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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돈보다....다신 그러지말아야겠단생각뿐~~ㅎㅎ

너 머야~ |2006.05.12 14:58
조회 239 |추천 0

기분 좋게 칭구들과 헤어져서 ~~막~~집으로 향하던도중....

지하철에서 집까지 걸어서 15분..열심히 걸어가고있었습니다....

 

가는데 어떤 남자랑 눈이 딱마주치는겁니다 ㅡ.ㅡ;;머 대수롭지 않게 그냥 갔습니다..

집이 그래도 대학가 주변이라~~학생들이며 사람들 많이 지나다니는 길을 걸어가는데..

 

ㅡㅡ;; 저기요~~ 그러면서 절 불르더라구요~~

ㅡ.ㅡ;;머야~ ~~뒤돌아보니..

아까 그남자더라구요~~눈마주친남자~~ 가는 길과 반대로 걸어가고있었는데~~

절따라서 계속 온모양입니다.....

 

ㅡㅡ;;;;;왜요~~~

 

저기......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야기 못해서 따라왔다면서....

택시에 지갑을 두고 내렸는데....

자기 집이 부산이랩니다.....

근데 돈이 하나두 없다구...

아는 사람또한  없다면서

그러면서.....정말 어쩔지 몰라하며 부끄러워하더라구요~~

 

 돈을 빌려달라구하더라구요.....

대구에서 부산까지...기차비랑 지하철 비랑~ 12,000원만 빌려달라고~~

 

썬그라스에 멀쩡하게 생겨서 ~~ ㅡ.ㅡ머 그렇다고 호감형은 아니였지만 ...

머 이상한사람같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12,000원 큰돈은 아니였지만 선듯 빌려주긴 싫었습니다....

왠지 믿을사람 아무도 없다 이런말도있는데.... 모르는 사람인데...하는 생각에........

 

 

순간 내가 저사람 같은상황에 이야기할때두 없는상황에 도와주는 사람 이 있다면 너무 고마울꺼같았습니다...

 

ㅡ.ㅡ;;지갑을열어서

돈을 건냈습니다........

 

 

건내니까 제 핸드폰 번호를 물어보더라구요.......

저장을한건지 한척을한건지~~

그날이 툐욜이였으니까~~월욜날 꼭입금해준다고 ㅋㅋ...

 

월욜이 지났습니다.....혹시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더라구요......

 

연락 없더라구요 ㅡ.ㅡ;;;;;;지금까지 연락 ㅋㅋ커녕 ㅎㅎ 문자한번 없더라구요~ㅎㅎ

 

12,000원정말 큰돈아닐진 몰라도.....정말 누군가 힘든상황에서 부탁을한다면...

도와주지 말아야겠단 생각을 가져버렸습니다....

 

참...... 아무한테도 ㅎㅎ 이야기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너무 어리석은짓이였나.....??

 

이런생각에....ㅋㅋ 다신 도와주지 말아야겠단 생각만들어버린....

 

그~~양심없는 부산산다는 놈~~~~~머 부산산다는것도 거짓말일지 모르겠지만~~

 

벌받는다~~그래 살지 말아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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