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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정에 아이 하나면...

투덜투덜 |2006.05.10 09:59
조회 1,644 |추천 0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네요.이번주는 계속 그에대한 다큐도 많구.

그걸 보고 있자니.. 공감도 가고 함께 걱정도 하게 됩니다.

이러다 타국에 의한 전쟁이 아닌 자멸하는거나 아닌지..쩝..

보통 한가정에 두자녀는 원하지 않나요?

하나 낳고 터울을 두고 보다가 안생겨서 안낳는경우가 주위에 많던데요.

그래서 하나인게지 저같아두 둘째 임신중인데.. 보통 둘은 원하시죠?

그런데 통계는 1명이니... 불임부부가 늘어서 이기도 하겠죠.

환경적, 사회적 요인도 무시 못하구...

국가적인 대처가 시급한 사안이 아닐수 없더라구요. 거기다 남아들이 월등이 많은 세상..

울 딸아이가 헤쳐나가야 하는 세상은 더 험난하겠죠.

 

공교육만 바로선다면 그래서 사교육비가 줄어든다면 제가 어떻게든 셋째를 생각해 보겠는데. 하하하

셋 키우고 우리 노후생활하기엔 빠듯할까요?후후

진짜 선생님들 잘해주셔야 해요.   듣는 얘기들이 하나같이 성실치 못한 것만 듣게 되네요.

저야 뭐 아이가 이제 돌쟁이라 겪어 보지 못해서 실상은 모르지만 중학교 자녀를 둔 아파트 부녀외 어머님들은 한숨이 절로 나온다고 하세요.  듣는 얘기도 썩 좋지가 않고.

요즘 학교에선 잠만잔다고 하는게 사실인지  몰라서 물어볼라고 하면 '넌 학원도 안다니냐구 '무안을 주는 선생님들이 많다고 하는데 그것도 사실인지.

제발 일부이길 바래요.

 

전 우리 아이들은 초등학교 고학년되면 함께 해외여행이나 유학을 보내려고 합니다. 학교는 검정고시로 패스시키려구요.   그러다 기회되면 외국학교에 보내려고 합니다.

이런 한국의 공교육 현실속에서 학교가봤자 패거리들한때 삥땅이나 당하고 몰려다니기나 할까 걱정이 되거든요.   그래서 우리 부부 열심히 돈 모으고 있습니다.

요즘 이민도 많이 가데요.

부러워요.

저두 남편도 40을 바라볼 즈음에 그러고 싶어요.

한국은 부자들의 국가이니 저같은 서민은 발 딛기가 힘들것 같아요.

이민으로 나가는 사람들땜시 인구가 줄기도 할거예요. 후훗..

정부에서 어떤 대책방안이 나올지 참 기대가 됩니다.

양육비 달랑 지원해 주는거보다는 주택값좀 잡아주고 물가좀 안정시켜주고 자질좋은 선생님들로 공교육 바로세워 주심 제아이 제손으로 키울텐데... 

다른분들은 어떤걸 기대하고 계신지 궁굼하네요.

모두가 잘사는 나라는 힘든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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