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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속사 "한혜진, MBC '주몽' 출연료 30% 달라"

이투스 |2006.05.10 15:25
조회 12,229 |추천 0

전소속사 "한혜진, MBC '주몽' 출연료 30% 달라" [스타뉴스 2006-05-10 10:39]    
법률대리인 "출연금지 가처분은 검토 안해"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규창 기자] MBC 월화 사극 '주몽'에서 여주인공 소서노 역으로 출연중인 한혜진이 전소속사로부터 출연료를 가압류 당할 위기에 처했다.

한혜진은 지난 3월24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스타파워를 상대로 전속계약이 끝났다는 내용의 소장을 제출했지만, 이에 대해 스타파워는 "전속 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이중계약'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스타파워측이 제기할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배상액 범위는 전속계약금 뿐만 아니라 MBC '주몽'의 출연료까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스타파워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백상의 김재철 변호사는 10일 "한혜진이 MBC '주몽'에 출연을 결정한 것도 언론보도 등의 정황을 볼 때 계약만료 시점 이전으로 보이며, 스타파워에 언질 없이 독단으로 결정한 것"이라며 "전속계약이 아직 유효한 만큼 계약서대로 출연료의 30%를 스타파워에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타파워측은 현재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준비중이며, 한혜진의 MBC '주몽' 출연료 가압류 등의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이에 대해 김재철 변호사는 "출연금지 가처분 소송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혀, 한혜진의 '주몽' 촬영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ry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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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으이구|2006.05.10 21:46
곱게 보내주지 진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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