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제글이 톡이되다니..^^넘넘신나구욤..이글읽고 잠시나마 님들의 마음이 훈훈해지길바랍니다
님들의 따듯한 격려의글 감사드립니다...님들의 하나하나의 소중한 리플두요..
이흥규할아버지가 계시지않아도 이곳저곳 양로원엘찾아뵙기루 까페회원님들과 애기했구요
물론 이흥규할아버지두 자주찾아뵈야죠....^^
님들의 따듯한격려의글 감사드립니다..(꾸벅)------------------------------------------------------------------------------------안녕하세요 (일단꾸벅)저는 27살처녀 아가씨랍니당^^

제가 이렇게 글을쓴이유는요 얼마전에 네티즌들의 분노와눈물의바다를만들었던 "노예할아버지"사건
다들아시죠??저역시 훌쩍훌쩍 울면서 시청하던 사람중 한명있죠 ㅠㅠ

방송을 본후 어찌나 화가나고 눈물이 나고 맘이아프던지 ,,여기저기 싸이트를돌아다녀도
할아버지애기뿐이더라구요 ..그러던중 ..할아버지를위해서 도와드릴게없을까하고..
싸이트를다니다가 할아버지를위한 까페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역시 가입을하고..^^
할아버지를위해서 도와드릴수있는한 도와드리고싶어서...직접 발로나서고싶었답니다

바로 어제 5/10일 까페 회원님들과 같이 이흥규 할아버지가 계신 양로원에 자원봉사
가는날이였답니당..^^저는 설에서 안성까지가는거라 적어도 아침 9시까지 도착은했엇기에..
여러 까페회원님들을 시간약속늦지않게 가려면 일찍일어나야했어여...새벽 5시쯤..
제가 잠이많은터라 늦게일어날것같고해서 약속시간안늦으려면 밤을새는수밖에 ㅠㅠ

그렇게 밤새고 새벽5시...준비를서서히하고 회원님1분을 만나기위해 6시까지 전철역앞으로 가고 ..
그래서 지하철로 고속터미널에가서 저희 까페 회원님들을만났죠 ..나머지분들은 요양원정문앞에서 ..
가까운 근교끼리 같이가기로돼있었거든요..^^그렇게 해서 할아브지가 게신 "브니엘요양원"엘 도착
"자원봉사"라는 명찰을달고 오늘하루 열심히 봉사하자라는 명분아래 두팔걷어붙히고..^^

5/10일날 행사땜에 멀리 경남 창원에서 와주신 이벤트 화사분들도 수고많으셨답니다..
새벽 5시에 출발하셔서...9시까지 시간맞춰서 오느라 수고많으셨죠...^^
저희가 준비한 간식들과 과일~~들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 참~뿌듯했어요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들께서 어버이날도 겸비할겸 잔치로 열렸는데요...~
이벤트하시는분께서 직접 사회를맡으시고 sbs방송국에도 이흥규할아버지 요양원 후기모습도 방송
을 촬영하신다기에 촬영오셨습니다...

여러 어르신들게서 행복한 모습으로 춤도추시고 노래도 한자락 뽑으시고..^^..
이흥규할아버지께서도 노래부르시고 덩실덩실 춤도추셨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게서도 넘 좋으신분이여서..다행이였죠..^^
그렇게 행사를 진행하고 끝날때쯤..할아버지를 회원님들과 같이 만나뵈기루하고 방으로들어갔습니다
역시 방송국에서 촬영하느라 카메라도 있었구요.. 할아버지를뵈니..

