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한번 글쓴적은 있었는데, 아무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었는데,-사귄지는 반년정도 되었음-
갑자기 연락이 안되요? 그 전날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 저는 그리 생각하고 있음 - 이제 근 두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리워서 전화를 하면 전화를 받지 않고, 모르는 번호로 전화를 걸어 기껏 통화하면 예전과 똑같은 목소리로 저의 근황을 물어 제가 말 못하게 한후 일 있다고 끊어버립니다.
제가 한번 보자고 해도, 왜 그러는지, 문자나 메일 보내달라고 해도.. 묵묵무답...
하도 연락이 없어서 지금까지 보낸 문자나 메일수가 ....
후, 이젠 도대체 왜 그러는지 이유만이라도 알고 싶을 따름입니다. 나이도 적지 않는 29, 30의 나이이고.. 왜 말이 없는지 - 남자인 제가 29, 그녀가 30 - 도저히 그냥 있을수가 없네요.
아마도 그녀가 대답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여성분들의 답변을 바랍니다. 잠시 휴식의 시간이 필요하다거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ㅇ하더든지.. 암튼 말을 해줄수 있는것은 아닙니까?
어쩔때는 제가 전화를 걸면서 내가 스토커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문득문득 들곤 합니다.
아니 이미 스토커인지도 모르죠. 못해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받지않는 전화번호에 전화를 거니까요.
- 저때문에 전화번호 바꾸지 않을까 하는 고민도 생겨버렸어요.-
둘다 지장인이고, 회사생활은 괜찮게 하고 있는것 같은데.. 왜그럴까요.. 찾아가서 만나보고도 싶지만 그녀가 직장을 옮겨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서 무작정 기다릴수도 없는 상태입니다.
오늘도 문자를 보냈습니다만,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걍? 제가 지겨워서? 다른남자? 연락이 안되니, 헛생각만 떠오를 뿐입니다.
여러 도움이 될 답변 부탁드립니다.
또한, 제가 이일 때문에 기분전환이 필요합니다.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요샌 통 사는 재미가 없어요. 그냥 눈뜨면 출근하고 해지면 퇴근하고 집에서 tv 좀 보다가 자고.. 다시 출근하고..
도움및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