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상하네 ....유부녀 아니라 예비 유부녀 ...
짝사랑 힘들죠 ..그것도 임자 있는 여자 짝사랑 표현도 못하겠고 죄책감 엄청들고 사람들 한테 물어봄 10명중 10명은 접으라하고 .... 나쁜넘이다 욕하고 -- 상대방은 내 맘 몰라주고 ....내 편은 한명도 없네여...아니 없는게 당연 합니다..
하두 서먹해서 마지막 작별문자 보냈습니다..
너 힘든모습 보면 내가 더 힘들고 너 아픈모습 보면 내가 더 아파 함께있어더 웃을수 없었다...결혼할때까지 챙겨주고 아니 행복한 모습 보고싶은거 뿐인데...동생으로 해줄께 많은거 같아 남자이길 포기했는데...생각보다 힘들다 이젠미련 버릴께 아니 노력할께 아프지말고 행복해...사랑한다 상미야!
이렇게 문자 보냈습니다 물론 답장없구요...
오널 출근하면서 그녀 볼 생각하니 ..암울 하더군여 --
출근해서 업무상 그녀하고 전화통화 했습니다...그녀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말하더군여..저도 웃으며 말했습니다..
근데..사건이 터졌습니다...
윗상사 분께서 저를 호출 ...외근 함께 가자고 사무실 오라거 .. 상사 사무실 가면 그녀있는데...
평소 같음 좋아라 뛰어갔을텐데..아니 일부로 그녀얼굴 보고싶어 없는 업무 만들어 갔는데..
정말 가기싫더군여... 쪽팔려서가 아니가 왠지 모를 두려움..떨림 할수없이 사무실가다 복도서 망설였습니다...들어가 말어 .들어가 말어...당행이 더워서 사무실 문 열려있더군여... 상사 컴터 하고있음..
한참 상사를 주시하고 있으니...상사 저를 쳐다보고 사무실 밖으로 걸어 나오더군여..순간 살았다 ^^
근데..썩을 상사넘이 나오면서 우성씨 ~ 내 이름 불르며 나오네여 -- 그러더니 갑자기 그녀 이름 불르면서 일루와보세여 -- 그녀 발걸음 소리 가까워 질수록 심장소리가 꿀딱꿀딱 ~~ 나도 모르게 계단쪽으로 재 빨리 걸었습니다...뛰어가면 왠지 도망치는거 같아서 ..... 그렇게 그녀 쌩하고 밖으로 나와서
힐끔 우리건물 쳐다보니...유리창 사이로 가만서서 절 보고 있는 것입니다 --
정말 가슴 찡하데요
점심먹고 혼자 회사뒷뜰에서 이런생각 저런생각 하고있는데....그녀가 저 이름 불르며 오더군여..문자 내용은 아무말 않고 그냥 겉치레 인사 정도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보면 편하게 지내던 친구나 동생 사랑한다 고백하면 여자쪽 미안하다면서 울지 않나여?-- 너 사랑 받아줄수 없다 하면서...근데 왜 상미는 날 보고 아무렇지 않고 웃죠 ㅡ.ㅡ 문자 봤어 먼져 물어 볼수도 없고 ^^
문자 보긴 본거 같은데...
이젠 그녀얼굴 보기 두렵습니다..아니 겁나네여 ... 또 그녀얼굴 보고 아무렇지 않게 말 하다보면 그녀는 아무 생각없이 한 말인데...나 혼자 부풀려 생각하고 좋아하고 착각하고 -- 너무 지쳤나봅니다
이렇게 피하다 보면 익숙해 지겠죠...그러다 잊겠죠...이젠 정말 끝이죠..다쉰 웃으며 대화 할수 없겠죠
힘든 짝사랑 이렇게 끝내네요 ....지금 감정 접는 과정이니 ......임자있는 여자 건들지 말라고 하지마세여 ...........나 지금 잘하고 있는거져...사랑하는 여잘 보냈는데...주의사람들 잘했다 하네여 ㅜㅜ
정말 보고싶은데..막상 그녀모습 볼려면 자꾸 떨리고 피하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