너무 가엾구 맘이아파서 눈물만 쭈욱~~~흐르더라구요 ..인터뷰 하시는저희까페님들께서도
여럿우셨는데..ㅠㅠ 저희가 직접 선물도 드리고..맛있는과일도 드시면서 대화도하시고 ,,
4살난꼬마의 재롱도보시고..^^참 행복해하셨는데 ..참 많이 아프더라구요...
인터뷰내용..
SBS:할아버지 행복하세요?
할아버지:.......
할아버지:...............이제곳 가야죠..
SBS:어딜가세요??
할아버지:.........이제곳 큰농사가있는데 농사지으러 가야죠.....
목사님:할아버지께선 여기에 몸아편찮으셔서 잠깐 쉬러오신줄 알고계세요..
우리까페회원님:할아버지 이제안가셔도되여..그런 나쁜놈들한테 이제안가시고 여기서..
행복하게 오래 사실꺼여...게속 여기에 계실꺼에여...(눈물 찔꿈찔꿈)

우리까페 회원님(남자분):50년동안 일만해오셨고 ,,이렇게 쉬어본적이 없으셔서..
세뇌가 되셨네요 ..50년을 그렇게 고생하셨으니 본인께선..지금..
여기에 잠깐 오시고 가야되는줄 알고 게시네요..그동안 일만해오신
강박관념때문에...(찔꿈찔꿈)

SBS:할아버지 지금 여기에 오신분들이 누구인지아세요??
할아버지:......................
우리까페회원님들:할아버지를 사랑하는사람^^ 할아버지 팬이에요(웃으면서)..

인터뷰하실때 그말이 넘 슬펐고 마음이아팠답니다...

잔치하는동안 이흥규할아버지께서 앞자리에 않으셨는데.제가 할아버지를게속 눈여겨보고있었거든요
근데 잘 웃지도않으시고 ,,그래서 저희 자원봉사분들 !!!할아버지를 흥겹게 해주기위해서..
같이나와 노래가락에맞춰 춤도 추고 노래도 신청하며 그렇게 잼있는 시간들을보냈어요..
제일가장눈에띈건 할아버지의 새운동화였습니다..

그걸본 저는 마음이 행복하다할까요..먼가~~쏴~~하는느낌이 정말 좋은느낌..^^이였죠..
잔치를하고 할아버지방에서 과일먹으며 대화도하고..촬영도하고아쉬운건,,,그날~
시의원께서 오셔서 오랫동안 같이못있었네요 ㅡㅡ 참 아쉬웠습니다..
시의원이야(선거철이라 홍보를)위해서겠죠??ㅡㅡ

제가 할아버지가게신 앞자리 식탁에서 가페회원님들과 점심을 먹으며..이런저런 애기를하는동안
할아버지역시 진지를 잘드셨구요...점심메뉴또한...맛있는거엿죠...^^
할아버지가 진지를드시는데 콧물이 나시드라구요...그래서 그모습을본저..바로 휴지를달고와~~
직접 할아버지 콧물도 닦아드리고...한마디했죠..^^
"할아버지 건강하시고 아프시면안돼요..^^건강하셔야해요.."라며 말하면서...

그리고 하나하나 정리하고..촬영팀들과 같이 사진도찍고.. 마지막에..
이흥규할아버지와 사진찍을때 제가 옆에있었거든요...할아버지 손도 꼬옥 잡아드리고...^^

그렇게해서 촬영팀도 사진찍고 ..그렇게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시간날때마다 요양원에가서 어르신들께 자원봉사도할꺼구요...역시.이흥규할아버지도 자주 찾아뵈러
갈꺼랍니다^^
다행힌건 할아버지께서 건강도 낳아지고게시고 얼굴모습또한 좋아시셔서 다행이였습니다
우리님들도 할아버지 할머니들 언제나 건강하시게 바래주실꺼죠^^

계시는동안 행복한일들만 있길 바래주시고요..^^님들도 항상 행복하길바랍니다..
우리 어르신들 살아오시면서 고생들을많이하셨기에 지금우리가 이렇게 잘먹고 잘사는거겠죠..^^
님들~~~~~~~~~~~~어르신들게서 항상 행복하시게 기도해주세요...^^

님들도 항상 행복하시기길.....^^감사합니다...
혈액형과 생리대... 그 관계를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