 않으면 더 못견디겠어서

쓴거구여 아무쪼록 이런 경험 있으셨던 분들 리플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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