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새해 소망은요.. 꼭 동생이 낳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태수라는 제 막내 동생은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올 10월4일에 진단 받고
2차 항암치료를 끝내고 집에서 휴식을 하고 있습니다..
골수은행에서 맞는 골수가 없어서 아마 오는 2003년엔 자가이식(자기골수를 이식하는것)을 할꺼예요...
많이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태수랑 저희 가족은 지내고 있습니다..
내년에 하는 수술 잘 되어서 건강한 태수얼굴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오는해 23살이 되거든요... 한창인데.. 맘이 좀 ...
하지만 잘 견디고 있는거 보는 너무 대견해요... 정말 착한 우리동생 꼭 새해에는 건강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